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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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 알바지 너 합리적인 의심이야 이거
쿠우쿠우 데려가줬으면 충분하지
디너면 더더욱
오타쿠가 아니라 아재말투같은데....
글쓴이가 박히는거지?
나도 예전에 반지하 살때 문열어놓고 나갔다오니 왠 길고양이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
기승전 글쓴사라 쏠로
쿠우쿠우
쿠우 알바지 너 합리적인 의심이야 이거
남친이 착하네
그리고 그날 3p
글쓴이가 박히는거지?
위아래로 동시에!
남자둘에 여자하나인데 남자하나가 위아래 동시라...
여자가 남친이랑 글쓴이한테 박는거임
글쓴이가 여자랑 남친한테 박히는 걸로 말한건데?
벨트dil도
도구를 쓸줄아는 영리한 녀석이군!
던전앤드래곤 이나 삼국전기 3p 재미있음
쿠우엔딩
랄까
ㅇ
너는 눈이 안보이냐?
쿠우쿠우 데려가줬으면 충분하지
디너면 더더욱
쿠우쿠우 저녁이 19900 이던가
여튼 집앞에 있는데
진짜 비싼값을 하긴 함
말투가 딱 오타쿠 말투같다 ㅋㅋㅋ ~하다능, 랄까?
오타쿠가 아니라 아재말투같은데....
킹리적 갓심으로 쿠우쿠우 알바 300퍼센트다
소미아버지...
우리집 욕실에 들어갔더니 먼저 모르는 알몸의 여자가 있었다
by 우동가게 센세
휴대폰 확인 해보고싶네...그냥 경찰 신고만 했을까..
'맛 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 누구나 맛을 보면 이 렇 게~♪'
쿠우~
후기도 있구나 ㅋㅋㅋ
!!라꺼미토히
이런일 진짜있더라 나도 경찰신고해서 해결함
쿠우쿠우는 초밥뷔페 넘사벽 원탑이므로 알바를 쓸 필요가 없다. 알바 아님.
나도 예전에 반지하 살때 문열어놓고 나갔다오니 왠 길고양이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
집안에서 키우다가 털 감당 못해서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 고양이 있었는데
어느 날 큰방 들어가니까 침대위에서 쿨쿨 자고 있음
(여름이었음)방충망 열어 집안 들어가서 큰방 문 덜 닫힌거 열어서 들어간거임
사진 좀 찍고있으니까 깨서 마당으로 호다닥 도망감
예의를 아는친구구만 그래
바이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