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들도 결혼하면 방귀뀌고 코도 파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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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예쁜여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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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슬만 먹어서 속터지죠..
ㅋㅋㅋㅋ
의심의 여지 없이 그렇습니다.
정말요???
이것만 하면 다행이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럼요??.... 전 결벽증이 좀 있는뎁 학.. ㅋㅋ
뭘 생각하시든 상상 이상의 일이 펼쳐집니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깔끔한 여자 아니면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듯요....
전 거의 지하철에서 데톨 향균 스프레이로 뿌리고 다닐까 까지 생각하는정도 . ㅋㅋ
헉! 혼자 사시는게 ㄷㄷㄷㄷㄷㄷ 아! 아닙니다. ㅠㅠ 조금 개인위생을 낮추셔야 할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넹 맞아요 ㅠ 좀 심하긴해요
이것만 하면 다행이지요 ~ (2).....결혼하기 전에 이미 그런 행동을...
??
대변보고 있는데 문열고 들어오고, 샤워하고 있는데 쉬야하러 들어오고 막 그럽니다.
방구는 그냥 애교죠..ㄷㄷㄷ
그렇군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거랑 많이 다르네요..
예쁜 여자가 후장도 빨아주심
더러움
평소 각방쓰고 숙제할때만 합방한다면....
성향이 다른 사람 만나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놨어요... 제 미래를 보는거같네요 ㅠㅠ 혼자 스트레스 받는건 상대에게 표출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세요! 성향이 다른거지 상대방의 잘못은 아니니까요 ㅠ 전 많이 싸우고 부딪혀서 이제 좀 나아졌거든요... 화...화이팅입니다!
그렇군요 !
누나 있는데 똥싸고 물안내림
헐... 그건 심햇다
어젯밤 머리감았다고 다음다음날까지 샤워를 안함
예쁜여자와 결혼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부럽~
결혼 4년차인데 아직까지는 코파는건 본적없고 방구도 실수로 뽕 나오면 어머~ 이러고 민망해해요. 저는 그냥 모른척
샤워같이하자고 한게 아니면 화장실 쓸때 들어온적도 없구요.
케바케 인듯해요.
그냥 방문 손잡이에 팬티 걸어놓은거 몇일씩 가는 정도....
코는 안파고 방구는 몰래몰래 낍니다. 냄새로 들킴
서로 조심해야 하는데 너무 빨리 오픈하면 환상이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