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부부의 턱받이 삽질을 놓고
쓸데없는 쉴드알바질 그만해라
1) '턱받이'가 아니고 '앞치마'라고?
풋~ '턱받이'로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온단다
'앞치마'로는 백날 검색해도 안나오고
이거 클릭해보든가
https://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x?itemno=A733022130
2) '음성꽃동네'에서는 다 반기문처럼 한다고?
헐~ 자원봉사 한번도 안해봤니?
https://www.u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3
여기 음성꽃동네 병실이야
'턱받이' 누가 하고 있지?
이게 정상이야
3) 아예 단체로 보여줄게
보이지?
이렇게 환자는 턱받이를 하는거고
자원봉사자의 앞치마는 이렇게 생긴거야
급조한 선전효과는 극대화하고 싶었는데
앞치마도 준비 안했고.. 급기야 환자용 턱받이를 뺏은거고
그나마도 혼자는 못해서 수녀 손 빌린거야
이건 뭐 거의.. 반기문 수준이 환자라는거 증명한 꼴인줄도 모르고 ㅋㅋ
정신들 차리고 되도 않는 쉴드질 그만들 해라
뭐라고 쉴드칠지 궁금하네요
제가볼땐 장어는 환자분들과 접촉(손이나 몸이 닿는거)이 싫었던듯 합니다.
그래서 앞치마를 지가 한거지요.
시설이 좋은가봄 벌써 요양체험 하시넹
그래 앞치마라 칩시다...
그럼 왜 두 부부만 하고 앞에 신부님 수녀님은 안하셨나?
그걸보고 신부님 수녀님은 아무 얘기 안하셨나.., ㅡㅡ;;
시발 변기문
저걸 보면서 턱받이도 웃기지만....지가 누워 얻어먹을 처지에 밥시중을 들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