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정권이 아직 살아있던 9월달에
120명의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시리아 내의 이란의 미사일 제조시설에 대한 습격을 실시했었다고 함ㅇ
이스라엘 국경에서 200km, 시리아 해안선에서 45km 떨어진 위치에 있고
습격 당시에는 본격적인 가동을 하기 전이라 경비병들 몇만 있었다는듯
이스라엘 공군의 항공기들이 주의끌기+접근차단을 실시하는 사이에 헬기등으로 장거리 침투.
진입조는 두시간 반동안 내부 수색과 증거 확보 후에 시설의 출입구들을 폭파처리하고 철수.
철수한지 한시간만에 수백명의 시리아군들이 몰려왔다고 함
아사드 정권 붕괴 후에는 그대로 버러져 있다는듯
아니뭔
120명 규모로 스텔스 사보타지 ㄷㄷ
김7l린
2025/01/03 09:15
120명 규모로 스텔스 사보타지 ㄷㄷ
루리웹-8514721844
2025/01/03 09:15
걍 침략자잖아
무명무념무상
2025/01/03 09:17
알 아사드는 10년전 자기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라면서
도시에 화학탄 폭격을 한 새끼임
무명무념무상
2025/01/03 09:16
경계병이 몇 없는 주요 위험 시설이면 타격해 볼만 하지
작전대로 진행 한게 대단하네
조금만 늦었으면 작전 병력 갈려나갈 뻔했나
시리아 군 상태면 근접 지원항공 두어번 해주면 다 도주했으려나
마이피드링크
2025/01/03 09:16
신기한게 이스라엘은 주위 아랍국가들 들쑤시는데 아랍애들은 합동작전으로 이스라엘 안쳐들어가네
Flak.18
2025/01/03 09:17
미국이 뒷배이고 군사력이 안되는데 어케 깝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