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막말 극단적인 주장으로 치자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손가혁
예를 들어 유시민 작가를 비롯 이재명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에도 몰려 다니며 막말 패드립
김부선 변호사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만 해도 패드립으로 뚜까패는 분들 이신데요
지난 대선 경선에서 타당 후보인 안철수를 공개적인 석상에서 연호하고
깽판에 땡깡 난장을 피우시던 분들
이재명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조직을 갖추고 지령을 받고 활동하시는 분들
오직 나빼썅 이재명만이 선이고 이재명 편이냐 아니냐로 편가르기 역시 킹왕짱인 분들이신데
손가혁으로 인한 지지층의 분열 같은 이야기를 하거나
손가혁의 폭력성과 깽판을 비판하는 언론이나 네임드 팟캐가 있던가요?
지선이나 당대표 선거 보다 중요한것이 대선
공당인 민주당 정권 창출로 이어지는 대선 보다 중요한 선거가 또 있어요?
심지어 이재명 지지자들은 온건파와 극렬파 따위 없이 모두가 극렬파
자정 능력 따위 전무하구요
안철수 지지자들은 물론 다른 정치인 팬덤 역시 극렬파의 공격성과 배타성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유독 문파에 민감하고 언론이나 팟캐에서 문파를 극문이니 뭐니
멸칭까지 붙여가며 공격하는 이유
민주당에서 이재명을 비호하는것처럼 보이는 이유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건 문파의 영향력이죠
친노 친문 지지층의 합이 대략 40퍼 안팎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사람 사는 세상 상식과 원칙이라는 대의 명분에 공감하는 진보 지지층과 중도층의 연대라고 보면
지지층의 결집으로 정치인과 정치판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과 결정권이 무섭고 두려운 겁니다
소위 찢 묻었다 전선 확대는 논외로 하고
이재명 비판에 다음 차례는 누구냐 뇌피셜이 나오는 이유
친노 친문만 대통령하란 법 있냐는 피해망,상급 발언
개개인의 정치적 가치 판단일 뿐인
대선 주자로 언급 김경수를 위해서 하지말라
큰 일이라도 날것처럼 호들갑 떠는 이유 역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즉 유의미한 지지층인 문파는 결집해서는 안되며
친노 친문 계파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팟캐와 언론 정치권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을 따라라
그래야 민주당이 갈라지지 않고 평화롭게 장기 집권할 수 있다는것이
그분들의 진심이라고 봅니다만
국민 주권 시대에 어불성설인것을 그 분들도 잘 알고 있으니
우회적인 루트로 문파를 나누고 문파를 언급하는 것이죠
문파중 극렬 지지층에 대한 증오로 보면 서로 다른 지지 배틀로 사이가 틀어진
박사모 찰랑둥이와 다를 바가 없는 분들이
이른바 범진보 팟캐
그냥 놔둬도 각자의 판단에 따라 분화하기 마련인것이 지지층이고
차기 대선 역시 자연스레 분화의 길을 걷게 될것이 자명한데 긁어 부스럼
다른 정치 팬덤과 형평성에 맞지 않는 과도한 대응에 몸 둘 바를 모르며
침묵으로 지켜보고 있는 다수 문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할지
이 부분을 그 분들이 간과하고 있다고 봅니다
각설하고 문파의 영향력이야 각계각층의 견제와 언급으로 공인된 바라 치고
지지층이 사분오열된 상황에서
지지층을 하나로 모으고 결집 시키는 정치인
민주당 역대 대통령과 같은 그릇이 큰 정치인이 나와줘야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다 답이 나오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리플수정]언제까지 이재명어쩌구할꺼에요? 배가 부르니 아직도 내부투쟁이나 하고있죠.
문재인 지지율 50밑으로 깎이면 이젠 우리말 안들어서 그런거라고 할려나
팟캐와 언론 정치권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을 따라라
이거네요
문통 코어 지지층은 40퍼 정도라고 봅니다 코어 지지층 이탈만 없어도 국정 동력은 문제 없구요 경제는 심리도 중요한데 먹고사니즘으로 온언론이 파상공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50퍼 유지하는것만해도 엄청난 선방이죠
판테온/무슨근거로 코어가 40이라고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대내적, 대외적 악재썩어나게 많습니다.
