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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쁜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
어렸을때 부터 쥐잡듯 잡아서 학구열에 불타올라 공부 시키고
수능으로 잠못 이루게 공부만 시켰던 우리 세대 머리로 글쓴거 같은데..
이제 어느 정도 그런 불타오르는 학구열에서 해방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이미 이사람은 고등학교 부터 지방 허접한 고등학교로 나눔.. 거기서
내신 전교1등하는건 쉬운가.. 당연히 특목고와는 다르겠지만..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왜..
연대 다니는 저사람은 자기 학생때 미치게 공부만 했던 시절 그때 그대로 학생들이
그렇게 살기만 바라나봄..
쟤들 사회나갈쯤엔 일본처럼 아무데나 들어갈껄요... 워낙 사람이 없어서...
꼰대 맞네요.
글쓴이의 세대는 수능하나 바라보고 올인하던 세대라서, 그러한 부담을 지지 않는(혹은 부담이 줄어든) 세대를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감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단지 부담만 줄어들었을 뿐, 수능이라는 획일화된 목적에서 벗어난 학생들이 따로 추구할만한 것이 주어지지 않아서, 미용이나, 연예인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고,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 지속되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이 추구할만한 무엇인가를 찾아나서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교육이 이렇게 된데는 길고 긴 한국의 근현대 교육사관이 한몫했다고 보는데...
잘못된것들이 비로잡히려면 진통이 필요한때가 오는데 지금이 그 과도기가 아닌가.....싶음...
다만 교육계가 쇄신으로 확 바뀌느냐,
일본처럼 확 망하느냐.
그 차이랄까.....
애초에 수능이.......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시대 과거시험이나 다른게 없다는 인식이 좀 깔려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꿈이 비트메이커면 안되는거야?
그냥 진보 까려고 망상 싸지른거자너.
학생들의 경우 십여년 전에도 비슷했음
군필들이 요즘 군대 편해졌네 하는거라 비슷하다고 봄
딱 하나 그때보다 문제라고 본다면 교권추락을 막지 못해서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는점 정도
시덥잖은 글이네요.
뭐래 병신이
보수정권때부터 수시 비율 늘리고 각종 병신같은 교육정책 내놓고 애들 통제하기 힘들게하니
공교육 망하가는데
진보정권 탓을하고 있네
무조건 공부를 잘하면 성공 하나?? 공부잘하는 사람 반에 얼마나 되겠어 다른길이 있다는걸 알려주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불균형은 좀 문제 있는거 맞는데... 저희때처럼 성적 순으로 불려다 맞고 차별하고 그게 당연하고 좀 꾸미고 놀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이런건 양아치 취급 당하던(학폭 하는 쓰레기들은 논외) 학창 시절 보다 훨 나아보이는데... 어른 무서운줄 모르는 갓도 문제지만 너무 어른 잣대로만 애들을 생각해도 안되는거죠. 우리도 다 철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근데 요새 보면 급식충이니 꼰대충 틀ㄸ충이니 서로 혐오가 만연함...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돼야 할텐데 이런 점은 좀 아쉬워요. 학구열보단 인성 교육을 중시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막상 또 저희 아들이 학교 기면 저도 어떨지 모르겠고 어려운 일이네요
보수 진보 둘다 교육은 똑같음
미.친놈들이 교육을 2~3년에 한번씩 신나게 바꾸는데
제정신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신기한거지 ㅋㅋ
우리가 저기에서 살아남은거 자체가 대한민국 공교육이 대단함
기반이 탄탄함 그래서 뭘해도 안흔들렸는데 언젠가부터 슬슬 흔들리고 무너지는거지
그런말도 있더군요.
사교육이 정상이고 공교육이 비정상이라고
인류가 문명을 이룩하고 수백년동안의 교육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던 스승밑에서 배움을 청하는거
근 백년 공교육에선 지식을 전달받는것
인간으로서 이끌어주는것과 지식전달의 차이를
이해해야된다고..
교육부나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좋은대학가기를
바랄뿐이니 교육의질은 갈수록 떨어지는듯
지식전달방법은 갈수록 좋아지고..
지금 둘째가 중1 자유학년제라 시험을 안 보긴 하는데
시험을 안 보는건 안 보는거고, 근데 왜 수업을 안해요?
그 학교가 이상한거 아닌가?
