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놀이
수사9단(김선권)-정글고(김규삼)-마음의소리(조석)-호랭총각(강호진)
의 순서대로 이어졌던 비공식 릴레이
첫 스타트를 끊은 김선권
이게 올라온 후 정글고에 올라온 용자놀이 2
얼떨결에 이어받은 조석의 3화
호랭총각에게 공격할 기회를 주기 싫었던 조석은 무리수를 두면서 끝내버리고
이 릴레이를 보던 모두는 어떻게 결말이 날까 기대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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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릴레이 마지막
이러면서 그냥 호랭총각 본편이 진행됐다.
조석의 예언대로 강호진은 먼지만큼의 소재를 독사처럼 받아쳐서 모두를 쓰레기로 만들고 혼자 살아남음
이때 친목한다고 한소리듣고 이런거 안ㄴ하더라 밥솥 빼고
엄청 오랜만에 보는구나.. 거의 아저씨급 자료네.
이때 친목한다고 한소리듣고 이런거 안ㄴ하더라 밥솥 빼고
이제는 완전히 잊혀진 김선권
저중에서 김선권만 배고 다 살아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