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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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틀러가 저걸 찢고나왔다 이거지?
에일리언 생각나네
이거 영화 콘스탄틴에 나옴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
헐...;;
이거 영화 콘스탄틴에 나옴
꺄악;;;;
에일리언 생각나네
에일리언vs프레데터2 병원임산부 생각남
내보내줘!
체스트버스터
저런거 보면 엄마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처음부터 머리가 밑에 있지는 않을텐데
호러영화에서 저런거 보면 뚫고 튀어나오는 씬 같아
김히틀러가 저걸 찢고나왔다 이거지?
압도적인 무력...
무서워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
왜 이렇게 됐을까....
나 되게 저그같았구나
꿀렁꿀렁
임신한 어머니들 입장에선 저게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하네..
자신 몸속에 아기가 점점 커지면서 저렇게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뭔가 신기하면서도 이상할거 같음
임신한 아내 말을 거역하면 안되는 이유
좀 힘들게 한다고 티내지말고 절대 충성충성 해야됨
헐...처음 보네요. 저정도면..출산일에 임박한거겠죠?
아이 움직이는게 느껴진다는 말이 아주 미세할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