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에서 페라리는 최모씨(32) 소유가 아니라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차량으로 밝혀졌다.해당 차종은 2013년형으로 시가 6억원대다.경찰은 최씨가 진로변경을 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망했네...
렌터카가.. 자차 풀로 보험 했으면 다행인데....
안해놨으면 고생좀 할듯..
이번생은 여기까지....
엔진은 살았네....ㄷㄷㄷ
진로변경중 운전미숙? 으로 저렇게 될수도 있군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륜구동차량 과도한 악셀로 뒤털림...그대로 쭉 날아옵니다요
후륜 수퍼카는 막 몰면 제어가 안되죠.. ㅋㅋㅋㅋ
운전자 인생 저기까지네요 ㄷㄷㄷ
격하게 푸락셀로 밟다가 털렸는데 그걸 제어 못해서 걍 꼬라박음
스포츠카 운전을 안해본듯
이번 생은 여기까지요
슈퍼카들은 출발도 제대로 못해서 출발하자마자 비틀거려서 부딪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풀악셀 출력감당 않됨
리어 털림
제어 불가
어엇 쿵
후까시를 살살주고 서서히속도를 붙혀야되는데 슈퍼카 빌려서 좋다고 때려밟앗네요
망이네..
100프로 렌트카 과실이죠?
당연하죠. 10대 중과실
지랄하다 조땜, 껨끝, 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