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니콘을 쓰게된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찍고자하는 사진을 좀더 찍어줍니다

처음 접한게 니콘이라....d40x 캐논의 동글동글한 디자인을 별로 안좋아했어서...

바디와 렌즈의 신뢰도요 .... 펜탁스에서 플프레임 기달린 세월 10년.... 더 이상 못참고...
이것 저것 고민하다가 고집 스럽고 장사못하는 니콘으로 근데 장사를 못해도 너무 못함...ㅋㅋㅋ
펜탁스가 호야로 넘어가더니 니콘도 후지로 넘어가게 생겼으니..ㅋㅋㅋ 이러다 징크스 생기게 생겼음..ㅋㅋㅋ

아버지께서 니콘 쓰셔서 렌즈를 같이 써볼까 하고 시작한게 쭈욱 니콘 사용중입니다
모태니콘러?ㅎㅎ

18년전 F100을 만진순간 그냥 그 이후로 오직 니콘이네요

칼핀.
이라는 허구에 속아서. 미러리스 쓰다가 칼핀 쫓아 데셀알이라니 아이고야.

D30보다 D1 중고가 더 싸서 그만...ㅠ

30여년전 조부님이 제게 주신 첫 카메라가 니콘이어서
30년 넘게 니콘을 썼었지만
지금은 다 정리하고 아이폰으로만 찍고 있네요 ㅠㅠ

76년도에 형님이사주신 펜탁스로 입문했다가 83년 전역후에 니콘을 사주시기에 그때부터 니콘만 사용했습니다.타회사 제품도 있습니다만(미러리스) 주력은 니콘입니다,

남자는 니콘. 다루기 힘든 브랜드였음
그당시 캐논은 그냥 대충찍어도 평타쳤음
니콘은 야생마

디자인요!!
남자는 니콘!!

필름때부터 써와서여

캐논 크롭은 1.6 이었고
니콘 크롭은 1.5였다는 이유로..

캐니소 다 만져봤는데, 니콘이 가장 조작이나 그립이 편해요.

D70s 당시 셔터소리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ㅋ

아버지가 F2사용 해서요

저는 캐논을 사용해보니 내구성이 약하고 실내에서 초점이 맞지않는 점과 기존에 초점 교정한 렌즈를 쓰다가 새 렌즈를 초점 교정후 기존 렌즈를 쓰면 초점이 안 맞고 짜증나고 바디 센서가 약해서 조금만 찍어도 주변부 색이 날아감을 경형하여 니콘으로왔으며 캐논보다 조금 느려도 튼튼한 내구성과 초점의 정확성,사골 센서가 아니며 펜탁스와함께 풍경사진을 촬영하는 사실적인 색감이 좋아서 사용중입니다.

뭘까 올림 캐논 니콘 테크순인데. 올림은 계속 쓰고 있고 캐논 니콘만 보자면 캐논보다 니콘이 손에 더 잘 맞더군요. 직관적인 느낌이 좋더 좋더군요.

회사카메라가 니콘이라... 지금의 신롸도로는 캐논보다 니콘이 더 좋습니다~

캐논이랑 비교시 가성비가 더 좋아서요

마누라가 니콘이 간지난다캐서유 ㅋㅋ

캐논은 구라핀이 심해서..캐논이 나쁘다는게ㅜ아니라 니콘이 동체추적할때는 니콘만큼 성능을 못뽑아요

남자기 때문에!

dslr 좋아하고 캐논을 증오해서요

아버지가 장롱에 니콘 F4 하고 F601를 간직하고 계셔서 시작을 니콘으로 ㅋ
Dslr은 캐논 갔다가 지금은 소니 RX100 과 아이폰 카메라ㅋ

Fm2가 진리라고 아남니콘 시절에 산게 인연이네요~~

취미로 캐논만 10년 사용하다가(캐논은 사람들 많이 쓰고 그냥 카메라는 캐논이라는 근거 없는 신뢰-.-그때는 보정도 할줄 모르고 계조나 암부 개념도 없고 그냥 뽀사시하고 화사한 캐논색감만 좋아하던 왕초보였어요)그후 어쩌다 업에 발담고 보정도 배우고 사진을 조금씩 배워갈때 보이는게 사진에 명부 암부 계조 등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지금까지 찍어온 제사진엔 그런것들이 많이 부족하고 특히 질감 표현이(노이즈 리덕션에 의한 뭉개짐이 아닙니다)부족했습니다.그리고 작업에서도 암부 복원력 하이라이트 부분등이 아쉬웠습니다. 모두가 말하는 핀,af,화벨 등이 문제가 아니라 저에겐 이부분들이 많이 스트레스였고 그러다 니콘 소니 등을 접할수 있었는데 저에게는 신세계였어요~여기서 캐논 센서가 사골센서라는 뜻을 이해했고 소니는 뭔가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가전제품같은 느낌이 들어 니콘에 정착하니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사진들을 쉽게 뽑을수 있었습니다

캐논 핀이 왔다갔다 할때 핀스트레스 벗어나려고........
그게 벌써 10년이나 되었군요~~~~
세월 빠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