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룸 아가씨와의 13일간의 일정(1부)

8월 13일 강남 룸 아가씨 썰(실화)

음슴채로 쓸께요^^

옆 가게 동생이 가게로 찾아왔다 형 술 한잔하시죠 하길래

그래 어디서 먹을까 물어보니 강남 가 잔다

여기는 김포 구래동이다

지가 상무로 일했던 룸 작년 9월 달 한번 갔었는데 1부와2부까지 있는 가게

난 항상 혼자 룸을 자주 간다

항상 갈 때마다 그전에 봤던 아가씨는 절대 보지 않는 내 스타일

예뻐도 다시 안 본다 왜 그런지 나도 잘 모르겠다

동생 차로 강남가게 입성 전에 봤던 상무가 마중을 나온다

룸에 입성 술은 스카치가 나왔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 윈져로 바꿔서 가지고 오라 했다

모니터로 초이스 하는데 내눈에 들어온 아가씨 난 강남녀 얼굴은 모드 거른다

인조인간 같아서 싫다 동생은 상무가 마구잡이로 골랐다

둘이 매우 친한 사이다

우선 빨간 버드와져 한 모금 마시니 아가씨가 룸에 들어왔다

키는 좀 작고 몸매는 44보다 작아 보이는데 가슴은 커 보인다

바로 의사가 만들어준 젖이다 ㅎㅎ  얼굴은 고양이상 막 예쁜 얼굴은 아닌데

보기 좋다 근데 이 아가씨  처음 봤는데 반말이다  

처음에 골 때렸는데 자기 딴에 친해지려고 그렇게 말한 거란다

난 희석해서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 원액을 마신다

이 아가씨 이름은 hj로 30살이다

26이라 했는데 솔직히 말하라니 30살 이란다

몸매는 좋다 얼굴은 평타 이상 근데 계속 보니 맘에 든다

말하는 것도 귀엽고 룸에서 난 윈져반병 버드와이져 3병 마셨다

많이 마신 건 아닌데 술 마시면 발사가 못하는 스타일

룸에서1부가 끝나고 2부를 하러 윗층 호텔로 올라간다

미로 처럼 복잡 하다 저번에 한번 와서인지 대충 길이 익숙 하긴 하다

추천수 좋으면 4번 만나는 13일간의 일정 3부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