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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해 사라질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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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초글링 초글링 거리면서 피방에 우와악하고

몰려들때마다 극혐했지만 이젠 그럴얘들도 없음ㅋ

 

근데 요즘얘들보면 전투력은 질럿급이더라

 

댓글
  • RedbutH 2018/09/10 07:21

    생산비용이 비싸졌으니 더 강해지지

  • 양면크리퍼4 2018/09/10 07:21

    프로토스로 진화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2018/09/10 07:21

    잘먹고 잘 큼...

  • 파멸의 학살자 2018/09/10 08:02

    아몬의 흉계로 탈다림행

  • DIE죠부 2018/09/10 07:57

    근데 어째 머리는 예전보다 더 초글링 같지 왜

  •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2018/09/10 07:21

    잘먹고 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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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tH 2018/09/10 07:21

    생산비용이 비싸졌으니 더 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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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죠부 2018/09/10 07:57

    근데 어째 머리는 예전보다 더 초글링 같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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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자 큐베 2018/09/10 07:57

    신경삭을 잘라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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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멸의 학살자 2018/09/10 08:02

    아몬의 흉계로 탈다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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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붕 2018/09/10 08:05

    20년 전이나 20년 후나 초딩은 한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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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kers 2018/09/10 08:55

    가정교육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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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면크리퍼4 2018/09/10 07:21

    프로토스로 진화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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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Zeratul 2018/09/10 08:05

    젤나가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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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은......03 2018/09/10 07:24

    사진 같은 장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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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어ik 2018/09/10 08:24

    같은학교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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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는잉간 2018/09/10 09:10

    애들 숫자가 줄긴 했는데 그보다는 학군 변경탓이 가장 커
    저기 삼산초 학군은 신축 아파트가 하나도 없고 근처 동광초 학군엔 아파트가 생겼거든
    동광초엔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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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116836275 2018/09/10 07:57

    니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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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븐이펙트 2018/09/10 08:00

    나 초딩때 전교생 1300명이었는데 지금은 끽해야 150명 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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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ony Kim 2018/09/10 08:45

    한 학년에 20-30명이라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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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mNnasai 2018/09/10 08:58

    국민학교때 한학년에 14반~16반까지 있었고 보통 68~70명가량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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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cysu18 2018/09/10 08:00

    와 밑에 전교생이 저거 밖에 안 됨?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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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자 큐베 2018/09/10 08:03

    옛날에는 13반까지 있고도 자리가 모잘랐는데 말야...
    나도 한 2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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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라이언 2018/09/10 08:47

    늦게태어난다고 여자친구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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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k 2018/09/10 08:56

    때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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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8/09/10 08:03

    90년초반 나 초딩때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운동장 꽉 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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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토이박스 2018/09/10 08:04

    종로의 어느 초등학교도 학생수 적어서 폐교위기라더라
    지방만의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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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명빌런 2018/09/10 08:06

    초등학생때 진짜 10반 15반 있었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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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명빌런 2018/09/10 08:06

    반당 35명정돈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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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화이터 2018/09/10 08:08

    인구가 많았던 것도 있지만, 학교 자체가 적어서이기도 했던 것 같은데
    울 동네만 해도 나 어릴적엔 국민학교가 2~3개 였던 곳이 6개가 넘어갈 정도니..
    중학교도 없어서 10키로 넘게 통학하던 외지 애들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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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925703864 2018/09/10 08:09

    예전엔 애 키우는데 미네랄이 20정도 들었다면
    지금은 미네랄이 700에 가스가 230은 드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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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百合少女 2018/09/10 08:10

    그때 초글링들이 지금 고삐리, 대학생들 되서 게임에서 패드립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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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8/09/10 08:10

    나는 전투에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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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하하좌우좌우BA 2018/09/10 08:12

    한반에 60명씩 10반이상, 저학년은 오전반/오후반 나눠서 수업했었지. 전교생 다 모이면 3000명이 넘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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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do_X 2018/09/10 08:21

    맙소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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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9/10 08:22

    나도 몰랐는데, 어머니가 나 국민학교(4학년때 초등학교로 바뀜) 저학년때는 오전 오후 나눠져있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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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pana 2018/09/10 08:34

