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난닷테?

저새끼는 진짜 일부로였음
개 시발 어장관리새끼

정설이 아니라 작가 공식 쉬벌

아니 큐베야 네가 그런 말이 나오느냐

어장관리가 아니라 펜스룰이다ㅡㅡ 미래를 예지한 현자시거든

다른놈은 몰라도 저색기는 진짜 일부러 한거 맞았음.

쟤들 마음 다 알고 있어가지고 누구 한 명이랑 이어지면 부원 전체의 관계가 망가질까봐 일부로 마음도 다 알고, 하는 말도 다 들어놓고 못 듣고 모르는척 하고 있었던 거였음 그런데 사실 실제로 저 부 자체가 코다카때문에 만들어진 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코다카 행동도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었음 다만 문제는 왜 하필 저 모든걸 알고, 모든걸 겪어놓고도 안경한테 고백하고
이어지는건 또 메이드랑 이어지는데 이유가 현실은 라노벨이 아니잖아요~ 인 거냐!
ㅅㅂ 너 라노벨 맞아 븅신아!

아...나 댓글에서 오덕체 본 거 같아.

소설내용에 나오는거잖어

"이 관계가 망하는게 싫어!"하면서 ㅋㅋㅋ

누구랑도 안 이어졌을걸
고기가 그나마 선전하는걸로

여장남자인줄알았던 여자후배(메이드복)루트

고기랑 이어진거 아님?
고백한걸로 아는데

ㄴㄴ
남장여자 후배 루트 탐

1년도 안 되어서 깨졌잖아.

메이드랑 사귀다가 얼렁뚱땅 이웃사촌부 유지 루트로 감

아 그럼?
거기까지밖에 못 들었음

남장여자랑 사귀다가 헤어지고 아무랑도 안이어진채 엔딩
분서갱유

남주가 하얗고 끈적끈적한 걸 뿌려서 어쩔 수 없었음

요조라인가 그럴껄

왜곡하는 수준이 아주그냥 일본넘들 수준

근데 진짜 소설에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았나?

불꽃놀이 하다가 요조라 머리카락에 불붙었는데 양동이 주인공이 양동이물 끼얹잖어.
그런데 그 양동이물이 불꽃놀이 하고 남은 쓰레기들 집어넣던거라 끈적이면서도 냄새 장난 아니였지

오따쿠들이 하도 재밌다고 친구없는놈들특 잘뽑았다고하길래 봤다가 시간 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