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막걸리 구분도 못하는데 사장 막걸리랑 사장이 선택한 막걸리랑 비교해서 손님들한테 블라인드 테스트하자.
2. 테스트해서 사장 막걸리가 맛없다면 어떡할거냐
3. 사장: 내 막걸리가 맛없게 나와도 난 대중성을 포기하고 내 막걸리를 팔겠다.
4. 백종원: 대중성을 포기할거면 솔루션을 왜 받으려고 한거야? 말장난이야? 앞뒤가 안맞자나?
근데 자기 막걸리 선택받지 못해도 판다고 밑밥까는건
결국엔 자기도 자기 막걸리에 자신없다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은 어디서 저런걸 계속 구해오는거지
그래서 결국 동료 사장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 가장 맛없는 막걸리 1위로 뽑혔다 ㅋㅋㅋㅋㅋㅋㅋ
윽 핵발암...
근데 햄버거 집은 국제 위생관리사인가 그런데 정작 위생이 엉망이고 막걸리로 논문낸사람이 저러는거보면 희안하네
딱 이프로 나오는 사람들 대변하네
백씨 아저씨는 그냥 우리 홍보해주세요
맛없는 막걸리로 장사 잘되고 싶다고요!
노이즈마케팅이라도 노리는건가
윽 핵발암...
제작진은 어디서 저런걸 계속 구해오는거지
난 이거 볼때마다 생각하는건 그냥 음식가지고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원래 저런 성격인거 아니냐? 폐업률 항상 90% 찍던데 생각해보면 이거 때문인거 아니야?
지가 좋아하는거 만들어먹고싶으면 집에서 해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 왜 장사하겟다고 난리야 맛도 없는거 팔면서
근데 햄버거 집은 국제 위생관리사인가 그런데 정작 위생이 엉망이고 막걸리로 논문낸사람이 저러는거보면 희안하네
장사와 공부는 엄연히 다른거니까
딱 이프로 나오는 사람들 대변하네
백씨 아저씨는 그냥 우리 홍보해주세요
고집은 있고 장사는 하고 싶고 백종원빨 받고 싶고
결국 홍보욕심
이런 사람이 대표니까 상가전체가 장사가 안되지
그래서 결국 동료 사장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 가장 맛없는 막걸리 1위로 뽑혔다 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은 리스크를 피하고 대중성을 어필하는 상업적인 부분에 포커싱 해서 멘토링 해주겠다는데
나는 어뜨케든 내 똥고집으로 돈 벌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애최 합의점이 없음
솔직히 내가보기엔 빡종원 강림시켜서 누가더 멘탈 강한지 시험해보려는거 같음
근데 왜 저런데서 막걸리를 팔지?
맛만있으면 시장이라 막걸리가 딱임
근데 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