    아직도 기억나는데 어렸을적 오전, 오후반 바뀌는 타이밍에 제가 착각해서 오후반 가야하는데
    오전에 학교 갔던 기억이 나네요..오전 내내 문방구 앞에서 놀다가 오후에 학교 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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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9/10 08:38

    나도 오후에 가야하는데 오전에 가서 수업받고 왔다고 함...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오전 수업받고 오는바람에 어머니도 몰랐다가 며칠 애가 학교 안나온다고 연락와서 어머니가 오후수업인거 아셨다 하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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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사과를 2018/09/10 08:41

    아... 아재... 여기서 나이를 밝히시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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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9/10 08:52

    세곡초등학교 당시 4000명에서 5000사이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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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1448707037 2018/09/10 08:59

    국민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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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mNnasai 2018/09/10 08:59

    오전오후반일때 서울이셨음? 나중에 커서 경기도로 이사왔을때 오전오후반있는거 보고 충격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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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chu.c*m 2018/09/10 09:09

    그래도 당시에 선생들도 유도리가 있어서 그냥 출석처리 해준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도 오전/오후반 다녔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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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quid 2018/09/10 08:17

    뭐야... 정말 요즘 저정도밖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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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컹 2018/09/10 08:19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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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라파엘 2018/09/10 08:20

    이젠 초다림이야... 지들끼리 승천의 사슬 타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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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커아들무케 2018/09/10 08:22

    기본 이동업에 공격력 업까지 해서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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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일체 2018/09/10 08:24

    이제 아침조회할때 딴짓하면 다걸리겠네...
    몰래 모래장난 하는게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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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실아재 2018/09/10 08:32

    국민학교 세대인데 한반 70명씩 15반이 오전,오후반으로 나눠있었죠 ㅎㅎ 저희땐 오전,오후 추첨도 했어요 오전반 뽑고 좋아하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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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네 2018/09/10 08:37

    와 잠깐 이정도면 우리 아버지연배이신것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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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9/10 08:38

    아버지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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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네 2018/09/10 08:48

    60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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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9/10 08:53

    비슷한 나이대신 서울출신 울 어머니가 다니실때는 근 100명에 가까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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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롱만점 2018/09/10 08:33

    앞으로 세금 낼 어린이가 저거 밖에 없다는게 무서운 것임....
    우리가 늙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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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pana 2018/09/10 08:36

    제 딸아이가 초등학교2학년인데 한반에 24명이더군요. 4반까지밖에 없고...
    참고로 그래도 지방 광역시 중심지에 위치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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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네 2018/09/10 08:37

    한 학년이 96명 ㄷㄷㄷ 제가어릴땐 2학년이면 13반까지 반당 45명정도엿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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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9/10 08:40

    ㄷㄷㄷㄷ 내가 시골에 살때도 30명 넘고 반이 두개였는데... 당시 시골이랑 현재 도시랑 반 하나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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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pana 2018/09/10 09:14

    ㅎㅎ 저도 80년대에 어촌 시골에 있는 초등학교 다녔는데 반은 두개였지만 학생수는 한반에 50명쯤 됬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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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9/10 09:16

    ㄷㄷㄷ 80년대... 혀,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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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리웹3 2018/09/10 08:38

    저출산으로 지방 대학교들은 줄줄히 폐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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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는잉간 2018/09/10 08:40

    뭔가 익숙해서 보니까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5학년 때 전교생이 880명쯤이었는데 이후에 학군이 개편되면서 학생수가 확 줄었다더라.
    삼산초등학교쪽은 새로 새워진 아파트가 하나도 없는데 동광초등학교쪽은 아파트가 여럿 올라가서 저렇게 극단적으로 변했다.
    그걸 감안해도 애들이 확 줄어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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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Jesus 2018/09/10 08:44

    초럿? 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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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폴더 2018/09/10 08:49

    잠깐.. 초글링이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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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Guy 2018/09/10 08:51

    강제 소수 정예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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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재머 2018/09/10 08:56

    놀랍다
    어떻게 30~40년 사이에
    인구가 점점 줄어드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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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집누나 2018/09/10 09:10

    얘들이가 아니라 애들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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