현재 언론이든 뭐든 문재인편 별로 없어요. 지지율이 그나마 버팀목인데 이거 반절이하로 떨어지면
본격적으로 뜯길겁니다. 만약에라도 30프로대에 들어가버리면 그땐 어쩔수없이라도
민주당은 대통령 멀리해야해요. 그때부터 개판시작입니다.
[리플수정]문통 득표율이 대략 40퍼 진보층과 중도층의 연대였구요 언론이 파상공세하는 대내적 대외적 악재 집권 초기 부터 엄청났죠 40퍼 지지율은 굳건할거라고 봅니다 야당에 달리 대안이 없기도 하고 남북 평화 성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빅이슈로 호재가 되어줄테고 거시적으로 외교 경제 안보 성과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요즘 느끼는게 결국 그들도 자기 기득권 지켜려는게 아닌가 싶어요
스스로 개혁하라는게 말씀처럼 문통이니까 그만큼의 코어가 있는거지 대안이 없잖아요
그럼 문파가 아닌 사람들이 지지를 받기 위해서라도 만연한 정치 부패에 대해서
끊임없이 개혁하라는 거고요
저는 50대 후반이 코어일줄 알았는데
요즘같이 퍼부어대는거 보니까 이 정도로 지켜내고 있는것도 대단하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다지 걱정도 안되고 그냥 하던대로 포탈가서 열심히 선플달고 그러네요
파상공세도 지지율이 높으니까 버티는겁니다.
지지율 낮아지면 못버텨요.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직접나와서
소득주도 성장 그대로 간다고 직접 말하겠습니다까.
그만큼 정부 주장 온전히 퍼뜨릴 수단이 별로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리플수정]소득주도 성장 파상공세로 지지율 하락한건 맞다고 봅니다만 측근 비리라거나 도덕성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다면 기다려주고 믿어줄 지지층이 40퍼는 되리라고 봅니다 소득주도 성장 양극화 해소 시대적 소임 방향성이 맞기도 하니까요 도덕성에 문제가 없고 대의 명분이 확실하며 성과가 있다면 지지율로 뚜까패는 것이 어느 순간 역효과를 일으키는 것이 민심이죠
한분은 참 열심이시네 저쪽에서도 여기서도
판테온/누가 그 청렴도와 방향성을 퍼뜨려줄까요? 조선일보든 jtbc든
정부에게 호의적인 언론은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몇안되는 팟케스트도
찢뭍었다며 망하라고 고사지내는데 그거라도 없으면 어찌 될지 불보듯 뻔하죠.
[리플수정]ㄴ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팟캐와 언론의 졸이 아닌 각자 나름의 가치 판단이 가능한 지지층이 40퍼는 된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언론의 집중 공격 대상이었던 문통 득표율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네임드 팟캐들이 어느 순간 돌변해서 문까로 돌변할 리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한들 어쩔 수가 없는 일이죠 국민만 믿고 간다는 문통 이시니
[리플수정]판테온/ 님께서 진짜 문파라는 그 부류들은 민주당 내에서도 소수입니다.
아니 친문계열 지지자들 중에서도 소수죠.
그런데 그런 이념을 국민 40%가 가지고있다고 생각하시는건 너무 행복한 생각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양극화 해소 방향성이 옳다는건 여론 조사로 보듯 국민적 판단이구요 청렴도는 팟캐나 언론이 떠들어줄 문제가 아니라 측근 가족 비리가 전무한 상황이면 당연히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문제죠 호랑이 등에 탄듯하다 유능 도덕성 태도를 괜히 강조하셨겠어요
판테온/ 당연히 양극화 해소가 옳을까 말하면 옳다고 말하겠죠.
문제는 성과인데 그 성과라는건 단기간에 나오질 않습니다.
단기간에 효과가 안나오면 이번처럼 떨어지게 되있습니다.
물론 대외적인 요건이 좋아지면 알아서 좋아지기야 할텐데
그건 운에 맞기는행동일 뿐이죠.
문파가 민주당내에서도 소수라면 문통 경선 통과가 가능했겠어요? 그때도 팟캐는 딱히 문통을 밀지 않았습니다 언론은 집중 공격했었구요
판테온/아뇨. 이재명 싫다면서 남경필지지하고 김진표 지지하던 그사람들 말하는겁니다.
