사회(펌)계란판 원재료로 쓰이는 조중동 신문지.JPG

종이신문은 이제 끝난거 같은데...

꽤나긍정적// 저렇게 들어가는게 조중동만이 아니겠지만 신문 점유율을 봤을때 조중동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겠죠.

꽤나긍정적/ 저렇게 들어가는게 조중동 뿐만아니겠지만 비율상 조중동이 제일 많은건 인정하실련지요?

꽤나긍정적// 게다가 전국 신문보급소 운영 현황까지 대입해보면 뭐 대부분 조중동일수 밖에 없겠네요

조중동 기자가있네 ㅋㅋㅋㅋ

종이신문이 매력적이지 않은걸 광고주가 모를리가 없겠죠

방통위는 저런 가짜 판매로 광고비 높여 받는 불공정이나 감시해라

계란이 오염될 거 같은 기분

그런데 멀쩡한 자원을 보는 사람이 없는 신문지로 만들었다가 그대로 계란판 재료로 들어가는거 자체가 자원 낭비 아닌가요.
그러니 폐간이 정답...

여기에. 비행기 탈 때 공짜로 주는 신문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항공료 원가에 얹혀있을텐데.

나무야 미안해의 대표적 사례

조중동이 100만이면 ㅋㅋㅋㅋㅋ 저렇게 쓰레기로 가는거 까지 다 합하면 500만부 이상 찍습니다. 당연히 안팔리는건 폐기되야되고 이건 잡지나 책도 마찬가지. 신문은 대체로 전날 저녁6시면 완성되는데 시험삼아 뽑아보는것도 몇천부입니다.

이야 그래도 한번은 쓸모가 있군요
쓰레기라고해서 미안하다~~!!

나무야 미안해

아 갑자기 계란 먹기 싫어지네요. 저런 더러운 것으로 만든 것에 담긴 계란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나무야 미안해!

저게 발행 부수에따라 광고비가 차이가 날것이기때문에 저거도 조사해보면 아주 잼있어 질거같은데요 수만부나 폐기된다니..

눈먼시계공// 실제 유료부수만 공개돼도 조중동 엄청난 타격이죠

조선일보가 대충 발행부수 150만부에 유료부수 125만부라고 알려져 있는데, 허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비닐도 안뜯고 저렇게 계란판, 골판지, 박스종이 폐지 등으로 곧장 들어가는게 매일 수십만부 된다고 들었습니다. 유료부수도 말이 유료부수지, 신문대금 반값만 내도 유료부수 1부로 집계됩니다. 완전 코메디죠.
짤방에 나온것처럼, 신문 부수를 집계하는 곳이 ABC 협회라는 곳인데, 여기가 또 신문사 출신들 친목질 모임이라서, 대놓고 가짜 집계를 용인하는 구조입니다. 대한민국 신문은 실제로 몇부 찍는지, 100% 신문 대금 제값 지불하는 진짜 유료부수가 몇부인지 아무도 정확히 모릅니다. 기자들도 정확히는 모르고, 신문사 핵심 몇몇만 알겁니다. 전부 가짜 숫자인 거죠.
일례로 중앙일보(혹은 동아일보)의 경우에는, 평소에는 딱 발행부수 50만부만 찍다가 ABC에서 조사나오면 그때만 100만부 찍는다는 소문이 돈지도 몇년 됐습니다. 발행부수 말고 유료부수의 경우에는 동아와 중앙이 70만부로 둘다 비슷한데, 이것도 두배는 뻥튀기 됐다고 봅니다. ㅋㅋ

사기치는 거죠.....

저게 더 이 사회에 유익하게 쓰이는듯.

종이신문은 이제 무섭지도 않음.. 문제는 조중동문이 매일매일 엄청난 인해전술로 포털에 투척하는 악에 받친 찌라시들

보지도 않는 신문 자꾸 발행하면 이거 환경오염임!!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왜 의무구독하는지!! 그것도 세금 낭비임!! 에혀

그럼 그렇지
요새 조선일보를 누가 본다고..,,

나무야 미안해ㅠㅠ

[리플수정]발행부수만으로 광고비 받지 않는다에 한표 !!!
플러스 알파가 있을 듯
개쑤레기 개기레기들

웃겨서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먹는거를 조중동으로 덮다니... 으...

누가 조중동을 사보나요
다 폰으로 보고
주식하는 어른들은 경제 신문 좀 사보는게
전부죠

문제는 저렇게 찍어내도 손해가 아니라는거...

깡패보다 더 깡패같은 무리들이 신문사죠 광고협박하고 광고갈취하고 기사와 광고를 교환하고

남성인권과 비리의정점들을 위해 계란판까지 만드는 조선일보클라스

진심 조중동 돈주고 구독한다는 사람 본적이 없음,

맛있는 계란을 조중동으로 덮다니...으윽

한명은 생각하는게 꽤나긍정적이네

계란이 무슨 죄… T T

ABC협회의 발행부수는 거의 정확한 편입니다.. 유료부수의 신뢰성이 굉장히 떨어지는것도 사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