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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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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제한다고 영상 보여주는데,
보면 도를 아십니까, 뭐 하느님 어머님의 교회? 뭐 요딴거임
개쉑들
가끔 들어두면 좋아.
백신도 신규 업데이트 되야 하듯이 우리도 저런 사람들 면역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교회 그새끼들 카운터치는거 존나 간단함
그새끼들이 주장하는거 히브리어 원어성경에도 그렇게 적혀있냐고 원어성경으로 증거 제시하라고하면 어버버거리다가 꺼짐
개병.신색기들
저런건 면역이 아니라 멸종을 시켜야한다
원래 유게이는 다음글을 누르고나면 전에본걸 잊어버리기 때문에 중복 베스트가 가능
요즘은 과제한다고 영상 보여주는데,
보면 도를 아십니까, 뭐 하느님 어머님의 교회? 뭐 요딴거임
개쉑들
하나님의 교회 그새끼들 카운터치는거 존나 간단함
그새끼들이 주장하는거 히브리어 원어성경에도 그렇게 적혀있냐고 원어성경으로 증거 제시하라고하면 어버버거리다가 꺼짐
개병.신색기들
안상홍 개객기 해보라고 하면 끝남
그거 2011년도 부터 있었음 내가 당했었거든 대학 설문조사중인데 간단한 영상하나 시청하시고 설문좀해달라고 ㅅㅂ 련놈들
어머니 하나님 얘기하는곳은 무조건 이단이라 보면 됨
그거 그렇게 카운터치면 아 관심 있으시군요! 저희 목사님과 상담해봐요! 하면서 아지트로 끌고 가려고 할 수 있으니까 걍 다가올 때 면상에 손바닥 펼치고 내 갈 길 가는 게 젤 효과적임.
대충 네에네에 하면서 들으니까 옆에 디따 큰놈이 옴 똑바로 쳐들으란 뜻인거같아서 개 쫄음
07년도에도 있었음
발표 수업 때문에 빡쳐 있었는데 개소리하면서 말걸길래
그럼 하나님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없냐고
댁들 믿는 종교 개족보네? 라고 승질 내니깐 그냥 감..
저번에 길바닥에서 붙잡혔는데 장길자 믿으라고?
그 사이비? 이러니까 멘붕와서 어버버하면서 가드라고ㅋㅋ
참고로 장길자는 거기 교주인데 예수 다음으로 오는 세번째 메시아랜다
중원대에선 있겠지 머
가끔 들어두면 좋아.
백신도 신규 업데이트 되야 하듯이 우리도 저런 사람들 면역이 필요하다.
저런건 면역이 아니라 멸종을 시켜야한다
나한테는 맨날 극장 어딨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열심히 알려주면 딴소리 시작하는데 개짜증남
우리동네는 도서관 물어봄
테이블 위에 설문지 펴놓고 하는 설문조사 아니면 쌩까면 되는거군.
이거 한 번 베스트 유머글에 올라온거임
원래 유게이는 다음글을 누르고나면 전에본걸 잊어버리기 때문에 중복 베스트가 가능
개꿀팁 감사합니다.
학교앞에서
맨날 설문조사하는거 다 저런목적인가?
님 이름 번호 나이 물어보면 저런 목적아니여도 쓸데많음......선거철이나 등등
刀를 아십니까
요새는 뭔 대학교에서 심리검사 주제로 실습중이라면서 개소리 한참 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감 ㅋㅋ
이제는 나이먹고 흰머리가 많으니 도를 아십니까들도 ... 나를 피해서 가더라 ... ㅅㅂ
끌려가면 어떠케 되는데요?
딴소리하다 돈 강재로 내게함
이 상놈들이 진짜 짜증나는게 회피하면서 물어보는게 더 빡침.
" 길 좀 물어보려는데요 ~ "
" 혹시 과제중인데 도와주실수 있나요?"
나딴에는 뭐 도와줘야지 이런 생각으로 대답해줬었는데 어후 시바 기껏 길 알려줬더니만
"아 감사해요 ㅎㅎ 근데 인상이 참 좋아보이세요~ 혹시 종교 믿으세요?" 이 트리.
이젠 진짜 길가다가 누가 말걸면 자동으로 무시하게 되더라
혹시 도를 아십니까?겁나 갓.겜.입니다
그러는 당신은 김’도’를 아십니까?
아~김도 아시는구나~
그냥 날 멈춰세운다 싶으면 100% 종교권유다 생각하고 생깜
길좀 물어본다면서 시간좀 끈다 싶으면 더 모른다 하고 떠남
말 거는데 사이비 냄새가 나면 스미마셍? 하고 넘겼는데
얼마전에는 그렇게 하니까, 니혼진 데스까? 하고 되받아치드라
그래서 아뇨 한국인인데요 하고 존나게 튐
과를 아십니까
강남역 가면 자주 보이더라
나 예전에 150원 뜯김 ㅋ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1분짜리 영상 봐주는걸로 물티슈를 공짜로 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하나님의 교회의 물티슈는 내 똥휴지로 치환되었다
저희 신학공부하는 학생들인데요. 이번에 과제로 UCC를 만들었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 요지랄하면서 접근함
안녕하세요 서울대 한의학과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시2발 내가 좋아하던 애가 그 교회 다녀서 나도 세례받고 별지2랄을 다했지...딱 하루가보고 여기는 개씹이단구나하고 느낌
우리 동네에선 걸어가는 사람 붙잡고 서점 어디있냐고 물어보는데 열심히 손짓 해가며 길 가르쳐주면 아 네 그런데 인상이 어쩌고... 아오.. 남의 호의를 이런 식으로 이용해먹는 년들은 맘같아선 정말 그 자리에서따귀를 날려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