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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무서운 남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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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미친거같다

 

댓글
  • 철로만든댕댕이 2018/09/14 13:25

    언니도 미침

  • 오직 모니카 2018/09/14 13:30

    어째서 이해 못 해주는 건데!!

  • 스쓰로드 2018/09/14 13:37

    니가 약간 힘들었다고 남의 불행을 무시할 순 없다

  • 마에카와미쿠 2018/09/14 13:26

    쩡 아냐 인마

  • 지대정엽 2018/09/14 13:40

    못찾아서 이거로

  • 철로만든댕댕이 2018/09/14 13:25

    언니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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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3:32

    이정도면 장난아닌가요? 전 누님께 칼빵도 맞아보고
    목 골절될정도로 목도 조여지고 이불에 싸여진채로 몽둥이 찜질 당해서 전신 골절되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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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3:32

    아 초딩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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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쓰로드 2018/09/14 13:37

    니가 약간 힘들었다고 남의 불행을 무시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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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십장생의하루 2018/09/14 13:37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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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alina. 2018/09/14 13:44

    마! 젊은놈이 마! 그깟거 가지고 마! 나 젊었을땐 마!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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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野梓 2018/09/14 13:46

    그정도면 의절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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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팩시 2018/09/14 13:47

    이건 거짓말같다 전진 골절에 칼빵인데 살았다고? 초등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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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8/09/14 13:49

    구라 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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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8/09/14 13:49

    목을 조여서 골절이면 이미 니 뇌는 산소결핍으로 뒤진 다음이다
    전신골절이면 니가 초등학교 1학년에 당해도 졸업할 때 가지 일상생활 영유 못하는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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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3:50

    당시엔 저게 평범한줄 알았음.
    형있는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나 형한테 죽을듯이 맞았어 아버지께 엄청혼났어 그러니까 다 저런줄 알음. 지금은 따로살아서 별 소통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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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ke Nero 2018/09/14 13:51

    그정도면 유게에서 글쓸게 아니라 가족상담을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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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69453227 2018/09/14 14:00

    단순히 칼빵이라한게 실수인듯. 그렇게 엄청 깊은건 아니고 1~2c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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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리아 2018/09/14 14:01

    이분 소주가 엄청 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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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영윤 2018/09/14 14:02

    별게 다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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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소설-001 2018/09/14 14:10

    적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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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광의야백 2018/09/14 13:26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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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8/09/14 13:26

    쩡 아냐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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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라사미 2018/09/14 13:31

    블룸마스 라고 구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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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돌격소방차 2018/09/14 13:26

    혐성돌이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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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드-6 2018/09/14 13:26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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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8/09/14 13:26

    빛의 시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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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아모모카아리스 2018/09/14 13:27

    ??? : 왜 이해못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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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8/09/14 13:27

    쟤가 그 어당리의 걔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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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모니카 2018/09/14 13:30

    어째서 이해 못 해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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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층의너구리 2018/09/14 13:39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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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모니카 2018/09/14 14:09

    자기가 동생 사랑하는 거 몰라주고 툴툴거리기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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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킬로 2018/09/14 13:31

    어당리 인성 새하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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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0 2018/09/14 13:33

    어째서 당신이 내 동생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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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타자와 시호 2018/09/14 13:34

    좀 까칠해서 그렇지 착한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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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581532929 2018/09/14 13:37

    그럼 누가해? 나노머신년?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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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대정엽 2018/09/14 13:40

    못찾아서 이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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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_0001 2018/09/14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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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벌쨩 ฅ•ω•ฅ 2018/09/14 13:34

    여어여어
    어서 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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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kle Rabbit 2018/09/14 13:48

    치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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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4 13:55

    사바나에서는 이정도의 근육이 되어야 살아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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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칠수가없다! 2018/09/14 13:35

    뭐임?? 동생한테 얀데레 집착증 같은거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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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릭 퍼레이드♪ 2018/09/14 13:47

    동생을 좀 과잉보호 하는 느낌이 있긴 함.
    근데 애초에 아버지가 어렸을때 멋대로 떠나버린 편모 가정이라서
    저렇게 아끼는게 이해가긴 하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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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HaNo2TypeE 2018/09/14 13:36

    이건 좀....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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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한고기′`乃 2018/09/14 13:42

    얘 인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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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is-166 2018/09/14 13:42

    72 : 있을 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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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고파라 2018/09/14 13:46

    왜 소리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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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포인트 2018/09/14 13:50

    멘탈 바스락인 상태에서 아이돌 해야하나 엄청 고뇌중인데
    동생이 안놀아 줘서 삐지니까 훼까닥 아마 그런 이야기였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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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릭 퍼레이드♪ 2018/09/14 13:57

    안놀아줘서 삐진게 아니라
    생계가 어려운 상태에서도 누나는 자꾸 동생 챙겨주려고 하는데
    동생은 또 누나 생각해서 아이돌로 일하는 누나가 독립할 수 있게 해줘야 한댔던가
    그래서 동생이 자꾸 부정적인 얘기해서 그런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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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2018/09/14 13:51

    쩡좀 그만봐야겠다 현관각인가(?) 하는 생각부터 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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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로코롬 2018/09/14 14:02

    릿군 넘모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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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키스 2018/09/14 14:15

    시벌 시호 좀 애껴라 반남것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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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피 2018/09/14 14:16

    저 만화 작가가 아이돌마스터 안해서 논란있던 만화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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