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정리해서 자료랑 같이 털어드립니다
자료를 아직 안받아서요 ㅋㅋㅋ 왜냐면 내부자료라 조금은~~~ 공익의 제보자님이 다칠수가 있어서요
의혹입니다 일규야 대답해봐
듣보 A1이 오픈당시 대 포람페 스테프님 같이놀깡은 개무시하심
가만히 보고 있으니 생각보다 A1이 잘해나감
배가 아픈 일규는 JAJ 홍보를 겁나게함
스테이크 형아가 팬싸인회하고 봉사활동을 하니 뒤에서 겁나게 욕하고 공격을 시작함
갑자기 JAJ에서 모터쇼를 진행함
위 까지 팩트임 다 놀깡이가 주도함
자 이제 여기서 질문입니다...........
잘나가던 A1을 놀깡이가 또 공격을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뜬금없이 일규는 자기랑 어울리지 않는 비싼 안마의자를 사용하며 빨아댑니다
그러더니 어느날인가부터 포람페 정모를 안마의자 까페에서 진행합니다
일규는 밝은 표정으로 헤헤거리며 그곳의 매인스테프를 빨아다니며 희진이 모시듯 충성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소문이 들려옵니다 안마의자 업체에서 직수입을 준비중이라네요??
그리고 포람페 스텝이자 JAJ소속으로 일하던 분이 그쪽으로 이직을 준비중이라합니다
봐바 일규야 내가 가만히 보다보니까 이게 모두 니가 짠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거 같아?
대답 좀해줘봐
자 바로 위까지가 박일규씨한테 의혹을 제시한것입니다
여러분 팩트 아닙니다 저는 단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일규한테 물어보는거에요
이제 부터 제 이야기 A1도 JAJ도 같은 피해자인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게되네요 왜냐
이미 자리를 잡은 두 업체를 한번에 쌈싸먹을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놈이거든요
우리 일규는 충분히 그럴수 있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똑똑하고 계획적인 사람이면
저런 생각도 못하거든요 ㅋㅋㅋ 급 일규가 한 업체를 빨아주길래 의혹을 던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