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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철저한거봐 뭐라하는지 못알아듣겠어
분량은 물론 문법까지 고대로 따라한 골수팬의 명작!
본편보다 잘 그린다.
랄프는 ㅇㅈ합니다
본편보다 대사랑 내용전달이 더 확실하네
본편보다 잘 그린다.
고증철저한거봐 뭐라하는지 못알아듣겠어
분량은 물론 문법까지 고대로 따라한 골수팬의 명작!
원본보다 재밋다
해피엔딩이네
나이트런은 원래 이상한 만화잖아
랄프는 ㅇㅈ합니다
누가 그러던데 작중공인 제일 꽃돌이가 랄프라고
케바케이긴한데
모험왕 시절 랄프는 그 성격 때문에라도 호인은 맞음 ㅇㅇ
으아아 씨바랄..... 내가 뭘 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는.. 2부는 좋았어..
본편보다 대사랑 내용전달이 더 확실하네
이제 철신으로 되살아남.
미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런은 원래부터..
시온이 많이 봐줬네 맞아주기까지하고 반퀴벌레 많이컷다 ㄹㅇ
나런 꾸준히 정주행하긴 했는데 ㄹㅇ 한본어체 좀 누가 교정해줬으면 좋겠어
석유팬으로써 말하자면
나이트런은 작가가 스토리에 힘을 주려 노력하는건 보이지만
사실 온갖 문법장애와 스토리 지연을 버티고 버텨서
칼질 액션 한방 보려고 보는 거임
모유수유가 아니라 부유 ㅅㅂㅋㅋㅋㅋㅋㅋ
이해함ㅋㅋㅋㅋㅋ
ㄱ4ㅣ7
나이트런은 토발 끝나고 좀 더 보다가 관뒀는데 그 이유는 대사도 대사지만 세계관 설정이 통상적인 이야기로는 커버가 안될정도로 불어나는게 보여서였음.
무슨 시벌 은하계가 도라에몽 주머니도 아니고 이야기를 반전시키는 새로운 설정과 기술들이 허구헌날 등장하니까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공감이 안가고 무엇보다도 그런 설정들이 불어날수록 직접 전해야 되는 이야기가 늘어가는데 그것도 잘 못함. 초반이면 설정집 몇화 할애해서 사족으로 붙여놓으면 커버될 분량인데 중간에 점점 설정이 늘어나고 또 있던 설정도 바뀌니까 직접 독자가 인식하는 이야기가 설정을 못따라 가거나 알지도 못하는 설정 때문에 어리둥절 하게 되는게 흔하고...
설정의 무게를 작가가 잘 풀어나가지 못하는게 가장큰 문제지 다르게 말하면 설정놀음 하다가 다 말아먹은거고.
아 토발 토발은 진짜 재미있게봤다 세드앤딩 좋아하는데 토발은 나도 보다가 이건좀심한데 생각이 들었으니 아니 저건 배드앤딩으로 쳐야하나?
그이전으로도 그이후로도 저만큼 미쳐돌아간적이없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