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카메라 가방 뒤적뒤적하다가 처음보는게 나와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뭐할때 쓰는 건가요..?? 마지막은 아버지가 예전에 결혼하시기 전에 쓰셨던 카메란데 관리를 안해서 그런가 렌즈에 곰팡이가ㅠㅠ 수건으로 감싼거는 망원 렌즈일거에요 아마도...??
댓글
campro2018/10/15 09:56
보케필터
렌즈에 앞쪽에 부착해서 사진을 찍으면 불빛이 그림의 모양으로 찍히는겁니다.
워니쿠2018/10/15 09:59
아하 그런건가요 ㅋㅋ 신기하네요 처음봐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fineart2018/10/15 09:56
가끔 장난치는 사진찍을때 쓰는 필터들이예요. X-300오랜만에 보는 카메라네요.
워니쿠2018/10/15 09:59
검색해보니까 오래되긴 했더라구요 ㄷㄷ
Jeff(호주)2018/10/15 10:03
어릴때 아빠가 필카로 많이 찍어주던거네요 ㅎ
가운데 인물만 잘 나오고 배경은 블러치듯이 나옵니다
차딕2018/10/15 10:15
처음 사진은 미러지 필터로 저도 옛날(30년전쯤 ㅋㅋ)에 한동안 썻던 필터네요
사진을 보니 3면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사진을 찍으면 똑같은 상이 3개가 됩니다. 5면 6면 등 다양하게 있는데 재미 있는 사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경 사진 찍을 때 돌리면서 찍으면 재미 있는 사진 만듭니다. 흠이 있다면 당연한 결과 겠지만 해상도가 떨어지고 자동 초점 맞추기가 좀 여렵습니다.
보케필터
렌즈에 앞쪽에 부착해서 사진을 찍으면 불빛이 그림의 모양으로 찍히는겁니다.
아하 그런건가요 ㅋㅋ 신기하네요 처음봐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가끔 장난치는 사진찍을때 쓰는 필터들이예요. X-300오랜만에 보는 카메라네요.
검색해보니까 오래되긴 했더라구요 ㄷㄷ
어릴때 아빠가 필카로 많이 찍어주던거네요 ㅎ
가운데 인물만 잘 나오고 배경은 블러치듯이 나옵니다
처음 사진은 미러지 필터로 저도 옛날(30년전쯤 ㅋㅋ)에 한동안 썻던 필터네요
사진을 보니 3면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사진을 찍으면 똑같은 상이 3개가 됩니다. 5면 6면 등 다양하게 있는데 재미 있는 사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경 사진 찍을 때 돌리면서 찍으면 재미 있는 사진 만듭니다. 흠이 있다면 당연한 결과 겠지만 해상도가 떨어지고 자동 초점 맞추기가 좀 여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