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https://cohabe.com/sisa/711533 급식들은 모르는 지하철 풍경 Lucy23213 | 2018/08/13 23:59 9 5861 ㅇㅇ 9 댓글 등털 2018/08/14 00:00 화강암 돌그릇 ㅋㅋ (IOk0cx) 작성하기 카카오라이언 2018/08/14 00:04 역마다 무늬와 색상 패턴들이 다른느낌 ㅋ (IOk0cx) 작성하기 JuliusAn 2018/08/14 00:00 손가락 겁나빠름 ㄷㄷ (IOk0cx) 작성하기 F-22 2018/08/14 00:01 뭔가 추억이네요 ㅋㅋㅋ (IOk0cx) 작성하기 방가방가 2018/08/14 00:01 저분들중 지금은 역장하고계시는분 제법있으실듯 ㄷㄷㄷ (IOk0cx) 작성하기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2018/08/14 00:02 강변역에서 줄서서 표샀던 기억이 ㄷㄷ (IOk0cx) 작성하기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8/14 00:03 와... 저 때는 어리기도 했고 서울 가보기 어려웠던 때라 전 어렴풋이밖에 기억 못함.. 하여간 화강암 돌그릇은 왠지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Ok0cx) 작성하기 ♡곰지♡ 2018/08/14 00:03 연봉 1억 넘으실 듯. (IOk0cx) 작성하기 StopAction 2018/08/14 00:03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 서울사람들이 1구간 2구간 딱딱 말하는거 보고 놀랬음. 나는 내 목적지를 말해야 해서 자괴감이 들었다는 슬픈 추억 ㅠㅠ (IOk0cx) 작성하기 if(..)Randy 2018/08/14 00:04 와.... 기억나 버렸네요..... 잊고 있었는데...ㅎㅎㅎ (IOk0cx) 작성하기 US로보틱스 2018/08/14 00:04 선릉역이요~ 하는데 발음이 안되서 민망했던 기억이.. (IOk0cx) 작성하기 瑞-雪 2018/08/14 00:06 버스 보려면 반나절 걸어서 읍내도 아닌 면내로 가야 볼까 말까하던 촌에서 살아서... 처음 보는 광경ㄷㄷㄷ (IOk0cx) 작성하기 페로페로고양이 2018/08/14 00:21 그렇게 오래된거 같지도 않은느낌.. 내가 그렇게 늙었단 말인가 ㄷ ㄷ ㄷ (IOk0cx) 작성하기 궁중떡볶 2018/08/14 00:22 40살인데도 모름 (IOk0cx) 작성하기 default=0 2018/08/14 00:25 없어진 지 20년도 안 됨.. (IOk0cx) 작성하기 궁중떡볶 2018/08/14 00:26 중고등이 집앞에 있어서요 (IOk0cx) 작성하기 S에이브이igny 2018/08/14 00:23 부개요 하면 표 두장을 내밀던..ㄷㄷ (IOk0cx) 작성하기 [a7r3]카슈밀 2018/08/14 00:28 화강암 돌그릇도 그렇고 매표기 회수기도 있었죠. 매표 투입 제대로 하고 들어오는지 옆에 감시하는 지하철 직원분이 있었구요. 엄마가 표 넣으라는 곳에 넣고 엄마 이거 표안나와 하면서 물어본적이 어제같은데 ㅋㅋ지금은 그 기계들 다 사라지고 그 위에 카드리더기 박아뒀죠. (IOk0cx) 작성하기 Crystal┼Method 2018/08/14 00:31 전철안 선풍기 있고 창문도 열고 탔던 기억이.ㄷㄷㄷㄷ (IOk0cx) 작성하기 모야메롱다 2018/08/14 00:47 값비싼 주황색 표들고 있으면 왠지모를 뿌듯함이... (IOk0cx) 작성하기 100kΩ 2018/08/14 00:52 왕복표랑 정액권 (IOk0cx) 작성하기 ssk2162 2018/08/14 01:02 주억 돋네 (IOk0c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Ok0c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대한민국사람들 진짜 드럽게 착하네.. [7] sensbang | 2018/08/14 00:04 | 4559 (후방) 자,해라 랜서.gif [30]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8/14 00:03 | 4370 아~너무 지치네요 ㅜ ㅜ [0] 미룡동 | 2018/08/14 00:03 | 7467 X-t100은 af속도가 느린가요? [4] 엠씨더왁스 | 2018/08/14 00:01 | 3929 원피스 2부들어 욕먹는디자인 [18] 2대 호카게 | 2018/08/14 00:00 | 5215 [X10] 보고싶은 녀석... [5] 10년된카메라 | 2018/08/14 00:00 | 5190 삼양 14mm가 있으면 12-24 별로 의미가 없죠..??? [4] 아름다름 | 2018/08/13 23:59 | 2945 급식들은 모르는 지하철 풍경 [23] Lucy23213 | 2018/08/13 23:59 | 5861 한중러 광역 도발하는 일본 애니 [25] 언니거긴안돼 | 2018/08/13 23:54 | 4670 재수 오지게 없는 날.gif [13] Brit Marling | 2018/08/13 23:53 | 4077 오오미가 전라도를 비하하는 말인가요? [67] gundunipanpan | 2018/08/13 23:50 | 5273 혐한 정서가 심해졌음을 알 수 있는 장면들 [55]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8/13 23:49 | 2500 파워퍼프걸 리부트가 욕먹은 이유 중 하나.jpg [16] Neria | 2018/08/13 23:48 | 3032 와 ... 