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지금 제가 몇 년 전에 최근 소식 다시 티비에 나온 거 봤었는데 완전 폐인처럼 살고 계셨었어요...
아직도 그 슬픔에서 못 헤어나오셔서...
배 타고 섬에서 잡일하고 외모도 완전 폐인처럼 자기 자신을 완전 놓아 버리고 사시더라구요...
너무 가슴 아팠어요 진짜 안타깝고....
에테리얼2018/09/01 03:52
이승환 노래 들으며 봤네요.. ㅠㅠ
데오듀란트2018/09/01 07:02
ㅜ
erich2018/09/02 00:08
이런 사랑도 가능하다는 것에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분이시네요
어떤 삶, 어떤 인생, 어떤 사랑이 정답일까
뭐가 옳을까
뭐가 좋은걸까
뭐가 행복일까
그저 경외감마저 드는 사랑입니다.
진가신2018/09/02 00:09
제 핸드폰벨소리...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나는나대로2018/09/02 00:13
뭔가.. 반전이라도 있기를.. 그래서..
다시 또 그렇게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셨기를 바라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그 큰 사랑을 나눌 분을 이제라도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읭플레이어2018/09/02 00:16
ㅜㅜ
디파티드2018/09/02 00:45
행복하시길
고기사알2018/09/02 00:58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램파드2018/09/02 01:08
ㅜㅜ
김단2018/09/02 01:15
제가 본 가장 슬픈 다큐. ㅜㅜ
귀두에캔디2018/09/02 02:34
아 저는 저렇게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 했습니다 야간 근무 마치고 보는데 새삼 제 소박한 삶이 아름다워지네요 3살 딸 아이랑 잠든
아내 모습 쳐다보고 또 아내가 저
먹으라고 싼 주먹밥이랑 사온 핫
도그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
습니다 저 형님도 행복하셨음 합니다
ㅠㅠ
새벽에 무심결에 보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네요...
아.. ㅠㅠ
ㅜㅜ
ㅠ.ㅠ
이 분 지금 제가 몇 년 전에 최근 소식 다시 티비에 나온 거 봤었는데 완전 폐인처럼 살고 계셨었어요...
아직도 그 슬픔에서 못 헤어나오셔서...
배 타고 섬에서 잡일하고 외모도 완전 폐인처럼 자기 자신을 완전 놓아 버리고 사시더라구요...
너무 가슴 아팠어요 진짜 안타깝고....
이승환 노래 들으며 봤네요.. ㅠㅠ
ㅜ
이런 사랑도 가능하다는 것에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분이시네요
어떤 삶, 어떤 인생, 어떤 사랑이 정답일까
뭐가 옳을까
뭐가 좋은걸까
뭐가 행복일까
그저 경외감마저 드는 사랑입니다.
제 핸드폰벨소리...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뭔가.. 반전이라도 있기를.. 그래서..
다시 또 그렇게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셨기를 바라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그 큰 사랑을 나눌 분을 이제라도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행복하시길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ㅜㅜ
제가 본 가장 슬픈 다큐. ㅜㅜ
아 저는 저렇게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 했습니다 야간 근무 마치고 보는데 새삼 제 소박한 삶이 아름다워지네요 3살 딸 아이랑 잠든
아내 모습 쳐다보고 또 아내가 저
먹으라고 싼 주먹밥이랑 사온 핫
도그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
습니다 저 형님도 행복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