성과가 나와줘야죠 정책 자체가 시간이 필요한 정책인데 기다려도 성과가 나오지 못한다면 그 책임을 지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이고 수성하는 집권 여당의 자세 입니다 팟캐에서 아무리 떠든다고 해결해줄 수 없는 문제이고 주5일제 갖은 성토에도 안착시켰듯 소득주도 성장도 안착시키는것이 정부의 할 일이라고 봅니다
[리플수정]이재명 싫다면서 남경필 지지하는것을 문제 삼으려면 문통 싫다고 안철수 연호하고 깽판친 손가혁도 문제 삼아야 하구요 심지어 대선 보다 중요한 선거 있습니까? 무너진 당 기강을 위해서라도 양측 모두 징계 출당 조치 취하면 해결될 일이고 김진표 지지는 개개인의 정치적 판단의 영역입니다 애초에 리버럴 민주당 문통 지지층이 진보와 중도의 연대인데 진보만이 선이고 중도나 보수가 악인것도 아니죠
판테온/ 소득주도성장은 결국 소득 분배정책이고 성공한다 치더라도
효과 나타나려면 시간좀 걸릴거라는게 호의적으로 보는쪽의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하지만 지지율은 바로바로 현실로 대입됩니다. 그냥 지표가 안좋으면
이번처럼 지지율 뚝 떨어지는거죠.
[리플수정]김대중 대통령 김종필과 손까지 잡으면서 중도층 지지 끌어내셨고 노통은 정몽준과 단일화로 중도층 지지 끌어내셨습니다 역대 민주당 정부에서 중용된 김진표 지지 뭐가 문제죠? 해묵은 이념적 헤게모니 다툼이야말로 민주당을 분열로 이끌고 민주당 재집권을 막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가혁그거 얼마나된다고요. 무슨 만악의 근원처럼 말하나요.
님이 말하는 그 손가혁은 성남 친 이재명세력+ 반 문재인세력+ 정치 자영업자+
바람몰이로 들어온 일반 시민들입니다 .그사람들 선거끝나고 친이재명세력 일부분뺴고
다떠나갔어요.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그 지지세가 아직도 붙어있겠습니까.
진짜 다 붙어있으면 대통령되야죠. 유비같은 매력도 100인데요.
지지율 떨어진다고 방향성을 잃을 수는 없으니 일희일비하지 말고 묵묵히 뚜벅 뚜벅 가야죠 떨어질 때가 있으면 오를때도 올거라고 봅니다
판테온/김진표 지지는 문제 없습니다. 마치 이해찬은 찢뭍어서
떨어뜨려야한다고 말한 어쳐구니없는 사람들이 문제죠.
민주당 역사 조금만알아도 말도안되는 소린데요.
그냥 이재명은 민주당에서 인싸가 아니라 매우 아싸입니다.
운좋게 탄핵바람 몰고 지금까지 온거죠. 정통에서 박스떼기하고
앞장서서 누구 욕하고 행동대장을 왜했을까요? 인정받을려고
더그랬던겁니다. 그냥 그정도 인물이에요.
이재명 최측근 문통 탄핵 까페 가입한것도 징계 처리하는것이 공당의 기강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연호한 오렌지들 민주당 당원들 맞습니다만? 세상 어떤 법 어떤 기강이 세가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징계 여부를 달리합니까? 잘못하면 처벌 받는것이 온당한 처사이고 그래야 기강이 잡히는 겁니다
찢 묻었다 논란은 논외로 한다고 본문에서 밝혔는데요 결국 님 말씀은 손가혁은 한 줌이고 세가 크고 목소리가 크니까 문제다 라는건가요?
판테온/ 가치판단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짐나 당대표된사람이 두고보자고 하고
당대표됐는데 그거좀 들어주면안되요?
꼭 이재명때문에 당선된건 아니겠지만 일단 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자는쪽이
다수로 당선됐는데 일단 그쪽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싸울때도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모여야해요. 너무 늦으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리플수정]자꾸 다른 문제를 꺼내며 말씀을 이어가시는데요 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자는 의견도 존중합니다만 결과가 너무 늦어지고 있다는점도 신뢰가 0에 수렴해지는 문제겠죠 그리고 지지층 결집은 정치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층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큰 그릇의 정치인이 필요한 이유죠 지금으로선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분들대로 얼른 결과 내놓아라 혹은 이재명 제명을 바라는 의견까지 다양성이 공존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재명측 소환조차 몇달째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신뢰와 설득력의 문제인데 입 막으려든다고 막아지겠어요?
