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거쳐간 렌즈는 있었으나...
일상생활에선
사무엘을 주력으로 하고,,,
야외 활동이 좀 많을때는 애기만두를 주로 이용합니다....
장기간의 여행이나... 특별한날은 16-35정도 렌탈... 하고 있습니다...
곧 아빠진사로 활동 해야 하는데....아빠진사님에겐 현재 제 보유렌즈를 봤을때 렌즈 추가 구매시 어떤 화각대가 좋을까요?
보고 있는건 16-35Ⅲ, 오이, 신계륵 보고있는데
주머니 사정따라 오이가 쩜사가 될수가 있고,, 신계륵이 구계륵으로,, 16-35Ⅲ가 16-35Ⅱ로 바뀔수있지만...
예전 주아 아빠 사진인가 보고,,,,큰사무엘도 살짝 뽐뿌왔지만...저는 그 만큼 찍을 자신도 없고...
아빠진사님의 진심과 경험 담긴 의견 부탁드립니다..
점수용
https://cohabe.com/sisa/76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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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하나, 85 하나 있으면 아빠구성은 끝이라고 봅니다.
굳이 덧붙인다면 여행때 렌즈 딱 하나만 들고갈 표준줌이나 광각정도...
저도 고민인게 35랑 85있으면 굳이 50까진 필요 없나요?
그야 있으면 좋지만 굳이 큰돈 쓸 필요는 전혀 없고 50.8 싼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싶네요. 35나 50이나 85중 주력 하나만 좀 좋은거면 됩니다.
정말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있었던것중 하나가 저렴한 쩜사나 쩜팔이 구매했다...
나중에..엘렌즈뽐뿌와서 이중돈들까 고민했는데,,,,
그냥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쩜사나 쩜팔 하나 여유있을때 장만 해놓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돈 아껴 줌렌즈 고민해봐야겠네요...표준줌이나 광각줌이요
제 경험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아이 데리고 여행갈때 광각줌 챙겨가면 멋진 풍경과 인물조합 욕심은 좀 채워지지만...결국 예쁜 인물 단독사진 욕심에 단렌즈 뭐 하나라도 더 챙겨가게 됩니다.
근데 그냥 밝은 표준줌 챙겨가면 풍경은 살짝 모자르지만 인물도 표준줌으로 찍고 끝나서 추가단렌즈를 놓고 가게 되더라구요. 아이키울땐 결국 렌즈 하나 더 들고 가는것도 전 부담이어서...
오바스럽다 할지 모르겠지만....님 글보고 소름 돋았습니다...감사합니다..이렇게 조언해 주셔서요....
아이가 생기면....아직 저는 아빠진사가 아니라 느끼지 못했지만...아이의 짐때문에 결국 나의 짐을 줄이는게 어찌보면 여행에 있어 중요한 일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보면 표줌줌이 메리트가 있을수 있겠네요.....
마냥 애기 생기기전 처럼
야외에선 광각줌렌즈와,,망원으로 실내에선 밝은사무엘로,,,그렇게 뺏다 끼웠다 할 여력이 없을수 가 있겠네요
조언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얌전한 아이면 35,85끝!
활동이 많은 아이면 줌렌즈가 편하죠 ㅎ
줌렌즈는 사놓고 나면 잘 안써질 우려가 생길까 했는데....여유되면 있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엔 24-105mm f4 ii + 50mm f1.8 들고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24-70mm f2.8 ii 하나만 들고 다녀요...
나중에 eos R 28-70mm f2.0 들이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
확실히 줌렌즈가 아빠진사에겐 많이 쓰이나 보네요...
eos R 28-70mm f2.0 이 렌즈는 저는 첨보는 렌즈네요...한번 서치 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둘이면 충분한듯 다만 자연스러움응 위해 백사나 아빠백통정도면 더욱 끝내주겟내요
백사나 아빠 백통도...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애기가 막태어났을때 보단 조금 뛰어 다닐때 위력을 발휘할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요 특히 애들 뛰어다닐때 같이 뛰어다니먀 찍기 그러니 꼭 줌으로 하셔야해요. 애들 자연스럽게 찍기도 좋구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아이를 가져보지 못한 저에게는 곧가지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하는 시간들에 있어 여러 변수는 예측하기가 어렵네요...
음 저는 새아빠 백통하고 사무방 두개 렌즈로 사용합니다~
망원과 광각만 있으면 충분한거죠?
사무엘 이냐 16-35 2.8이냐 엄청 고민 스럽습니다.
플레쉬도 마찬가지구요 ㅠㅠ
플래쉬 하니...ㅎㅎㅎ 저도 몇년 만에 아빠진사된다는 설램에...플래쉬 꺼냈는데...고장으로.....ㅠㅠ 수리비 8.0 나왔네요...요즘 아내 임신 소식에 이래저래 지출이 많네요...
이러다 결국 렌즈도 못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저는 18개월 아들녀석 하나 있는데요..
일상 대부분은 사무엘2로 찍고 야외 나갈 때 만투 사용합니다..
그리고 여행 다닐 때 광각, 풍경이랑 함께 담는 녀석으로 탐론 15-30 쓰고 있습니다..
간혹 15-30이랑 사무엘2를 24mm로 바꿀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요즘 탐론제품은 어떤가요? 제가 대학때...필카에서 디카로 넘어오면서 처음으로 장만했던게
30D에 탑론이빨치료로 시작했었거든요..그땐 돈이없어서 사긴샀지만..뭔가 부족함이 있었거든요...그때가 십오년 전이긴 하지만
더 이상은 추가해도 못들고다니실텐데요^^;;
육아에 서툴러 첨엔 정말 정신없어서 카메라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도
거의 마운트교체한적이없었어요. 지금은 두돌가까이되어가니깐 투렌즈.
45mm,85mm 단렌즈 두개입니다. 멀리 여행가면 그냥 표준줌 하나만 가져가구요.
정말 아빠진사의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네요...사진에 대한 저의 욕심채우기 보단 아이를 위한 나의 편리함이 아이에게도 가족에게도 좋을듯하네요...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엔 2살?쯤까지는 30~50 미리 단렌즈하나면 충분햇는데 뛰기시작하니 렌즈교체의 시간따윈...ㅋㅋ
지금은 4살이 됫는데 신계륵하나 낑구고 안바꾸게 되네요^^;;
역시...대부분의 아빠진사님은...표줌줌이네요...아이를 위한 편리함과 그때 그때 대처하기도 쉽고...렌즈낑구고 뺏다 할시간도 없으니 말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35+85 한표~
현재 이렇게 쓰고 있는데 아이를 가지는 입장에서 좀더 잘찍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벌써 부터 생기네요....ㅋㅋ
지금 가지고 계신 렌즈로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항상 눈안에 아기를 둬야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35mm 충분하다고 생각되요~(전 28mm 주로 사용했습니다. 좀 더 크고난 다음 사무엘로 바꿨어요~) 렌즈보다는 외장하드 하나 추가하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안그래도 외장하드를 하나 더 장만해두었지요...^^나스에 갖춰서....
눈안에 아기를 둬야하는 아빠진사에게....가끔은 내 욕심 채우는 사진은...
어찌보면 무작정 아내한테 넌 애기만봐 난 사진찍을께 라는 나쁜 아빠가 되어갈것 같네요.....
전 24 50이요 와이프가 작은편이라 길게 왜곡되는걸 좋아합니다. ㅎ
제가 모르는 렌즈도 참 많네요.....늘 제 관심에만 있는 렌즈만 봐온터라...조언 감사합니다.. 서치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