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이기 냄져였노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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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탈코르셋을 강조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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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에 조여지긴 할까?
탈코를 외치지만 누구보다 채워지길 좋아하는
원래 '입을 수도 없는 옷'을 '입지 않을 옷'으로 세탁하려고 들기 때문에...
머가리빈것들 하는짓이 다 그렇죠
코르셋 사이즈도 안 맞는 년들이 코르셋을 벗으래.
그 몸에 조여지긴 할까?
원래 '입을 수도 없는 옷'을 '입지 않을 옷'으로 세탁하려고 들기 때문에...
여우가 포도를 먹으려다가, 실패하고
"에잇! 저 포도는 분명 맛이 없을거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함.
리본돼지
포도...? 마이에브의 보랏빛 젖꼭지?
알라, 저자에게 구원을..
탈코를 외치지만 누구보다 채워지길 좋아하는
코르셋 사이즈도 안 맞는 년들이 코르셋을 벗으래.
머가리빈것들 하는짓이 다 그렇죠
지방으로 이미 뇌가 너무 조여졌나본데
차주도 여자라서 당했다 시전할듯 ㅋㅋ
누가 진짜 코르셋이지?
마인드가 공산주의임
내가 공산주의가 오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경제적 사회적으로 평등한 사회가 오면
인간이 태생적으로 가진 것으로 인생이 결정될 수 밖에 없는 건데,
다 같이 코르셋을 벗으면 죽어도 태생적 한계를 극복 못할텐데 ㅋㅋㅋㅋ
4~50대 아줌마들 중에 머리 짧게 자른 아줌마들 많은데 페미들은 그런 것도 모르나봄?
아니 탈코 한다는 페미들은 한결 같이 머리 짧게 자르더만.
그 사진에 나온 골프채 옮기는 남자는 남편인가 그런거같고 세번째 사진에 뒤에 서있는 여자가 차주인듯 ?
이제 태세전환하겠지 여자여서 저렇게 당한다고 ㅉㅉ
남자가 되지 못한 그들 남자처럼 일하라고 하면 전 여자에요 하고 도망치는 그들...정신이라는게 있을까?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