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 보면 젊은애들이 힘들고 더러운거 안하고
꿀빤다 하는데 꿀 두번 빨았다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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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빠는 젊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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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바캐...
제 주변 으르신들은 젊은 사람들 고생 하는 거 알아요
왜냐면 자기 자식이 고생 하는 거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틀딱이라고 내용에..
정치하는 선민들이나 관심없지
내 자녀 더운 여름에 고생하며 알바하는데
그거 꿀빤다고 뭐라하는 그런 부모는 없죠....
금수저 물고 태어나 외국 유학이나 다니는 외국국적 자녀 둔 그런 부모들이나
젊은 세대 꿀 빤다고 그러는 거.... ㄷㄷㄷㄷㄷㄷ
개나리들 ..
제 부모님, 주변 어르신들 모두 젊은사람들 고생 많이 한다고 하십니다
젊은 사람들이 꿀빤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한분도 않계시네요^^;;
오히려 제가 볼때 젊은 사람들이 게으르고 끈기가 없어 보입니다
저도 젊은이 이지만 맨날 징징대는 젊은이들 노이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