보수정권에서 정시 비율 줄인거 진짜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사교육 횡행 때문에 수능 비중을 줄이겠다고 했지만 사교육 전혀 안줄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공정한 정시 비율을 원상복구해야됩니다. 공부에 재능있고 잘하는데 내신만 잘 뽑고 수능을 못 본다는 것만큼 경멸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살아보니 중고등학교에서 배운거 거의 쓸일없음
그나마 도움되는게 기술과 과학 , 영어 임
오히려 획일화된 교육만이 전부였던 시대에 염증이 나서
이제 본인 하고 싶은걸 더 펼치려고 준비중인
과도기적 세대 같은데요.
비트메이커가 꿈이면 안되는건가요?ㅋㅋ
인생의 최종목적이 공부가 아닌데, 공부좀 못하면 어때요.
대학생인데 벌써부터 저렇게 꼰대짓해서 어쩔 ㅋㅋ
공부를 잘 하는것보다 중요한 것도 많지만 공부를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높은 대학에 가는게 꿈인 사람에게 정시의 기회를 좁히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정시=사교육은 아닌데 말입니다. 누군가에겐 수시만큼 가혹한 것도 없죠.
교권추락은 경계가 맞음.
뉴스에서 허구언날 10대들 범죄 살인
이런거 나오면서 학생인권만 들먹들먹..
학생인권이 소중하면 교권도 소중한거고
자유와 동시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자유만 줌. 이건 방임이고 가짜교육임
막나가는 학생 막을길이 없어
선생님도 이제 선생질만 함..
학생의 건강한 미래는 관심 가져봐야
나만 힘드니 딱 할거만 하고 나빌레라.
과정은 보수정권이 만들어 놨는데
결과에 진보정권이라고 진보를 깜 지능이 딱 저정도 수준 ㅋㅋㅋㅋㅋㅋ
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이 글 보니 제 암울했던 학생시절이 생각나네요...
공부 잘하는애들한테 학교,선생이 올인하는거보고
염증느껴서 아예 공부에서 손땠었죠ㅜㅜ
정시비율 줄이고 수시비율 늘려야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정확히는 수시 정시가 아니라 학교가 학생을 뽑는데에 수능의 비중을 줄이고 학교별로 시행하는 인터뷰라든지 논술이라든지 자체고사의 비중을 늘려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을 뽑아갈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능점수로 줄세워놓고 뽑아가는게 아니라요.
그래야 학교마다의 개성이 살아나고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라든지 서포카 같은 학교서열도 희미해질테니까요.
제가 볼땐 진보이고 보수이고 그냥 우리나라 교육은 망한거같아여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노는건 괜찮아보이는데 ㅇㅇ 공부때문에 자살하고 이런거는 ㅜㅜ
최대공약수 모른다고 나라 망하나...ㅋㅋ
뭐 맞는말이긴한대
교권 추락은
박근혜 정권때 시작된거 아닌가...
아니 과외를 어디까지 다니는겨;;;
강남권에 경기권에 활동 반경이 엄청나네,,,
정시 비율 요새 넘 심하긴 함.
어떻게 수시가 정시보다 많을수가 있지
대통령이 보수이면 그 기간에 나온게 전부 보수진영에서 발의한게 아닙니다. 좀 알아보고 병신이다 망상이다 그런 소리 하세요.
학생인권조례는 민주당측에서 만들었는데
왜 다들 보수정권에서 나왔다고 하면서 작성자 까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까마득한 옛날에도 놀 놈은 놀고 공부할 놈은 공부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있는 집 자식, 학교에 기부많이 하는 집 자식은 교내외상은 다 몰빵했고.
크게 달라진 것 없다는 게 더문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욱 동의하다가 마지막 뭐임???
근데 대학 학생 선발권은 대학에 전적으로 맡겼으면 좋겠음
적어도 사립대라도...
실기 100이던 내신 100이던 수능 100이던 뭔상관?? 지네들이 그런 인재 뽑아다가 교육시키겠다는데...
대학이 원한다면 기부금 입학도 허가 했으면 좋겠음 (좋은쪽으로 쓰인다는 가정하에)
왜 제 기준 보다 서너가지 모자라면 하등인간 인가~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이 이나라의 제도상 19세까지의 교육이라고 정해져서 그렇지
솔찍히 산수만 할줄 알아도 사는데는 문제 없음
솔찍히 나만해도 인문계 고등학교 나와서 수탐2에 사회부터 과학까지 다 있는 시험 쳤는데.....
