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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록에 남아있는 이세계 신들과 그들을 기리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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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는거임 화물신앙(카고 컬트)이라고
관광객 유치용.
당연히 지금은 미국 신 아닌거 알지.
고대에 외계인이 다녀갔다면 그게 종교로 남아있을 수도 있겠음.
지금은 관광유치용이나 전통보전에 가깝게 유지하고 있음.
다만 민족이나 문화에 상관없이 미군이 상륙해서 비행장을 만든 섬에선 다 카고 컬트가 생겼다는게 인문학적으로 흥미로운 사실.
그래서 나스카 평원 그림 외계문명설이 푸쉬를 좀 받음
실화?
실제로 있는거임 화물신앙(카고 컬트)이라고
실화이긴 한데 문명 보급이 되기도 했고 많이 없어짐
전통 축제처럼 연례행사하듯 하거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하는 경우도 있다네
고대에 외계인이 다녀갔다면 그게 종교로 남아있을 수도 있겠음.
그래서 나스카 평원 그림 외계문명설이 푸쉬를 좀 받음
왜 이런걸 보면 되게 쨍스럽다는 기분이 들까
청바지 입고 있는거보니 문명 교류가 생긴것 같은데도 계속 유지가 된다는게 신기하네
관광객 유치용.
당연히 지금은 미국 신 아닌거 알지.
청바지가 아니라 청바지처럼 만든 옷임. 미군에서 일하는 노역자들이 청바지를 입고 다녀서 그거 흉내내는거임.
읭 두번째 사진은 아무리 봐도 재봉선이 따라 만든 옷이라기엔 너무 정교해보이는데
청바지 맞음. 저거 관광하는 동네에는 2대전 전투기까지 사서 자기내들이 짚으로 만든 전투기랑 같이 비교해서 디스플레이 하는 마당에
ㅁㅊ 돈개많네
기독교로 치면
돈 몇억 주고 예수님을 다시 불러오는 느낌일텐데 어떤 빚을 지더라도 살거같은데
지금은 관광유치용이나 전통보전에 가깝게 유지하고 있음.
다만 민족이나 문화에 상관없이 미군이 상륙해서 비행장을 만든 섬에선 다 카고 컬트가 생겼다는게 인문학적으로 흥미로운 사실.
신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무슨 기분이였을까
당대에도 미국을 신으로여기지는 않고 신관 혹은 마법사로 여겼대.
그래서 그들의 주술을 재현하면 화물이 다시 올것이라고 시작한게 이런 종교의 근원이 된다는 연구가 있을껄.
카고 컬트의 백미는 당시 미군들이 상황 설명을 열심히 했음에도 원주민이 당신들은 신이라고 굳게 믿었다는거
그래서 재미있는 썰이... 각종 종교에 기록된 신들도 혹시 전부 외계인들이 아니었냐는 거임.
외계인들은 경험상 자기들 이름을 가르쳐주면 종교가 생겨버린단걸 알아서 "나는 그냥 나야" 라고 했는데 이분의 존함은 "나는 나다" 시구나! 했다는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