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동형은 문재인 홀대론 딸딸이로 욕쳐먹고나서도 노무현팔이 했었죠.

(6개월전에 제가 불펜에 올렸던 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 당시   이동형이 딸딸이 친다는 발언후에   욕을 많이 쳐먹고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청정구역이라는  팟캐스트입니다. 

박수현 sns로  까고..  (살벌하게 까더군요.)

장제원 까고.. (민주당 지지자라면 무조건 자유당  까면 자동반사적으로 까르르할줄  아는가보죠.)

이제는  문재인을 위해서 비판적지지 포지션에 서겠다고. 선언합니다. ( 극문똥파리의 전조가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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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 봐요. 제가 지난번 수다맨에서 했던 홀대론 있잖아요.

오창석 : 형은 홀대론때문에 욕먹는것이 아니라   똑같은 본질인데 유시민이 썰전에서 했던 이야기는 그냥 넘어가고 형의 딸딸이로 묻히면서 똑같은 본질인데  형은 욕먹고 그러...

이동형 : 아니 그건 봐요.   처음에 이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다 뭐라고 했어?    펙트체크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난리쳤잖아?   그러고 펙트를 제대로 알려주니까 이제는 자세..    방금 창석이 말한것처럼..

오창석 : 에티튜드와 워딩..

이동형 : 발언 그리고 자세가지고 지룰하잖아.    그러면서 유시민과 이동형이 똑같이 이야기했는데 이동형은 욕먹는데 유시민은 욕안먹나?    바로 자세 그런거 말하는거 아녀요?

그거.. 여러분들 기시감 안들어요?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보수언론에 당한거랑 똑같은거야.    논리로 안되니까 노무현 머리 뭐야.    짧게 짤라가지고 깡패처럼. 말투. 그렇게 하고.    다 말투, 자세가지고 한거 아냐?    그게 맞는거에요? 

오창석 :   ... 형이 노무현이 아니니까.

박지희 :   ... 그러게요.

이동형 :    아,사람따라 달라지는거야? 

오창석 :    네

박지희 :    네

이동형 :    알겠습니다.(힘없이..) 네. 사람따라 달라지는군요. 

오창석 :    하하

박지희 :    하하 . 다시 태어나세요. 

이동형 :    ...알았어. 알았어...

(박수현 sns  화제로  토크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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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의    "그거.. 여러분들 기시감 안들어요?  "  

그쵸.  기시감이 들죠. 요즘 들어서 왕창...

개인적으로 여기서  이동형의 바닥이 언뜻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욕먹는다고..  보수언론으로 등치시키려는거나..   자기 욕먹는다고..  극문으로의 뜬금없는 라벨링이나...

노무현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자기변명에 들먹일 수 있는 이동형이는  절대 사과하지 않습니다.  

옛날 이이제이에서 노무현으로 울먹였던 이동형이와   자기변명에  노무현으로 끌어들일 수도 있는 이동형이는 다른사람이 아닌 같은 사람입니다.

여의도에 기웃거리면서  이따금씩   국회의사당 한번씩 쳐다보며 노리는  정치자영업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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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검색창에 [오늘 불펜에서 이동형,이재명 글 보고나니 이동형,노무현 도 생각나요.] 치면 나와요.

위의 글이 6개월전에 불펜에 올린글이었습니다.... 

저때 상황은 이동형에게 꼼짝못하는 오창석,박지희들도 정색할정도 였죠. 

이동형이 본인을  노무현으로 동일시하는거..  저때 이동형에게 노무현이란 존재는 뭔가? 싶었습니다. 

뭔가 쎄~하더군요.  지극히  정치자영업자 관점에서 노무현을 보는거죠.

정치인이나 언론인으로서도 아니고   여의도에 어슬렁거리는 정치자영업자..   

물론 상황변화에 따라서  청취자,팬들 입맛에 따라서 맞춤형으로 입장이나 태도가 변화무쌍가능할거에요. 

저는 이동형이 누구들처럼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싫어하지 않습니다. 

지극히 정치자영업자로의 행태가 너무 싫은거죠.

이재명으로 항상 시끄러운데.. 개인적으로 이재명은 민주당의 세금 비슷한거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이 없다고  민주당이 탄탄대로 갈까요?

어차피 항상 민주당의 누군가는 욕을 처먹었습니다..  과거 당대표 선거때 김진표가 지극히 자유당스러운 의원이다..  민주당에 있을 의원이 아니다. 식으로 누군가들에게 욕쳐 먹은것처럼요. 

차라리 이재명이 욕먹고 있으니 다른 민주당의원들이 얌전해 보이는 효과있는지도 모르죠.

