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갔더니 아무도 안계시는줄알고
차대놓고 창문만 내리고 사진찍고 있었더니 텐트에서 한분이
나오시더라구요~
커피한캔 주셔서 감사히 얻어마시고 이야기좀 하다보니
이시간에 집 왔네요
처음에는 레니게이드 이야기로 시작해서 인생이야기 하다 왔습니다.
컵라면도 물끓여서 만들어주시고 믹스커피도 태워주시고
빈손으로가 얻어먹고 오기만 했네요ㅠ
다음에는 박카스라도 하나 들고가야 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744046
레니게이드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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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레니 차주 니놈들이 지칠때까지 안가면되지~ㅋㅋ 이런 심보로 코빼기도 안뵈나 보네요
차주가 궁금합니다
저도트럭하는데 요즘쉬고있어서 갈일이없네요
진천자주가는데...
대단하신 분들 ㅋㅋ
다들 생업이 있으실텐데 멀어서 못가고있는 전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힘내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