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뽑는거 한번보면샐러드 입에도 못 넣을껄요?나는 풀뽑는거 보고 난 다음 괴로워할거 생각하니까 바로 구토진짜 야만스럽게 풀이나 먹고풀도 고통을 느낍니다
https://cohabe.com/sisa/786325 채식주의자의 모순 이나호 | 2018/10/21 11:00 17 4282 풀뿌리 뽑는거 한번보면샐러드 입에도 못 넣을껄요?나는 풀뽑는거 보고 난 다음 괴로워할거 생각하니까 바로 구토진짜 야만스럽게 풀이나 먹고풀도 고통을 느낍니다 17 댓글 moving$에이브이erage 2018/10/21 11:02 돼지 잡는거 보시면 뇌에 치명타 입으실듯 (D9COqZ) 작성하기 독채민박 2018/10/21 11:33 채식에 모순이라고 돌려까는글에 돼지잡는글이 왜나오는지 ㅌㅌㅌ (D9COqZ) 작성하기 이나호 2018/10/21 11:40 풀이 죽으나 돼지 사람의 생명이 죽는건 다 똑같은 죽음입니다 (D9COqZ) 작성하기 soraya 2018/10/21 11:02 ㅋㅋㅋ 그런사람들 뭐라고 안하는데 ㅄ같이 동물이 어쩌고 불쌍하고 이런 소리 하는거 보면 그게 더 미개 (D9COqZ) 작성하기 이나호 2018/10/21 11:02 그니깐요 이중성이죠 (D9COqZ) 작성하기 soraya 2018/10/21 11:04 걍 지 하고싶은거 하면 가만 놔두는데 자꾸 일반적인 다른 사람을 터치하는 것들이 아주 대놓고 ㅄ들입니다 (D9COqZ) 작성하기 이나호 2018/10/21 11:04 그니까요 꼰대처럼 일해라 절해라.. 채식하는게 아주 자랑이죠.. 그냥 자기 맘인것을 ..극혐입니다 (D9COqZ) 작성하기 ElegantUni 2018/10/21 11:09 풀은 신경계가 없다는 (D9COqZ) 작성하기 이나호 2018/10/21 11:21 식물도 손상에 대한 방어기제가 있기때문에 고통을 전달하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D9COqZ) 작성하기 ElegantUni 2018/10/21 11:53 고통이라는 단어는 의식이 있음이 증명되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D9COqZ) 작성하기 바스켓볼 2018/10/21 11:25 인간은 모순의 결정체 (D9COqZ) 작성하기 꿀삐아빠 2018/10/21 11:27 저는 지금까지 생각 없이 살았나봐요.. 거기까지는 생각 못 했네요 ㅋㅋ (D9COqZ) 작성하기 이나호 2018/10/21 11:35 걍 생각없이 사는게 낫다고봐요 (D9COqZ) 작성하기 더낮은곳으로 2018/10/21 11:27 채식하는 사람들 중에 거대부분은 너도 채식해라 안그래요 채식하는 사람들 중 의식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힘든거 알고 또 건강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들도 고통스럽기난 마친가지입니다 (D9COqZ) 작성하기 이나호 2018/10/21 11:31 풀도 고통 받는거를 잠깐 생각해보세요 인간만생각하지말구 (D9COqZ) 작성하기 간호사 2018/10/21 11:31 제 친구 채식 10년 정도 됐는데 하게 된 계기가 도축을 너무 잔인하게 해서 고기 먹는거 싫어하게 됨. (D9COqZ) 작성하기 찌잇 2018/10/21 11:34 그래서 떨어진 열매종류만 먹는 채식주의가 있죠 (D9COqZ) 작성하기 이나호 2018/10/21 11:35 자기 모순에 의해서 점점 스스로의 범위를 옥죄가는 불쌍한 부류.. (D9COqZ) 작성하기 감성과이성 2018/10/21 12:06 근데 풀도 인지 능력이 있나요? 동물은 인지하고 신경류 고통을 느끼는 건 맞는데.. 식물류도 인지 능력 및 신경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오. (D9COqZ) 작성하기 [Ŧ]schlagwerk 2018/10/21 12:08 채식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 종류별 나눠놓은거 보면 무늬만 채식같아보이는것도 있고 특정 영양소 결핍때문에 비타민 추가섭취 해야하는거 이런것들 보면 그냥 뻘짓거리죠 ㅎㅎㅎ (D9COq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9COq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햄버거집에서 22700원 결제 ㄷㄷㄷ [18] 우라칸LP610-4 | 2018/10/21 11:04 | 3370 스팀에 올라온 WW3 게임 리뷰.jpg [20] Brit Marling | 2018/10/21 11:03 | 2144 승무원 과의 소개팅 훈데,,에프터 승인까지 받았는데 그후 연락이 없음 [64] 따끈따끈한술 | 2018/10/21 11:01 | 3589 신서유기 근황 [33] 모모트럭 | 2018/10/21 11:01 | 4488 셀프세차를 해봅시다~~(모바일 데이터주의) [0] 별써기변희망 | 2018/10/21 11:01 | 5674 채식주의자의 모순 [20] 이나호 | 2018/10/21 11:00 | 4282 모유에 대한 고찰 [22] 모모트럭 | 2018/10/21 10:59 | 5436 사람들이 집단을 이루면 더욱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되는 이유 [22] 이그네이셔스2 | 2018/10/21 10:57 | 2765 용산 최신 그래픽카드 절도범 [42] AquaStellar | 2018/10/21 10:53 | 2288 키스 타임.gif [9] 깊은숲 | 2018/10/21 10:48 | 2461 기사 : 큭 죽여라! [39] 루리웹-170467474 | 2018/10/21 10:48 | 4547 [삼양] 24mm , 35.4 렌즈 AF 와 조리개 조정했습니다 ㄷㄷㄷㄷ [5] snowkitten | 2018/10/21 10:48 | 3040 관세의 의미는 알려나 싶네. [0] 스트라토바리우스 | 2018/10/21 10:48 | 4629 이건 중국 좀 본받읍시다. [24] 복희다희 | 2018/10/21 10:47 | 5512 페미니스트들은 왜 빈곤층을 멸시하는가? [58] 이그네이셔스2 | 2018/10/21 10:46 | 2829 « 43361 43362 43363 43364 43365 43366 43367 43368 43369 4337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카라 박규리 근황 일본 부모들 비상.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존 시나 탈모 근황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청바지 vs 치마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디아2에서 제일 나쁜새끼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미국 부통령 근황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제발 정신차려! 여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야!!!" 속옷 회사의 복지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일본 과자 포장지의 비밀.jpg ??? " 조선인이 일본의 독을 풀었다!!!" 아빠! 우린 150만원 신발 정돈 얼마든지 살 돈이 있잖아요?!.jpg 조카야 이런 문자 보내면 곤란해⋯.jpg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지구 시차 레전드.jpg 트럼프의 순기능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 갸루화는 좋은것 탄핵 인용 되나 보군요.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돼지 잡는거 보시면 뇌에 치명타 입으실듯
채식에 모순이라고 돌려까는글에 돼지잡는글이 왜나오는지 ㅌㅌㅌ
풀이 죽으나 돼지 사람의 생명이 죽는건 다 똑같은 죽음입니다
ㅋㅋㅋ 그런사람들 뭐라고 안하는데 ㅄ같이 동물이 어쩌고 불쌍하고 이런 소리 하는거 보면 그게 더 미개
그니깐요 이중성이죠
걍 지 하고싶은거 하면 가만 놔두는데 자꾸 일반적인 다른 사람을 터치하는 것들이 아주 대놓고 ㅄ들입니다
그니까요 꼰대처럼 일해라 절해라.. 채식하는게 아주 자랑이죠.. 그냥 자기 맘인것을 ..극혐입니다
풀은 신경계가 없다는
식물도 손상에 대한 방어기제가 있기때문에 고통을 전달하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고통이라는 단어는 의식이 있음이 증명되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인간은 모순의 결정체
저는 지금까지 생각 없이 살았나봐요.. 거기까지는 생각 못 했네요 ㅋㅋ
걍 생각없이 사는게 낫다고봐요
채식하는 사람들 중에 거대부분은 너도 채식해라 안그래요
채식하는 사람들 중 의식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힘든거 알고
또 건강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들도 고통스럽기난 마친가지입니다
풀도 고통 받는거를 잠깐 생각해보세요 인간만생각하지말구
제 친구 채식 10년 정도 됐는데 하게 된 계기가 도축을 너무 잔인하게 해서 고기 먹는거 싫어하게 됨.
그래서 떨어진 열매종류만 먹는 채식주의가 있죠
자기 모순에 의해서 점점 스스로의 범위를 옥죄가는 불쌍한 부류..
근데 풀도 인지 능력이 있나요?
동물은 인지하고 신경류 고통을 느끼는 건 맞는데..
식물류도 인지 능력 및 신경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오.
채식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 종류별 나눠놓은거 보면 무늬만 채식같아보이는것도 있고
특정 영양소 결핍때문에 비타민 추가섭취 해야하는거
이런것들 보면 그냥 뻘짓거리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