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43605 사이다 주작 실패 묵경 | 2018/09/11 22:36 49 4006 49 댓글 Tailtail 2018/09/11 22:37 -차단- 가지나물 2018/09/11 22:40 모르지 욕 먹은 당사자만 가슴에 한이 맺혀서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나머지는 아닌 경우일 수도 있고 루리웹-6916160428 2018/09/11 22:37 중학교때도 놀림받을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사시버섯 2018/09/11 22:39 관종 변기가좌변기 2018/09/11 22:45 혹시 모르지 댓글단 놈만 안 놀렸을지도 Tailtail 2018/09/11 22:37 -차단- (W7a80Y) 작성하기 악당. 2018/09/11 22:37 ㅋㅋㅋㅋ (W7a80Y) 작성하기 루리웹-6916160428 2018/09/11 22:37 중학교때도 놀림받을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W7a80Y)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8/09/11 22:38 '네 주먹맛을 본 뒤로 널 따르는 애들만 늘어났자나' (W7a80Y) 작성하기 사시버섯 2018/09/11 22:39 관종 (W7a80Y) 작성하기 가지나물 2018/09/11 22:40 모르지 욕 먹은 당사자만 가슴에 한이 맺혀서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나머지는 아닌 경우일 수도 있고 (W7a80Y) 작성하기 Lastwind 2018/09/11 22:44 뒤에서 쑥덕대고 저기서만 안 놀렸다고 말할 수도 있음 (W7a80Y) 작성하기 변기가좌변기 2018/09/11 22:45 혹시 모르지 댓글단 놈만 안 놀렸을지도 (W7a80Y) 작성하기 안알랴줌ㅋ 2018/09/11 22:46 딱히 놀림받을 정도로 특색있게 못생긴 얼굴도 아닌데, 그냥 자기가 예뻐졌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도무지 뭘 의도한거야 차별 받지 않은 새끼들이 차별 받았다고 빼액 대는거 완전 페미니즘이잖아? (W7a80Y) 작성하기 Kcrysis 2018/09/11 22:54 띠용. 그럴 의도 없었는뎅 눈 베리게 해서 ㅈㅅㅈㅅ (W7a80Y) 작성하기 💾저장하기 2018/09/11 22:55 아님, 가능성을 하나 더 열었을 뿐인 건데 걍 태클 걸어본 거임 (W7a80Y) 작성하기 Kcrysis 2018/09/11 22:57 ㄴㄴ 이런 댓글이 달릴 수 있다는 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만한 댓글이라는 얘기니까 지우고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는 (W7a80Y) 작성하기 💾저장하기 2018/09/11 22:59 유게에서 사과라니.. 너.. 착한아이구나..? (W7a80Y) 작성하기 Kcrysis 2018/09/11 23:01 빵끗 (W7a80Y) 작성하기 밀떡볶이 2018/09/11 22:46 지금도 괜찮은 외모지만 딱히.... (W7a80Y) 작성하기 병아리는 꿀꿀 2018/09/11 22:47 모르겠다 딱히 이뻐졌단 생각은 안 드는데 (W7a80Y) 작성하기 소전앜스포고 2018/09/11 22:48 놀림당한 입장에선 방관자가 제일 엿같을 때가 있지 (W7a80Y) 작성하기 아렛시 2018/09/11 22:49 옆반의 잭슨(남자)이랑 닮았다고 놀린거일지도 (W7a80Y) 작성하기 이리야 2018/09/11 22:49 뭐 굳이 놀린다면.. 흑인의 엄마를 세글자로 하면? (W7a80Y) 작성하기 안알랴줌ㅋ 2018/09/11 22:50 '어머니'입니다. (W7a80Y) 작성하기 주말의명화 2018/09/11 22:55 인싸들이 이쁜애들한테 일부러 너 못생겼어 하면서 농담하고 웃고 놀지 않냐 (W7a80Y) 작성하기 귀두컷맨 2018/09/11 23:03 놀려놓고 안놀렸다고 했을수도있지 (W7a80Y)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8/09/11 23:03 못생긴건 자신의 마음이 아니였을까.(서프라이즈 풍으로) (W7a80Y)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8/09/11 23:04 "Beware who you call ugly in school" 은 그냥 밈인데... 밈을 모르는 일반인이었나보군 (W7a80Y) 작성하기 고양이꼬랑지 2018/09/11 23:17 밑에 쓴놈도 웃기네 지가 그걸 어케 알어 (W7a80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7a80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중국 LoL 결승 무대 근황.jpg [50] 매드★몬스터 | 2018/09/11 22:48 | 2252 초등학교 교사가 O양 비디오 보여줘 [18] (◀▶_◀▶) | 2018/09/11 22:47 | 3405 신계륵 구입기념 가족들과 안성팜랜드 다녀왔네요 [3] skyspace78 | 2018/09/11 22:47 | 3718 자막 장인 유형 [56] Rankers | 2018/09/11 22:41 | 5874 [펌] 지나친 현지화.jpg [24] 에구123 | 2018/09/11 22:40 | 2584 탄자니아 대통령 근황.jpg [37] 2 | 2018/09/11 22:40 | 5935 이 제품 한국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3] Docompromise | 2018/09/11 22:39 | 4297 마누라에게 빌려준 카메라는 다행히 카메라는 잘 돌아왔습니다 [16] 느리게뛰는심장 | 2018/09/11 22:38 | 3660 90cron vs 90 marit.. 