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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arghhhh | 2018/09/01 09:22 5 2150

와이프가 병문안 가는 길에 연락을 받았다네요..
임종은 지키지 못해 얼마나 속이 상할지..
제가 여기 활동하지도 않고 눈팅만 하지만,
그리고 여러분과 일면식도 없지만..
장인어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부모님께 안부 연락도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GreenGrape 2018/09/01 09:23
빨리 가보세요..명복을 빕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35
예, 얼른 가야죠..
감사드립니다.

(KRQje5)
알레스구때 2018/09/01 09:24
명복을 빕니다. 가족 잘 챙겨주세요.

(KRQje5)
arghhhh 2018/09/01 09:35
예,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RQje5)
샐러드드레싱 2018/09/01 09:25
명복을 빕니다.
장례 잘 치르시길...

(KRQje5)
arghhhh 2018/09/01 09:35
잘 치르고 가족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RQje5)
달려라백마 2018/09/01 09:25
명복을 빕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36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KRQje5)
VT7 2018/09/01 09:26
평소에 장인어른이 엄청 싫었나보네요

(KRQje5)
arghhhh 2018/09/01 09:34
그건 아니구요..
아기가 어려서 밤새 병원에 상주할 수가 없어서 집에 잠시 왔다가,
아침에 와이프가 먼저 병원으로 출발하고
전 아기가 일어나면 먹이고 병원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사이는 좋았습니다..

(KRQje5)
가아드 2018/09/01 10:10
어떻게 이런 말을 할수가 있죠???

(KRQje5)
바지사장 2018/09/01 09:27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36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평안이 깃드시길..

(KRQje5)
바지사장 2018/09/01 09:50
아내분 위로를 많이 해주시길...

(KRQje5)
앤디™ 2018/09/01 09: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38
감사합니다.
앤디님께서도 건강하시길..

(KRQje5)
회남자 2018/09/01 09:37
저도 올 봄에 장인어르신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이프분께서 믿을만한 사람은 남편밖에 없으므로 중심에 서서 장례절차 등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38
감사합니다.
처남이 아직 어려서..
말씀하신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KRQje5)
[BirdClub]짱ⓔ™ 2018/09/01 09: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51
감사드립니다.
버드클럽님 건강하세요..

(KRQje5)
지후아빠쉐프 2018/09/01 09: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한달전 어머니 보내드리니 와이프분 마음이
짐작이 갈거 같아요 더 잘 챙겨주세요

(KRQje5)
arghhhh 2018/09/01 09:52
더 잘 챙겨야겠어요..
전 무심한 남편이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지후아버님..

(KRQje5)
부산차차차 2018/09/01 09: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52
감사드립니다.
부산차님도 는 건강하십시오..

(KRQje5)
Sincerlty 2018/09/01 09: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53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KRQje5)
패왕색패기 2018/09/01 09:51
좋은곳에 가셨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arghhhh 2018/09/01 09:54
예, 고생 많이하셨는데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야죠..
패왕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KRQje5)
요리마왕 2018/09/01 0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실거에요...

(KRQje5)
arghhhh 2018/09/01 09:54
요리마왕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KRQje5)
세로그릴 2018/09/01 09: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봄이온다~ 2018/09/01 09: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2018/09/01 09:59
임종 못지켜본거 그거 평생갑니다.
잘다독여 주시길

(KRQje5)
낌냉 2018/09/01 10: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asan95 2018/09/01 10: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YARH19 2018/09/01 10:06
근데 장인이 돌아가셨는데 이곳에 글을 올릴 정신이 있다는게 의아하네요

(KRQje5)
류크레온 2018/09/01 10: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KRQje5)
[D90]이현석♥™ 2018/09/01 10: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글쓸시간이 없어요ㅡㅜ

(KRQje5)
[D4s/D800E]강바람 2018/09/01 1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곰지♡ 2018/09/01 1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KRQje5)
퀵스피드 2018/09/01 10:1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KRQje5)
새벽안개필무렵 2018/09/01 10:14
저도 낼모래가 동생49제입니다.
가족이 떠난다는건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노가다의달인 2018/09/01 10: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하늘공간 2018/09/01 1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베르Baek 2018/09/01 1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RQj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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