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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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상태가 똥이네요

애초에 나라의 재산인데 왜 개인이 소장한건지 추적 환수해야됨.

이건 가져봐야 알듯 ㄷㄷㄷ

아래 왜 탄 흔적이 있는거죠? ㅇㅅㅇ

한글은 하나도 안보이네요.

애초에
대법원판결이 논란을부추김
소유권은 다른사람한테있다하고 절도죄는 무죄라고하고

1이 원칙인데, 천민자본주의에 애국에 대한 걸 교육기관에서 전혀 가르치지 않고
국가기관도 나라를 팔아먹기나 하고 극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우리나라에선
저 아저씨 행동이 어떤 심보로 행동한건지 완전히 이해가네요.
국보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내 돈, 내 재산만 지키면 되는거죠.

이거 카더라통신으로는 주인이 한국전쟁 때 불타버릴 위험에 처해 있는 걸 자기가 소장해서 여지껏 지키고 있다 ㄷㄷㄷㄷㄷㄷ 뭐 그런 훈훈한 민족애적인 그런 얘기가 있던데요 ㄷㄷㄷㄷㄷㄷ

1조를 주더라도 국가에서 구입할 가치가있음 구입했어야하는데..
이미 물건너갔음

만선 예감

비싸게 팔려고 안 팔고 집에서 방치하다가 집 불나서 저렇게 된거..
작작 좀 하지

훔친거죠 뭐 그냥
그래놓고 뭍어놓고 협박하는거고
탄자국은 자기 집에 놨다가 집에 불나면서 탄거고

1조가치가있으면 천억이라도 주고 사면그만인걸 문화재청이 억지로 빼앗을려다가 일을 그르쳤죠

공짜로 처먹으려다가 문화재 놓친거죠...

1. 소장자가 상주본의 존재를 공개했으나 원래주인이 따로있고 소장자가 훔쳐간거라고 주장, 법원에서 절도라고 1심 판결까지남
2. 승소한 원래주인은 상주본을 문화재청에 기증함
3. 소장자는 절도죄로 1년살았으나 항소에서 무죄판결받음
4. 무죄판결받았으니 내꺼라고 주장하지만 법원에서는 절도 증거가 없다는거지 니꺼라는 뜻은 아니라고 판결
5. 문화재청은 강제집행으로 가져오려하지만 소장자가 어디있는지 밝히지 않아 영원히 잃어버릴듯
자 그럼 잘못은 누가한건가?

나중에 루브루나 대영박물관에서 보겠네 아니면 쪽발이나 짱개 개인소유가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