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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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지구에서 실직할듯
저정도면 누군가가 노린거아님? 어떻게 죽은애의 형들만..
왜 뒤져야할 새1끼들은 안 뒤지고...
와... 이건 진짜... 저정도인데도 총기규제가 안되는거면 대체 로비를 얼마만큼이나 하는건지.
저 집안에 원한이라도 있나 ㄷㄷㄷㄷ
저 집안에 원한이라도 있나 ㄷㄷㄷㄷ
사탄 지구에서 실직할듯
왜 뒤져야할 새1끼들은 안 뒤지고...
저정도면 누군가가 노린거아님? 어떻게 죽은애의 형들만..
미국도 가만 보면 나라 꼬라지 뿅뿅이네
ㅅㅂ 저 애 부모님은
막내 총 맞아 사망했는데
장례식에서 형까지 총 맞아 죽었네.
이게 문명인이 할 짓이냐?
총이라는 미친 물건을 사회에서 들고다니는 새끼가 문명인이겠냐
총이라는 걸 만든 인류 자체가 이상한 듯
아니 저걸 민간에 판매를 허용하는 미국 법이 이상한거지
부모님은 진짜 억장 무너지겠네 자식들을 줄초상 치르다니..
와 시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들어 미국 왜 저러냐
저건 진짜 부모가 화병나서 죽겠다;
총맞아 죽은애 장례식장에서 그 형제를 총쏴죽인 십새끼는 뭐하는 새끼냐
? 뭐야 ㅅㅂ 총기사건 희생자 겨냥한 보복범행인가?
정신나갔네 ㅅㅂ;;
보복이 아니라 희생자의 형이 당한거임. 보복은 무슨 가해에 가해를 더한거.
시벌새끼가 진짜
와... 이건 진짜... 저정도인데도 총기규제가 안되는거면 대체 로비를 얼마만큼이나 하는건지.
아마 내일 당장 미국이 내전으로 멸망해도 규제 안할거임
미국에서 어렸을때부터 총=안전 총기사고=안전을 위한 어쩔수없는 희생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세뇌한다.
그래서 정줄 놓은 동네는 총기규제를 지들 스스로 나서서 반대할 정도.
그래서 애들이 일찌감치 총기에 익숙해지라고 만들어진 것들도 막 팔리고 그럼.
너네들 사탄 진작에 백수된거 모르냐
60억 인구한테 악마 아웃소싱중인데
미쳤네 진짜;;;;
저 부모는 퍼니셔가 되어도 할 말이 없다.
장례식에서 총쏘는거면 무슨 갱들이 다른갱단이랑 싸움하는거아닌가??
저런거보면 미국이 오히려 공권력에 대해서 한국보다 신뢰가 없는거 같음. 총기로 스스로를 지킨다? 저항권을 위해 스스로 총기의 위험을 감수한다?ㅋㅋ
한국은 맨날 견찰 군바리 거려도 현대의 경찰 군인이 총칼로 국민을 탄압하지 않을거라는, 통수권자가 탄압을 강요(계엄)해도 거부할거라는 최소한의 믿음은 있는데 말이야.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인건지ㅋㅋ
보복이나 원한으로 죽인 건가? 딱 형제를 특정해서 죽인 듯한데
우리쪽에만 암만 떠들어봐야 쟤네들 이해 못하는듯
쟤네도 반대로 그럴테고
뭐 그리고 볼티모어면 치안 개쓰레기 동네임 볼것도 없겠지만 가지마셈 디트로이트급 치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