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미친거같다
https://cohabe.com/sisa/746816 @) 누나가 무서운 남동생.jpg 이상성욕 | 2018/09/14 13:24 8 3534 누나가 미친거같다 8 댓글 철로만든댕댕이 2018/09/14 13:25 언니도 미침 오직 모니카 2018/09/14 13:30 어째서 이해 못 해주는 건데!! 스쓰로드 2018/09/14 13:37 니가 약간 힘들었다고 남의 불행을 무시할 순 없다 마에카와미쿠 2018/09/14 13:26 쩡 아냐 인마 지대정엽 2018/09/14 13:40 못찾아서 이거로 철로만든댕댕이 2018/09/14 13:25 언니도 미침 (Mqu46y) 작성하기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3:32 이정도면 장난아닌가요? 전 누님께 칼빵도 맞아보고 목 골절될정도로 목도 조여지고 이불에 싸여진채로 몽둥이 찜질 당해서 전신 골절되곤했는데 (Mqu46y) 작성하기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3:32 아 초딩때 입니다 (Mqu46y) 작성하기 스쓰로드 2018/09/14 13:37 니가 약간 힘들었다고 남의 불행을 무시할 순 없다 (Mqu46y)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8/09/14 13:37 경찰서 (Mqu46y) 작성하기 Pasalina. 2018/09/14 13:44 마! 젊은놈이 마! 그깟거 가지고 마! 나 젊었을땐 마! 임마!!! (Mqu46y) 작성하기 中野梓 2018/09/14 13:46 그정도면 의절감 아니냐 (Mqu46y) 작성하기 림팩시 2018/09/14 13:47 이건 거짓말같다 전진 골절에 칼빵인데 살았다고? 초등학생인데? (Mqu46y)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8/09/14 13:49 구라 까네 ㅋㅋㅋ (Mqu46y)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8/09/14 13:49 목을 조여서 골절이면 이미 니 뇌는 산소결핍으로 뒤진 다음이다 전신골절이면 니가 초등학교 1학년에 당해도 졸업할 때 가지 일상생활 영유 못하는 수준이고 (Mqu46y) 작성하기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3:50 당시엔 저게 평범한줄 알았음. 형있는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나 형한테 죽을듯이 맞았어 아버지께 엄청혼났어 그러니까 다 저런줄 알음. 지금은 따로살아서 별 소통은 없음 (Mqu46y) 작성하기 Drake Nero 2018/09/14 13:51 그정도면 유게에서 글쓸게 아니라 가족상담을 가봐라 (Mqu46y) 작성하기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4:00 단순히 칼빵이라한게 실수인듯. 그렇게 엄청 깊은건 아니고 1~2cm정도?? (Mqu46y) 작성하기 제네리아 2018/09/14 14:01 이분 소주가 엄청 달듯 (Mqu46y) 작성하기 류영윤 2018/09/14 14:02 별게 다 자랑이다... (Mqu46y) 작성하기 추리소설-001 2018/09/14 14:10 적셔 (Mqu46y) 작성하기 염광의야백 2018/09/14 13:26 도리! (Mqu46y) 작성하기 마에카와미쿠 2018/09/14 13:26 쩡 아냐 인마 (Mqu46y) 작성하기 코라사미 2018/09/14 13:31 블룸마스 라고 구글 ㄱㄱ (Mqu46y) 작성하기 폭풍돌격소방차 2018/09/14 13:26 혐성돌이라메 (Mqu46y) 작성하기 케이드-6 2018/09/14 13:26 좀 무섭다; (Mqu46y) 작성하기 마에카와미쿠 2018/09/14 13:26 빛의 시호추 (Mqu46y) 작성하기 미리아모모카아리스 2018/09/14 13:27 ??? : 왜 이해못해주는데!!! (Mqu46y) 작성하기 잔느챠 2018/09/14 13:27 쟤가 그 어당리의 걔 아니냐 (Mqu46y)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8/09/14 