판매자 에게 속았다 ... [56] 빅토리아녹스 | 2018/08/13 23:47 | 3695 야 씨1발 안익었잖아 [29] 김황식 | 2018/08/13 23:47 | 3164 « 48271 48272 48273 48274 48275 48276 (current) 48277 48278 48279 482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19) 후방주의 SF) 미키 17에서 멀티플이 금지된 이유 송혜교 근황.jpg 일본 심야방송 클라스 05년생 누나 gif 쿠팡 역대급 미친 사람 등판…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근황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장원영 몸매가 되고 싶었던 여성분.jpg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무척 졸렬한 중국집 사장 섹.스가 위험한 이유 난 야노 하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코인 수익 근황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옆자리 민폐녀.jpg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호불호 운동녀.gif 여캠 BJ들 캠성능 홈플러스 회생신청의 여파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트럼프 참모 " 제재 안할테니 한국 핵무장 해라 " 트럼프 지지율 근황 와이프한테 욕쳐먹었다. 모델 고용할 돈이 없는 사장님.jpg 자산 50억 가진 남자랑 만나는 방법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ㅂㅊ) 님들아 이거 보추임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20년전 삼성경제연구소 박사의 예언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핥는다 vs 안핥는다 묵직하다는 누나 gif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후원하는 1만년 시계 뻑가 근황.jpg 애국 우크라녀 논란.. ㅁㅊㄴ을 보더니 코스프레 하던애들 정상화 팩트는 트럼프가 정상화 진행중 이라는 거임 탈주 실패한 주딱 가로세로연구소 근황.jpg 원신) ㅇㅎ) 라이덴 코스프레 쯔양 VS 김계란의 건강 상태 비교.jpg 테무 상품 영상 하나로 요약 부산 신축아파트 하자보수 근황 ㄷㄷ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트럼프 "캐나다 주지시야, 보복하면 더 크게 때린다"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역대급 코스프레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광주로 먹거리 여행갈때 가지 말아야할 곳 빨간 ㅁㅊㄴ 근황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더본 코리아는 진짜 일 존나 못하는듯...
화강암 돌그릇 ㅋㅋ
역마다 무늬와 색상 패턴들이 다른느낌 ㅋ
손가락 겁나빠름 ㄷㄷ
뭔가 추억이네요 ㅋㅋㅋ
저분들중 지금은 역장하고계시는분 제법있으실듯 ㄷㄷㄷ
강변역에서 줄서서 표샀던 기억이 ㄷㄷ
와... 저 때는 어리기도 했고 서울 가보기 어려웠던 때라 전 어렴풋이밖에 기억 못함..
하여간 화강암 돌그릇은 왠지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 1억 넘으실 듯.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 서울사람들이 1구간 2구간 딱딱 말하는거 보고 놀랬음. 나는 내 목적지를 말해야 해서 자괴감이 들었다는 슬픈 추억 ㅠㅠ
와.... 기억나 버렸네요..... 잊고 있었는데...ㅎㅎㅎ
선릉역이요~ 하는데 발음이 안되서 민망했던 기억이..
버스 보려면 반나절 걸어서 읍내도 아닌 면내로 가야 볼까 말까하던 촌에서 살아서...
처음 보는 광경ㄷㄷㄷ
그렇게 오래된거 같지도 않은느낌..
내가 그렇게 늙었단 말인가 ㄷ ㄷ ㄷ
40살인데도 모름
없어진 지 20년도 안 됨..
중고등이 집앞에 있어서요
부개요 하면 표 두장을 내밀던..ㄷㄷ
화강암 돌그릇도 그렇고 매표기 회수기도 있었죠. 매표 투입 제대로 하고 들어오는지 옆에 감시하는 지하철 직원분이 있었구요.
엄마가 표 넣으라는 곳에 넣고 엄마 이거 표안나와 하면서 물어본적이 어제같은데 ㅋㅋ지금은 그 기계들 다 사라지고 그 위에 카드리더기 박아뒀죠.
전철안 선풍기 있고
창문도 열고 탔던 기억이.ㄷㄷㄷㄷ
값비싼 주황색 표들고 있으면 왠지모를 뿌듯함이...
왕복표랑 정액권
주억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