민주당 보면서 항시  정동영,천정배,이언주 기억하는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깟 민주당이 뭐라고..  민주당이 100년 집권한다고  나에게 지상낙원이 오는것도 아니고. 

저에게 민주당은 좋아서 찍는다기 보다는 그냥 의당히 표를 던져야 할당이니까 던지는거에요.  

투표만 하다가 ..입당한 계기가 문재인이었을뿐이었지.

이재명 따위 던져두고.. 이동형을 보자면.

이동형이 극하게 혐오스러운것이  정치자영업자라서 끊임없이 먹을거리(어그로)를 찾아서 쓰레기같은 장난질을 한다는거에요.

딱 정치자영업자.. 딱  정치잡상인 짓거리를 한다는거에요. 

차라리 옛날에 펙트tv로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 받던 시절이 괜찮아 보일정도로  요즘은 너무 막나가요. 

무슨 브레이크가 없어요.  차라리 진중권은  똘아이 소리 들어도 혼자서 자기 능력껏 했는데..

이동형은 무슨 패거리를 이루어서 패악질을 하는데..  자꾸 끌어들이는거죠. 마구마구. 

똥파리라는 멸칭을 만들어 썼으면 본인이 해명하던가 끝까지 가야하는데  김갑수나 이승훈이나 누군가를 앞세우고.. 자기는 한걸음 뒤에 있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의 자격따위 던져버리고 인터뷰 방송중에 어그로논쟁이나 하고..

논쟁, 토론이나 잘하면 모르겠는데..

옛날옛적 백수 유시민과 토론회 한자리 가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이제이 팬들이 물어보는 질문이..'이러면서 어버버하고..

옛날 종편 시사패널로 나갔을때는 이름도 모를 보수패널 할배들에게 맨날 쳐말려서 빼애액하거나 어버버하고

MBN 아궁이 시절에는 옆자리 통통한 경제지 여기자에게 맨날 말빨로 쳐말려서 어버버하고

TVN 쿨까당에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박용진,전여옥,진중권에게 다구리나 맞으면서 어버버하고

YTN 남경필 인터뷰때는 이동형 본인이 모르는 국회용어 나오니까 그때부터 당황해하면서 말리면서 어버버하고

이정렬에게는 '책임을 질거냐?'라는 다른 팟캐스트에서도 멤버나 게스트에게 핀잔,욕먹었던 질문을 기어이하고서 본인이 욕쳐먹으니까 라디오 제작진 탓하고 이정렬 탓하면서 어버버하고.

솔직히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하나 맡으면 언론인으로 줌 나아지나 싶었는데. 이건 이거대로 발전도 없고 ..

방송에서 못푸는 스트레스를 방구석팟캐에서 화를 분출하는것도 아니고..

노빠,김대중광신도 멸칭의 용도를 알만한 양반이  극문,극문똥파리,똥파리 드립이나 하고..

일반시민들 상대로 고소드립 신나게 하다가 전직판사 변호사가 나서니까..내가 언제 고소했냐는 식으로 뻔뻔하게 굴고. 그것도 치사하게 상대봐가면서 굴고 ..

팟캐스트 진행하면서 본인에게 불리한 사안은 절대 언급은 없고, 보지 않았다느니 못들었다느니 .모른다니 하면서.. 애써 모른체하면서  피하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사항은 줄줄 읊고.. 상황 변하면 득달같이 달겨들고..  

400만 스피커 운운하면서 상황에 따라서 게스트 따라서 말이 막 변하고  편집도 맘대로 하고..

팟캐스트가 말그대로 팟캐스트인거죠.  그냥 팟캐스트일뿐이었던거죠. ㅎ 요즘 진짜 현타옵니다.

내가 통찰력이 있어서 이동형에 대해서 딱 보고 딱 아는게 아니라..  

이이제이 3회때부터 이동형 팟캐든 방송이든 다  들으면서 보면서  이동형을 봐왔습니다. 

이제는 이동형이   변희재,고성국,진중권 빰치겠구만요..그나마 이세명은 어디 토론장 나가서 말이라도 어느정도 하지.  어버버 하지는 않아요. 

 이동형은  시사논객이니 언론인이니  그런건 줘도 못먹고.. 여전히 방구석팟캐에서만  여포모드니.. 

그나마 옛날 펙트tv,국민tv때는 눈치나 조금 보기나했지 지금은 ...  한숨.

그리고  상황봐가면서 계산된 어그로나 끌줄 알지..   

사람들이 모를거 같죠?  

이동형은 본인이 게임하듯 펼치는 계산된 어그로들을  사람들은 모를거같죠? 

참 기가 막힙니다.  이인간은 진짜 발전이 없어서.   

타자 계속 치려니.. 뭐하나 싶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