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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p + film frame / los angeles
필름에 대한 리스펙은 꽤나 오래전 부터 있던 감정입니다.
디지털과는 많이 다르지만 프레임이라도 빌려보고 싶었습니다.
언젠가는 필름을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아래에 올라온 글 때문에 포럼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실은 저도 조금 당황스럽고 영문을 잘 모르겠어서,
그 분이 하고 싶은 말씀을 하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 PHASMA 2018/08/31 14:02

    사진 넘 멋져요! 무슨 일일까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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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로 2018/08/31 14:08

    그러게 말입니다. ㅜㅜ
    실은 얼마전 귀인을 만나서 필름바디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 느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디지털에 감히~ 필름 프레임을 입혀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HASM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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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5.0산상 2018/08/31 14:05

    늘 느낌있는 사진이십니다.. 저도 아래 글 보고 댓글 썼다가 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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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로 2018/08/31 14:13

    기분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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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ato 2018/08/31 14:17

    네거티브 필름은 마음껏 overexposure를 해도 되니, 아니 더 사진이 좋아지니 오히려 편한 면도 있네요. 비니로님 계시는 LA는 훌륭한 film lab도 많은 것 샅습니다. 비니로님 필름 사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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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로 2018/08/31 14:25

    오히려 제가 Comato님께 LA 필름랩을 추천받아야하는 일이 생길수됴.. 아는 것이 없어서 고수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제게는 너무 감사합니다. 막연하지만.. 언젠가는 필림을 손에 댈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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