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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일병 단 분대 막내 표정인데
12초전 고든램지가 아니고?
얼굴에서 살아온 세월이 묻어나오네 잘생긴 남자였는데, 성질 드러워 보이게 늙음...
청년?>
갓 일병 단 분대 막내 표정인데
'아뿅뿅 오늘 하루도 시작됐구나 뭐가 됐든 털리기 싫다'
램지는스승이라생각안한다지않았나
12초전 고든램지가 아니고?
백종원 27분전 그건가
얼굴에서 살아온 세월이 묻어나오네 잘생긴 남자였는데, 성질 드러워 보이게 늙음...
원래 40이전엔 부모님이 준 얼굴이고 40넘으면 자기가 만든 얼굴이라던가 그런말이 있음
이러먼서 우는건 자기선택이었으니 울린거 아니라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송사를 트럭째로 끌고와서 스승의 재혼식을 손수 조져준 고든램지
표정이 딱 (씌쁠 느증으 즉긴다)네
고든램지 저렇게 순한 눈을 가진 셰프에게 독기를 주입한 인간이 저 인간이였군...
20..대..?
그래서 램지는 스승의 결혼식을 개판으로 망치고 절연당한 건가.(기억 가물가물)
램지 얼마나 굴렸으면 저나이에도 늙게만든거냐
그래서 고든 램지가 나중에 스승 결혼식에 쳐들어가서 진상짓으로 깽판쳐버림 ㅋ
이름이 마르코인거 보면
이탈리아계 영국인일거 같은데
젊을때 존스노우랑 똑같은데 ㅎㄷ
근데 저사람들 젊었을때래봐야 90년대 전후 아니냐 왜 사진은 흑백임 ㅋㅋ
표정이 막 자대 전입해온 이등병 표정
요즘도 맨시티 거기서 요리해주나?
쟤는또 누가 가르쳤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