13:30 어째서 이해 못 해주는 건데!! (Mqu46y) 작성하기 이층의너구리 2018/09/14 13:39 뭘;;;;?? (Mqu46y)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8/09/14 14:09 자기가 동생 사랑하는 거 몰라주고 툴툴거리기만 해서 (Mqu46y) 작성하기 칼킬로 2018/09/14 13:31 어당리 인성 새하얘 (Mqu46y) 작성하기 시간0 2018/09/14 13:33 어째서 당신이 내 동생인건데! (Mqu46y) 작성하기 키타자와 시호 2018/09/14 13:34 좀 까칠해서 그렇지 착한 아이야 (Mqu46y) 작성하기 루리웹-6581532929 2018/09/14 13:37 그럼 누가해? 나노머신년? 짤 (Mqu46y) 작성하기 지대정엽 2018/09/14 13:40 못찾아서 이거로 (Mqu46y) 작성하기 RIC_0001 2018/09/14 13:43 ` (Mqu46y) 작성하기 서벌쨩 ฅ•ω•ฅ 2018/09/14 13:34 여어여어 어서 오라구 (Mqu46y) 작성하기 Fickle Rabbit 2018/09/14 13:48 치타맨?? (Mqu46y) 작성하기 2018/09/14 13:55 사바나에서는 이정도의 근육이 되어야 살아남지 (Mqu46y) 작성하기 배칠수가없다! 2018/09/14 13:35 뭐임?? 동생한테 얀데레 집착증 같은거 있는거야? (Mqu46y) 작성하기 엔젤릭 퍼레이드♪ 2018/09/14 13:47 동생을 좀 과잉보호 하는 느낌이 있긴 함. 근데 애초에 아버지가 어렸을때 멋대로 떠나버린 편모 가정이라서 저렇게 아끼는게 이해가긴 하는 설정 (Mqu46y) 작성하기 YoRHaNo2TypeE 2018/09/14 13:36 이건 좀....무서운데? (Mqu46y) 작성하기 상한고기′`乃 2018/09/14 13:42 얘 인기 있으려나,. (Mqu46y) 작성하기 snis-166 2018/09/14 13:42 72 : 있을 때 잘해라 (Mqu46y) 작성하기 자고파라 2018/09/14 13:46 왜 소리친건데? (Mqu46y) 작성하기 핀포인트 2018/09/14 13:50 멘탈 바스락인 상태에서 아이돌 해야하나 엄청 고뇌중인데 동생이 안놀아 줘서 삐지니까 훼까닥 아마 그런 이야기였을걸 (Mqu46y) 작성하기 엔젤릭 퍼레이드♪ 2018/09/14 13:57 안놀아줘서 삐진게 아니라 생계가 어려운 상태에서도 누나는 자꾸 동생 챙겨주려고 하는데 동생은 또 누나 생각해서 아이돌로 일하는 누나가 독립할 수 있게 해줘야 한댔던가 그래서 동생이 자꾸 부정적인 얘기해서 그런걸로 아는데 (Mqu46y) 작성하기 도선 2018/09/14 13:51 쩡좀 그만봐야겠다 현관각인가(?) 하는 생각부터 하니 원 (Mqu46y) 작성하기 요로코롬 2018/09/14 14:02 릿군 넘모 귀엽다 (Mqu46y) 작성하기 에르키스 2018/09/14 14:15 시벌 시호 좀 애껴라 반남것들아ㅠㅠ (Mqu46y) 작성하기 쉬피 2018/09/14 14:16 저 만화 작가가 아이돌마스터 안해서 논란있던 만화잖아 ㅋㅋㅋㅋ (Mqu46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qu46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 몇천원으로 성추행 방지하는법 [7] 치질무좀공주 | 2018/09/14 13:31 | 6803 전세계 수십억명이 열광하는 꽃뱀 썰 [56] 상류중류하류 | 2018/09/14 13:30 | 5643 왜 요즘 중국에서는 사람들이 실종되는가 [10] 카잔차키스™ | 2018/09/14 13:28 | 4208 정치이게 친문좌장이다.jpg [47] 맹그로브 | 2018/09/14 13:28 | 4521 옛날 스트로보 a7m2에서 사용가능한가요? [6] [i]칼쓰뎅 | 2018/09/14 13:25 | 2158 eos r 예약할려면 어디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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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미침
어째서 이해 못 해주는 건데!!
