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없던 헌터부츠가 있어서 같이 갔던 마눌님이
사고싶다고 보고있는데 한인 여성 서너명이 오더니
사이즈 고른다고 박스 쌓아논거 빼서 열어보고
아주 개지랄을 떨어서 박스 무너짐 ㄷㄷㄷ
근데 무너졌는데도 계속 열어보고 고르고있더라는 ㄷㄷㄷ
아주 난장을 만들어놓고 사이즈 없다고 그냥 떠남 ㅋㅋㅋ
지난번엔 푸드코트에서 봉다리에 얼음 빼가는 한인년도
봤는데 참 쪽팔리더군유 ㄷㄷㄷ
https://cohabe.com/sisa/77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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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반도 한국인은 안 그럴 듯 ㅋㅋ
저 광명 양재 양평 단골인데요 한국이 원조급이에요 ㅎㅎㅎㅎㅎ
퍼킹 김치걸 이군요
음....-_-;;;
거지들인가요 ㅠㅠ
욕은 그럴때 해야죠.
한국 코스트코에서 너무나 자주 보던 풍경이네요.
한인년ㄷㄷㄷ
개같은 아니 개년들..
이불매장가서 카트에 이불깔고 지 잘난 새끼들 신발신고 뛰에놓게 해놓고 이불은 버리고 가더군요
한국인들 시민의식 개판인건 뭐...
중국 욕할게 아님
지뿐이 모름
한녀가 또?
업소녀 인가;;;
????????
나가서도 저짓을
그런 작은 것들이 쌓여서 국가이미지를 만드는 것인데... 안타깝다는...
뭐... 어디선들 안 새겠에요?
얼마전에 한국 코스트코 갔는데 옆에 아줌마들 바나나우유 6개인가 4개들이인가를 떨어뜨려서 그자리에 퍽 하고 터졌는데 다 같이 ‘어떡해’만 연발하다가 구석에 슥 밀어넣고 그냥 가더라구요. 바닥에 우유가 질질 새고 있는데...그래서 직원한테 얘기하면 물어낼것도 없이 와서 치워준다고 해도 ‘예’라고 말만하고 쌩까고 가더라는....
외람된 말씀인데
부인께서는 한인년? 이세요? 아님 미국인? 이세요?
그게 궁금하군요
한인년입니다 ㄷㄷㄷ
미국에 있는 아웃렛 폴로 매장 가면 한국 사람들 엄청 많은데, 좀 이상한 짓도 많이 하죠.
점점 저런 사례들이 많아질 거란 게 무서움...
어글리코리언을 덮어준 중국인이 감사할뿐!
진찌 한국인들 천박함과 무례함은 도저히 갱생이 안되는듯 특히 나이 좀 쳐먹은 것들은 아집같은게 있어서 아무리 비른말해줘도 못알아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