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개념없이 운전하는분이 있군요
사거리 신호에서 지인만난다고 2차선에 비상등 킨채
인도로 달려나가시는데 대체 뭔생각인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https://cohabe.com/sisa/7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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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고 지리고 레릿고네
미친 김여사
반드시 꼭 신고하셔요. 우리를 위해 그녀를 위해...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네
미친 김여사
첨에 이해가 안가더만....어디서 배웠을까
반드시 꼭 신고하셔요. 우리를 위해 그녀를 위해...
면허취소시켜야합니다
산호대기중에 차가 고장나서 두명이서 밖에서 대기하고 보험 부르고 있는걸로 생각합시다.
설마...
오 김여사라는 제목에 색안경끼고 볼듯한데. 냉정한 분석이십니다~~. 근데 바로 도망가는것도 좀 그렇죠 ㅋㅋㅋ 물론 삼각대는없을듯. 있어도 모를수도잇고요
이건 미쳤네 ㅋㅋㅋㅋ
저는. 부대에서. 주민증. 면허증. 보관 했었습니다. 절대. 운전 하지 말 라고. 18년전!!!!!
헐...
돈 빌리고 튄사람 찾으러 간거아닌가요 ㅋㅋ
ㅋㅋ 진짜 골때리네요 ㅋㅋ 이거 신고하면.. 벌금이라도 나오나요? ㅋㅋ
와...오지구요 지리구요....
저 미친....저러고 수다떨다..차 놔두고 커피마시러 갈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뭐냐...
첫사랑분 만나셨나?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진다
차량 고장으로 자리 이탈하는듯한데... 그래도 뒤에서 수신호를 하든 사고 방지를 해야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해도 될듯?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미친여사네 우측하위차로에다가 비상등이면 모를까
도로중앙에다가 정차하고 ㅋ
비상등키면 만능인줄아니 ㅉㅉ
왓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친구 마이봤나보네. 유오성 따라하고있노 저런건 일단 운전면허부터 취소하고 타작해야함.
고속도로 아닌도로...
만약 차량고장 이라고 가정한다면, 비상등 이후, 고장 표시(또는 식별할수 있게 조치)후
견인차 올때까지 가능한 우측으로 차를 이동조치 해야 하지 않나? 최소한 수신호라도...
저건 신호대기시 아는 사람 만나서 다른거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뛰어나가서 사람 만나는 것처럼 보임.
거침없이 직진이란말... 그냥 나온것이 아님.
저런거그냥가서존나까면안되나
와 미쳤다 진짜
지금 아니면 못 만나는 은인이거나 원수거나
주문 :
선택은 자유지만 한 짓이 사회적으로 타인에게 매우 위해하고 다행히 사고가 안났다 하더라도
집유없는 징역2년에 모든 국가자격상실을 피고가 죽을때까지 유지한다
2년간 그저 먹고만 살면 살 찔것이 걱정될 것이니 강제노역으로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선처한다
인간적으로 면허취소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차선변경한차량들 수량만큼 신호위반벌금먹이자 녹색신호안갔으니 신호위반이지
또라이 인가
정신병자 아녜요?
아무리 개념이 없기로서니 저게 말이 되나요?
뇌가 없으면 모를까...
미친 개같은년이??
아오
그래도 주차하고 차에 치여서 뒤질까바 뛰어가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고 와서 일차선 좌회전차선으로 대가리 슬그머니 넣을듯......
시벌년들이 비상등이 아주 만능인줄알아요
캬...아주 신박하네. 대가리 뭐가 들었는지 참...
먼가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20년전으로 흘러갑니다.. 영상속 주인공 그녀는 어릴적 부모님들의 이혼으로 인해 헤어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동생이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의 불화로 인한 다툼으로 의지할곳없던 그녀에겐 하나뿐인 동생이 유일한 희망이자 위로 였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야속하게도 그녀의 하나뿐인 동생과 이별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동생의 마지막 소식은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는게 전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흘러 40대가 된 그녀는 한번도 헤어진 동생을 잊고 산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붉은 립스틱같은 진 붉은 그녀의 차를 몰아 출근을 하는 중, 어느 한 여성이 보입니다. 맞습니다 그녀였습니다. 오른쪽 정강이의 몽고 반점.. 그리고 얼핏보아도 자신의 동생이라는 직감이 젖은 손으로 드라이기 꼽다가 짜릿하게 흐른 전기와 같이 맞다고 합니다. 순간 흥분한 그녀는 판단력이 흐려지고 급하게 동생을 보기 위해 달리던 차에서 멈춰서 달려갑니다.
그 둘은 그렇게 한참을 마주 잡은 두손을 놓지 않은 채.. 다이아몬드 같은 빛나는 눈물을 흘립니다..
어느 때 보다 햇살이 유난히 빛나던 날이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난달에 가평서 자라섬 들어가는 사거리에서 신호바뀌어도 차들이 안가고 빵빵거리길레 차에서 내려앞으로 가보니 맨앞차 오피러스 아줌마가 횡단보도 서있는 지 친구랑 얘기하고있음 그리고 신호가 다시 빨간불로 바뀌기직전 지혼자만 치고나감.
추천!!
시발련아 운전대 놔라...
하하하하하핳7야야야야야햐야야하야야야하하하하하야야야하하하야아아하야야아바아아하아야하하하하하하햐햐햐햐햐햐햐하하하하
이거 정말 개념이 없긴 없네요
돌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