고민고민해도 끝이 없네요^^;; [4] issac` | 2018/09/11 22:38 | 3027 국사공부 올타임 레전드.jpg [44] 루리웹-6775434752 | 2018/09/11 22:36 | 4331 사이다 주작 실패 [30] 묵경 | 2018/09/11 22:36 | 4006 이연복 쉐프가 장 보는 법.jpg [7] 쿠르스와로 | 2018/09/11 22:35 | 4424 슬슬 EOS R 예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야 할까요? [4] MISTYLOVE™ | 2018/09/11 22:33 | 6002 골키퍼 역대급 실수 [19] Aragaki Ayase | 2018/09/11 22:33 | 4948 « 45881 45882 45883 45884 45885 45886 45887 (current) 45888 45889 45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윤석열 효과.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실시간 인도 근황.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오 600만원~1800만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한국 국뽕 근황 40%에서 무너진 여자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 노브레인 보컬 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이선진 리쌍 강개리 근황.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삼성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12.3 내란의 비밀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이회창 옹
-차단-
모르지 욕 먹은 당사자만 가슴에 한이 맺혀서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나머지는 아닌 경우일 수도 있고
중학교때도 놀림받을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관종
혹시 모르지 댓글단 놈만 안 놀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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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중학교때도 놀림받을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네 주먹맛을 본 뒤로 널 따르는 애들만 늘어났자나'
관종
모르지 욕 먹은 당사자만 가슴에 한이 맺혀서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나머지는 아닌 경우일 수도 있고
뒤에서 쑥덕대고 저기서만 안 놀렸다고 말할 수도 있음
혹시 모르지 댓글단 놈만 안 놀렸을지도
딱히 놀림받을 정도로 특색있게 못생긴 얼굴도 아닌데, 그냥 자기가 예뻐졌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도무지 뭘 의도한거야
차별 받지 않은 새끼들이 차별 받았다고 빼액 대는거 완전 페미니즘이잖아?
띠용. 그럴 의도 없었는뎅 눈 베리게 해서 ㅈㅅㅈㅅ
아님, 가능성을 하나 더 열었을 뿐인 건데 걍 태클 걸어본 거임
ㄴㄴ 이런 댓글이 달릴 수 있다는 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만한 댓글이라는 얘기니까 지우고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는
유게에서 사과라니.. 너.. 착한아이구나..?
빵끗
지금도 괜찮은 외모지만 딱히....
모르겠다 딱히 이뻐졌단 생각은 안 드는데
놀림당한 입장에선 방관자가 제일 엿같을 때가 있지
옆반의 잭슨(남자)이랑 닮았다고 놀린거일지도
뭐 굳이 놀린다면.. 흑인의 엄마를 세글자로 하면?
'어머니'입니다.
인싸들이 이쁜애들한테 일부러 너 못생겼어 하면서 농담하고 웃고 놀지 않냐
놀려놓고 안놀렸다고 했을수도있지
못생긴건 자신의 마음이 아니였을까.(서프라이즈 풍으로)
"Beware who you call ugly in school" 은 그냥 밈인데...
밈을 모르는 일반인이었나보군
밑에 쓴놈도 웃기네 지가 그걸 어케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