니가 약간 힘들었다고 남의 불행을 무시할 순 없다
쩡 아냐 인마
못찾아서 이거로
언니도 미침
이정도면 장난아닌가요? 전 누님께 칼빵도 맞아보고
목 골절될정도로 목도 조여지고 이불에 싸여진채로 몽둥이 찜질 당해서 전신 골절되곤했는데
아 초딩때 입니다
니가 약간 힘들었다고 남의 불행을 무시할 순 없다
경찰서
마! 젊은놈이 마! 그깟거 가지고 마! 나 젊었을땐 마! 임마!!!
그정도면 의절감 아니냐
이건 거짓말같다 전진 골절에 칼빵인데 살았다고? 초등학생인데?
구라 까네 ㅋㅋㅋ
목을 조여서 골절이면 이미 니 뇌는 산소결핍으로 뒤진 다음이다
전신골절이면 니가 초등학교 1학년에 당해도 졸업할 때 가지 일상생활 영유 못하는 수준이고
당시엔 저게 평범한줄 알았음.
형있는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나 형한테 죽을듯이 맞았어 아버지께 엄청혼났어 그러니까 다 저런줄 알음. 지금은 따로살아서 별 소통은 없음
그정도면 유게에서 글쓸게 아니라 가족상담을 가봐라
단순히 칼빵이라한게 실수인듯. 그렇게 엄청 깊은건 아니고 1~2cm정도??
이분 소주가 엄청 달듯
별게 다 자랑이다...
적셔
도리!
쩡 아냐 인마
블룸마스 라고 구글 ㄱㄱ
혐성돌이라메
좀 무섭다;
빛의 시호추
??? : 왜 이해못해주는데!!!
쟤가 그 어당리의 걔 아니냐
어째서 이해 못 해주는 건데!!
뭘;;;;??
자기가 동생 사랑하는 거 몰라주고 툴툴거리기만 해서
어당리 인성 새하얘
어째서 당신이 내 동생인건데!
좀 까칠해서 그렇지 착한 아이야
그럼 누가해? 나노머신년? 짤
못찾아서 이거로
`
여어여어
어서 오라구
치타맨??
사바나에서는 이정도의 근육이 되어야 살아남지
뭐임?? 동생한테 얀데레 집착증 같은거 있는거야?
동생을 좀 과잉보호 하는 느낌이 있긴 함.
근데 애초에 아버지가 어렸을때 멋대로 떠나버린 편모 가정이라서
저렇게 아끼는게 이해가긴 하는 설정
이건 좀....무서운데?
얘 인기 있으려나,.
72 : 있을 때 잘해라
왜 소리친건데?
멘탈 바스락인 상태에서 아이돌 해야하나 엄청 고뇌중인데
동생이 안놀아 줘서 삐지니까 훼까닥 아마 그런 이야기였을걸
안놀아줘서 삐진게 아니라
생계가 어려운 상태에서도 누나는 자꾸 동생 챙겨주려고 하는데
동생은 또 누나 생각해서 아이돌로 일하는 누나가 독립할 수 있게 해줘야 한댔던가
그래서 동생이 자꾸 부정적인 얘기해서 그런걸로 아는데
쩡좀 그만봐야겠다 현관각인가(?) 하는 생각부터 하니 원
릿군 넘모 귀엽다
시벌 시호 좀 애껴라 반남것들아ㅠㅠ
저 만화 작가가 아이돌마스터 안해서 논란있던 만화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