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vs태권도vs무에타이vs가라데
거리만 유지하면 발차기 때문에
태권도가 좀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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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타격 뭐가 제일 쎈가요?
영춘권vs태권도vs무에타이vs가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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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빠따요
무에타이유.......
이제 태권도는 스포츠지 무예라고 하긴.....ㅜㅜ
절권도 어디갔음 ㄷㄷㄷ
영춘권이 모체 아녜유? +_+?
상당수 유사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모체라하기엔 약간 애매하쥬 ㄸㄸㄸ
이소룡이 엽문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영춘권을 배웟고 그걸 모체로 절권도를 창안햇다고 봐야쥬ㅡ. 절권도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닌데..
http://namu.wiki/w/절권도
발이 쌘걸로...
실전에 가장 적절히 쓸수있는건 잘 배우고 고수인새끼가 쓰는거....
영춘권이 제일 약하고 그다음은 실행자의 실력 체급 센스에 따라
K-1에서 결론 낫...무에타이 킹왕짱
맷집, 파워를 겸비한 무에타이죠
태권도는 제자리 방방뛰기만 잘함
발차기 가장 쎈건 태권도라고 히스토리 채널에서 봤습니다 ㅋ
영상도ㅡ나왔죠
돌려차기가 월등하게 쎔
뭐 맞고 안 맞고 이런거 다 떠나서.. 파괴력만으로 본다면
태권도 발차기가 짱입니다ㅋㅋ
복싱, 유도 아닌지,,태권도는 준비동작이 너무커서,,불호
실전은 무에퉤...
1번만 때리면 돌려차기
무에타이라고 생각해요
타격 세기로는 태권도 발차기가 최강이라고 NGC 다큐에 나왓자나유. 태권도 킥 한방에 사람 갈비뼈 작살내고 치명상을 즐수잇는 파괴력으로 측정되엇죠. 근데 실전에선 왜 태권도 쓰는 사람이 읍는지..ㅠㅠ
잘 싸우는 넘
태권도, 쿵후, 합기도, 복싱, 무에타이를 어릴적 부터 두루 해봤어요.
무에타이가 강력해요.
근데 길거리 싸움에선 복싱과 무에타이 모두 좋아요.
어떤 무술이 더 강하다는 것은 없다.
더 강한 수련자만이 있을뿐이다.
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결국 수련정도이 따라 다른법
무에타이...
웬만한 사람은 프론트킥에 주먹질한번 못해보고
막다가 끝남.
그냥 ufc처이터가 실전 1등이죠. 테이크다운 끝. 비슷한 의미로 제 친구중 복싱 선수출긴인 놈이 있는데 자기도 실전싸움은 안해봐서 솔직히 모르지만 레슬링선수가 제일 셀곳같다고했었네요 ㅎ
아 근데 입식 기준이면 복싱..
제일 영악하고 열심히 하나를 꾸준히 수련한 사람이 젤 셉니다.
그건 진리입니다.
무의미 하지 않겠나요? 이종격투기 보급으로 우리가 배운것은 룰따라 다르다는거... 룰만 조금 바뀌어도 천지가ㅜ바뀌고요... 입식타격도 말이 입식타격이지 가격부위도 천양지차에 ㅋ....
무에타이 복싱 이야기 많이 나올건 너무나 뻔하지요... 당연한게 실전원형이 보존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아마 듣보잡류의 각나라 전통 실전비기가 가장 강력할거에요... 사람죽이는 방법인데 오죽할려고요.. ㅋ
태권도 룰도 실전적으로 바꾸면 당연히 거기에 이름 올릴거고요....
태권도 발차기는 체중이 실린 발차기가 아니라서 생각보다 약해요 채중실린 발차기는 또 느려서 고수 만나면 다피함 따라서 공수도나 킥복싱 복싱일듯요
요 앞전에 유투브에서 본거로는 태권도가 입식중에서 파괴력은 제일 쎄다고 봤네요.
뭐.. 개개인에 따라 기량은 달라지겠지만 영상으로는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