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n을 바디캡으로 사용하던 니콘에서 소니로 넘어왔고..
바디캡으로 55.8 사용중이었습니다!
진짜 너무나도 사랑하는 화각의 렌즈지만
제일 큰 불만이 최소초점거리.. ㅠ(58n에서도 이게 제일 불만이었죠..)
24-105와 28-75중 고민하다가
최대광각 최소초점거리 보고 28-75로 결정하고 구매했습니다.
(애초에 렌즈는 작고 휴대성 그리고 바디와의 밸런스이다! 해서 24-70gm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이제
14mm는 풍경,
28-75은 여행 바디캡
55.8은 일상 바디캡
이렇게 3개 사용할것같네요.
좋군요 좋아
좋죠 2875 전 최소초점거리에서 제일 매력을 느꼈던 렌즈입니다
맞아요 진짜 완전 들이대고 찍더라구요
저도 최소 초점거래때문에 2875가 바디캡이 됐네용 ㅠㅠ
역시 최소초점거리!
좋은렌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것땜에 55.8 팔고 넘어가려구요...
헙 55.8을 파시나요!
전 일단 냅둘꺼에요 ㅎㅎ
바디 업글도 해야돼서요. ㅜ 아마 면세점에서 받는 85.8 도 팔아야될 거 같아요.
어! 저는 85.8 구매할까말까 고민중인데..ㅋㅋㅋㅋ
어랏 ㅋㅋㅋㅋ 55.8이랑 85.8 둘 다 갖고 계시려구요?
아뇨아뇨 85.8을 구매하게되면 55.8이 방출될수도 있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ㅋㅋ 55.8이 애매해지네요 ㅋㅋㅋㅋ
28-75 좋은렌즈이지요 그런데 렌즈가 너무길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ㅜㅜ
삼양 35.4나 2470gm쓰셨다면 길지는 않게 느껴자실겁니다.
아무래도 좀 얇다(?) 보니깐 더 길게 느껴지는 걸까요?
저도 마운트한것보고 어 생각보다 기네? 느꼈어요 ㅋㅋㅋ
저와 거의 흡사합니다. 렌즈는 참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