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일이 태풍때문에 취소되어서...

새로 가방을 하나 사셨는데 시루이네요..
시루이하면 삼각대가 먼저 생각나는데 가방도 나오나 보네요~~

깔끔하니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아래쪽 글구 옆으로도 뺄수 있게 되어있구여..

위쪽

삼양 수동렌즈..

경통부분에 바디접점 표시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널널하게 나오네요~~

각각 조금씩은 다른 50mm 3개입니다..
어째 소니 50.4만 없습니다..
아직 한번도 안써봐서 궁금하네요~~^^

음료수 마시구 수다 떨다가..
새로구입한 고독스 신형동조기랑 ad200 , 860(2) 테스트 좀 하다가 헤어졌네요~~
24-105g 그럭저럭 저같은 초보가 편하게 막쓰기엔 좋은것 같습니다..
아트오식이 역시 엄청나네요 ㅎㅎ
크기 무게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아트오식이가 정말 쨍하고 배경뭉게짐도 괜챦은데..
55.8 이랑 fe마운트 50.4 둘중 하나만 남겨야 하는데 둘다 일장 일단이 있어서...
선택하기 힘들땐 둘다 중고판매에 올려서 늦게 팔리는놈 쓰는걸로 ㅎㅎ
전 요즘 오이만두 다시 써보는 중이지요
mc11에서 쓸땐 핀이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메타본즈로 다시 써보는 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