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과 이익에 물불 안가리고 인간을 노예로 둔갑시키는 괴물 생산"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특권을 지키기 위해 발악하는 사법부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특정환자진료 거부하는 의학계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의 연금을 이용해서 세습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하청노동자의 사망사고 늑장신고하는 대기업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에서는 양극화는 당연하다며 상위 0.1%의 평균근로소득이
하위 10%의 천배에 달하는 소득양극화(아시아 최대 양극화국가)를 당연시 하고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하면
사회주의 독재 광신도라고 비판하는 기득권들
외국에서는 망하다가 한국에 들어오면 노예 부릴 수 있는 특권의식을 깨닫는 외국기업.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정부에서 퇴직하면 로펌 재취업하여 특권층의 공고화를 도와주는 관료들.
무전유죄 유전무죄, 계층 상승 사다리는 이미 붕괴되었고 미친듯이 일해봤자
기득권들 소득상승에만 일조하고 대기업 세습을 위해 연금이 쓰이며 한국에만
들어오면 노예 부릴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 나라에서
청년들에게 결혼하고 특권 괴물들의 "노예"를 생산하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왜냐 "여기선 특권층을 제외한 모든 국민이 노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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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7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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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추천에 추천~
얻어 맞는게 싫으면 운동을 해서 같이 싸우던가
아님 힘쎈놈 밑에서 기던가
뭐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주둥이만 나불대면서 "힘쎈놈은 진짜 다 병신이야" 이래놓고 힘쌘놈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고 힘쌘놈이 빵하나 던저주면 좋다고 달려드는 개 돼지새끼들이 꼴에 지들이 멋진 사상가 철학가인줄 알아요 ㅋㅋ
머래니?
내가 지금 하는 말을 생각이 없으신 님께서 (공부를 못했다는 소리가 아님) 이해하기 차근차근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를 부정하려면 사회주의인 북한으로 가세요. 중국도 좋습니다) 체제의 존재를 부정하고 예외적인 특권층들을 기득권층이라 혼용하여 사용하며 노력과 희생으로 올라간 기득권층들을 혐오하는것은 잘못됐다고 말씀 드리고 있는겁니다..
마치 자신들은 무조건적인 사회적 약자이고 불쌍한척, 체제의 피해자인척 하지만
사실 들여다 보면 그들은 기득권층들보다 위법한 행위를 더 할뿐만 아니라(ex. 코스트코 양파충, 세금만 축내는 노숙자충,) 사회에 도움도 되지 않는 무임승차인 사람이지만 (괜찮아요. 기득권층들이 더 열심히 해서 세금 더 많이 내서 먹여 살려드릴께요 ^^ ) 자신들의 부정함과 부도덕성은 인정하지 않고 보지도 못한채 남들만 욕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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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지나가는 개새끼가 사람보고 "ㅉㅉ 왜 저렇게 피곤하냐" 혹은 "니들 때문에 세상이 망하는거야" 라고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기득권보다 더한 위법의 예가 코스트코 양파충 입니까? ㅋㅋㅋ
개소리 길게도 썼다.
읽는 제 맘이 무거워지네요.
위에 있는 혹시 없어질 수 있는 댓글 보면 특권층이 국민을 어떻게 대하는지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서브웨이 건은 조금 달리 생각해볼 여지가 있어 보이더군요.
설령 가맹점주 잘못이라 하더라도 한국의 제도와 사법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저렇게 하지 않았을겁니다.
내가 볼 때는 변화가 아닌 조장
있고나서 속아줄께는 나도 함
거기에 잊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고
잊을사람은 과거의 선례로 나이로는 이젠쪽수가 너무 많다는것은
또 쪽수 싸움이 돼고 결국에는 이렇게 됄때까지 무의미한
성공 그후왜이렇게 살았나
상대에 대한 생각도 안할것이면서
금방만나고 해어질것이니 알면서하는말 무고죄
지금의 선지급을 하고 후수순을 택하는 방식에서는
꼭 누가보면 물불안가리는것 같지만
그것은 책임은페 혹은 국민이기에
그 마인드가 강한자들은
혹은 피해의 법칙을 아는 그의 자손이 피해자가
됄 수 있는 위험에 늘 노출 되있을 수 있다
그러기에 모든것이 원활치 않아 늦어진다
그러나 글로벌류의 진짜크고 마인드가 강한자는
그들의 자손은 비주류라도 인정을 받음
세상에 두려움도 준비와 가드를 올릴 세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