판테온/ 결과가 늦어진다고 하시는데 이정렬이 신고한지 얼마나 됐다고요.
신뢰가 0이라고 하시는데 이재명이 검찰까지 움직이는 엄청난 영향력이 있진 않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머뭇거리는걸수도 있겠지만 그건
신뢰의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몇달째 이재명측 소환 조차 없는 상황이라면 제대로 수사하고 있는지 의심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검찰까지 움직이는 영향력이 있는지 없는지야 모를 일이죠 사법연수원 동기간 친목질과 짬짜미 쩌는 것이 사법부 이기도 하니까요 사법부와 의회에 대한 국민 신뢰도 매우 낮은것이 현실이구요 이 또한 가치판단이 다를 뿐이니 다툴 이유가 없다고 보구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면 민주당 내분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부담 갖지 말고 성역 없이 조사하고 결론 빨리 내려달라 민주당측에서 언급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런 액션 아무런 언급이 없으니 답답한 분들이 속출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이명박근혜 때도 막지 못한 입을 무슨 수로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국민 주권을 주장하는 민주당이 집권 여당인 마당에
[리플수정]심지어 선거법 위반에 연루된 이재명 관련 사건 2년 7개월째 묵묵부답인것이 그 검찰청이라 심증이 굳어지는 형국 설마 설마 핍박만 받던 민주당 정치인에게 이런 경우도 다 있네 싶을 지경 얼른 결론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리플수정]판테온/이재명이 검찰을 연수원 동기랑 짬짜미한다는건
근거가없는 생각의 영역일 뿐이죠. 노무현조차 대학안나왔다고
무시당하던게 저쪽 그룹입니다. 중앙대면 메이저 그룹이 아닙니다.
이미 이해찬쪽은 그런거 긁어부스럼 만드는짓 안한다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한달 내내싸웠는데 경선끝나고 아직도 똑같은 요구를한다면
그냥 그건 경선이 아니라 내부분열이라고 봄이 어떨까 싶습니다.
근거가 없다고 하기엔 2년 7개월째 이재명 관련 선거법 위반 묵묵부답중이죠 커넥션 의혹 가질만한 상황이라고 보구요 대의 명분을 중요시 하셨던 노통이기에 무시당하셨던것이지 모든 적폐는 학벌 따위가 아니라 이익 공유로 인한 짬짜미 부패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해찬 대표 문제와 이재명 문제를 엮을 이유가 있을까요? 결과가 빨리 나오게 해달라 요구하는 주장을 들어주지 않는것이 이해찬 대표 의지라면 그대로 하시면 되고 주장은 주장대로 그냥 두면 되는겁니다 입을 막을 수도 없도 막아서도 안되죠 결과에 따라 해결될 일이며 어떤 판단이 옳았는지에 대한 판단은 국민의 몫 결국 정치인에 대한 대중의 지지로 돌려받게 되는겁니다
itch, haken45
열심이시네
itch, haken45 한 두 게시판 접수해본 솜씨가 아니네
질릴 때까지 몰이질해서
두번 다시 이런 글 쓰지 못하게 하려는 수법
클리앙, 딴지에서 물리도록 많이 보던
손가락들 열심히하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찢몰이 재개하려는 인간들이 한트럭입니다.
참 답답해요.
ㄴ 불펜에서는 이른바 찢몰이 하는 글 그닥 없던데요? 포털에서는 네이버의 경우 자한바미당 지지자들이 이재명과 엮어서 문통 까면서 부도덕한 정권이라며 정권 교체 타령하고 있는 형국 정말 문통 지지자라면 이런게 걱정되죠
nchamm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같은 사람이 민주당에 있다는것이 문제임.
그런데도 그를 던죄하지 못하는것도 문제...
언젠간 민주당을 삼키려 할것같음.
자기입으로 문파라고 하는 인간들은 문재인을 파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댓글에 있는 찢몰이 꾼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그렇게 민주당 갈라친다고 욕먹었으면 찢몰이도 작작들 좀 하시오.
ㄴ이제 손가혁 전가의 보도가 찢몰이 입니까? 대체 원글과 댓글 어디에 찢몰이가 있고 갈라치기가 있죠? 손가혁이나 뒤로는 문통과 민주당 뚜까패면서 겉으로는 원팀입네 민주당과 문통 뒤에 숨는 위선적인 행태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