알면 도움되긴 하지만 몰라도 될 지식도 많다고 생각됨
두가지가 떠오르네요
처음엔 애들 세태에 대한 푸념인가 했더만 결국 뒤로 갈수록 의도가 보이고요 연세대가 대학 중 일베 접속률 가장 높은데라고 하더군요 연관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대놓고 노노거리며 자폭하는 것보다 저렇게 심적 동의 구하며 독버섯 심는 글이 더 짜증 나거든요
실제로 초등학교, 중학교 시험을 안 치다보니 정말 공부 안 하긴 해요. 결국 학부모들이 학원보냄..
연대다니는애는 그냥수능공부 좀 하는애일 뿐인데
세상을 지 손바닥안에 있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참으로 멍청한듯...
헛소리인 뭐 전교1등 하는데 탱자탱자 논다는말 부터가 신빙성이 없네요 ㅋ
마지막에 뭔소린지, 4년해봤으면 모르나
이명박근혜때 꼴아박은 교육정책이 이걸 만들은거지
까는 소리 하고 앉았네.
사회물 1도 안들은 놈이 꼰대같은 소리만 골라서하네
똑같은 지식만 대가리에 우겨넣어 대량생산하면 그게 사회에 득이 되니?
젊은 꼰대놈 글 싸질러놓은거 보게.
지식이란..무식과 가식의 합이라는 말이 있듯이.. 결국엔 지혜라는 둘레가 있어야..그 진가가 나오는것인대.. 온통 지식만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버려.. 한가지의 주제로도 서로 상반된 결과물가지고 맨날 싸우지요..그래서 세상 가장 무쓸모하다는 수학이 가장 공평하다는 생각도 들죠... 월가 범죄의 80%를 차지한다는 경제범들의 태반이 지식의 결정체라 불리는 하버드와 속칭 명문대 출신이라는것이 함정이죠...
연고대도 취직 잘 안되지 않아요? 하는 놈이 연대라도 간거면 말도 안하는데
실제로 삼류대 다니면서 꼭 연고대를 싸잡아가지고 가려하는건 코웃음이 나요.
어디가서 연고대생 구경도 못했으면서 자기 성적으로 택도 없는 연고대를 깐다고 삼류대 간 지인생이
연고대하고 동급되는것도 아니고. 연고대 나온 판검사는 뵈지도 않고 연고대 나와 성공한 사람은 다 제치고
연고대 나와도 취직못한 사람만 연고댄가.
집도없는 사람들이 꼭 강남 아파트 타령이고 이십억 짜리 아파트 타령하면서
변두리 십억도 안하는 아파트 무시하는 것과 같음.
교육자에 어느 정도의 위엄과 권리는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애들이 엇나가면 부모들은
학교탓, 선생탓을 하는데 정작 교육자들에게
위엄이나 권리는 주어지질 않는게 현실이죠
그게 겨속되면 결국 선생과 학생은 서로
인생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으로 인식해서
선생도 학생들에게 거리를 두고 적당히
수업시간이나 때우며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엇나가는 학생들은 그냥 채로 걸러
버리고 말 잘 듣는 학생들만 데리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진보정권이 어쩌구하면서
맥락이 이상해졌지만 당연히 공부를 더 열심히
한 학생이 더 보상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보다 등급 낮은 학교에 간다면
정책에 문제가 있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학교시험 난이도 높은 편에 속하는 전교 50권 안 애들이 시험 수준 낮은 고등학교 전학가서 시험 보면 전교1~2등 쓸고다닐 거 같은데
나도 과외해 본 결과 학교마다 시험수준 편차가 커서
똑같은 기준으로 상대적 비교하려면 모의고사나 수능시험 결과가지고 비교하는 게 객관적이긴 하지.
그러니깐 목동, 대치동 등 소위 좋은 학군에 집착해서 학교다니지말고 살던 곳 주변에서 학교다니면 됨. 학군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면 서울의 특정지역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집값 문제도 조금은 사라질 수 있을듯.(우리나라 집값문제 원인은 여러가지 있지만 학군도 무시 못함) 글고 특목고, 자사고도 마찬가지임. 좋은 인재가 한 곳으로 몰리기보다는 자연스럽 일반학교로 이동하면
될거같음. 특목고는 진짜 고등학교 목적.. 예를들어 외고나 과학고는 정말 관심있고 뜻이 있는 애들이 가는 곳으로 변하면 됨.
