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로 머리를 감을 때 등뒤에서 느껴지는 기척은 뭔가요?' 라는 질문에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씨가 한 '린스입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거죠'라는 대답을 듣고 여러가지 공포를 극복했다.
ㄷㅓ 무서운데
마츠모토 히토시 최강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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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