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노브라는 권하지 않는 사회에서
가슴해방물결여행 출렁출렁~ 참여자들이 해변에 모여 시원한 기념사진을 찍었다.
가슴해방여행은 불꽃페미액션(이하, 불펨)의 ‘찌찌해방’ 퍼포먼스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퍼포먼스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더 길게 찌찌해방을 해 보고 싶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또 뭔가를 기획할 줄 몰랐다. (관련 기사: 페미니즘의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https://ildaro.com/8232) 거기다 웃통 까고 해수욕이라니! 들뜨지 않을 수 없었다.
https://cohabe.com/sisa/73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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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맙죠....
그런데...해방한다고 하고...보고 있으면 성희롱이라고 하고...
출렁출렁하질 않는데 뭔 출렁출렁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
적극 지지한다......더우면 웃통까고 다닐 수 있는거지.....
지지합니다.
한국여자 90%는 솔직히 추워서 차는거라며... 여름에는 벗고다녀도 상관 없잖아....
저것도 외국에서 수십년 전 부터 하던거 창의력 없이 그대로 따라하는 주제에...
중간 중간에 남자 아녀유? ...
누가 브래지어하라고 강요힌 사람있었나?
이런건 찬동한다....
근데 어째 이런 운동 하는 애들은 한결같이....
남자꼬시려고 장착하는 보조기구들 없는게낫다.
스타킹.미니스커트.하이힐.비키니.성형수술.비싼화장품 전부없애라.
오른쪽 끝..ㄷ ㄷ ㄷ ㄷ
솔직히 별로 안 이쁨 ... 브라가 있어야 그나마 볼만함...
페미가 하는소리가 구란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렇게 강요하는 사람이 있군요...?
자기 취향은 적은거 같은데요 저는
여자가 반대로 남자는 수투를 입어야 그나마 볼만하지 하면 그게 강요하는건가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후진국..
이미 선진국에서는 시행하고 있다능.
선진 문물을 얼마나 빨리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나라의 경제를 10년 이상 빨리 성장 시킬 수가 있어요.
찍사 사진 다시 배워야겠네
피사체를 .... 아이고참
내가 찍사였으면 정면을 찍었을텐데
하든말든... 누가 브라자 하라고 강요한것처럼 말하네...
위에한명 있네요 진짜로
뭐라고 안할테니...
남자들 한 5명 보이는데요
중간에 남자가 섞여있네요??
안하면 뽕은 어떻게??
레즈비언들이 사회적 주목을 받으니깐 마치 모든 여성을 대변하는척 하네요
사진 자세히 보면 꼭 말 안듣고 튀는 사람이 있어요
엉뚱한 곳으로 찌르는 사람ㅡㅡ
사실 노브라로 다니던가 말던가 신경 안쓰는데 ㄷ ㄷ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
자 이제 뒤를돌아~
대신 꼭지는 티 안나게좀 해주라 엉!
남자는 생물 레이더가 민감해서 머리로 생각하기전에 벌써 눈이 가 버리거든!!!
우리도 덜렁덜렁 한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