공정한 경쟁이 우선이라고 봄
대학을 평준화하고 사회 기득권을 청산하고
사고력 위주의 교육으로 대학입시 수준을 높여서
사립대난립을 통폐합하야 학력과 인재를 기르는 것으로 가야지
자격증 따듯 대졸증, 어느대학 출신으로 국가가 시스템이 짜여지면
국력이 관료화 되는거로 망하는 거죠.
수시의 폐해지
그냥 100퍼 정시모집해도 문제 없다고 봄
서울로 명문대로 쏠리는게 싫으면 지방대학을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서울 비서울 형평성 따져서 배려해주다가
결과적으로 노력해서 성적 높아도 희망대학 못가는 웃기는 불평등
미래는 양자택일이 아닌데 장래희망이랑 공부는 따로봐야한다고 생각함
과외 학원도 거의 없던 학력고사 시절 오로지 자습으로만 서울대 갔는데요. 공부 잘 하는 게 뭐 별거임? 어차피 사회에 기여할 학문은 대학 가서 하면 되는 거고 중고등학교 때는 이런저런 자유도 누리고 고민도 하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게 낫지 국영수만 잘 해서 뭐한답니까?
우리나라보다 훨씬 압박없이 공부하는 나라에는 공부 잘 하는 사람 없나요? 요즘 같은 세상에 공부 잘 하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어떤 경우에도 할 놈은 합니다. 그게 빠르냐 늦냐의 차이일 뿐.
그리고 아무리 똥통 학교라도 전교 일등은 잘 한거죠. 저 사람 말대로 수능 성적으로만 대학 가야한다면 강남 목동에서 구십프로 서연고 갑니다. 그게 좋은가요?
꼴랑 4년전 잣대를 들고와서 우리땐 이러지않았네 하는 젊은 꼰대네요. 저런 인간이 지 기준으로 애들 재단하고 학벌로 평가하는 사회가 과연 행복한 사회일지
잘나가는 대학 중심주의가 사라지는 거 같아서 좋은 건 저 뿐인가요? ㄷㄷ
이명바기땜시롱 공교육무너지기시작했는데 뭔 개소리 시전이신지? 사학법개정만이살길
애시당초 공부할 생각 없는 80%를 학교에 앉혀놓는 부모들부터가 타성에 젖어서 다른생각 못하는 부류인데, 그런식으로 한 개체의 삶중 1/8을 조지면서 뭘 더 바라는건지 의문이긴 하지요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요즘보면 최고의 꼰대 세대는 2~30대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획일화된 무조건적인 공부로 줄 세우는 입시방법을 바꾸자. 이게 수시를 늘린 배경 아닌가요?
문제는 수시의 공정성이라고 봐요 수시 합격을 위한 사교육과 꼼수들. 이게 없어지지 않는 한은 정시/수시 비율은 계속해서 논란이 되겠지요
나 대학입학할땐 조오오오온나 빡시게 공부해서 들어왔는데
얘들은 졸라 쉽게 들어오는거 같음 부러워 뒤로 갈수록 이말하는거 같네요.
내신등급 맞춰가며 내신몰빵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보내는게 한해두해 문제인가요?
제가 졸업한게 벌써 13년도 전인데 ㅋㅋㅋ 그전부터 그런거 다 있었어요.
저 글쓴이도 지방에서 연세대에 합격 한거라면 학교에서 푸쉬 안받았을까요??
고등학교 입학할때부터 이미 성적순으로 가능성 있는애들 학교에서 관리합니다.
내신이며 각종경시대회등 일반 학생들은 경시대회 입상해서 상받으면 그거 수상할때 강당에 모여서 그런거 있었어?? 하는 분위기에요
심지어 내신용 학생회장까지 몰아주려다가 회장출마자 나와서 부회장됨 ㅋㅋㅋ
위에 적은 내용은 결국 아무말 대잔치구요.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인거에요 진보가 나라 말아먹는다 ㅋㅋㅋㅋ
제가 대학교 4학년때 느낀거랑 마찬가니네요
애들이 해가 가면서 멍청해진다. ㅋㅋㅋㅋㅋ
그걸 저의 4년 선배들도 저한테 그렇게 느꼈겠죠?
그냥 꼰대가 되어가는 것..
잘하는애들은 마찬가지로 잘하고 다 장단점이 있음..
신입사원보고 맹하다고 어쩌구해도 시간지나보면 대리달고 다들 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