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3년도에 이 글 올렸는데
석회물이 떨어져서 정말 해도해도 안지워졌단 말이죠~~~
지금 이 차량 삼숑 s7입니다
지금 현 시점엔
본넷트 위에 광이
아주 어마어마 합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석회물 표층이 사라진거죠...
시멘트 당사자분
공사관계자 말과 하는 행동들이 괘심해서 보여주기식인것 같은데
상대방이 물론 잘못했지만.
견적금액 듣고 놀래지 않으면 이상한것이며
나라도 차를 받아서 내가 아는 사람 지인 통해서 공업사에 맡기겠네요. 이때 당시 올도색이 170만원인가? 그랬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역으로 생각해서 그럼 저도 건물주한테 항의하고 받아내야 하는 것인가요?
보배님들도 지금 내 발언에 뭐지 ?뭐지? 하지 않겠습니까?
시멘트 튀게한 건축공사 관계자도 황당하지 않을까요?
공사관계자측 행동들이 괘심해서
인실좆 보여주고 싶었고....
하지만 진행하다보니 금액에 액수는 포기 못하는 것인지?
아무래도 공사 관계자측은 건물 올리는데 민원 들어가면 피곤해지니
울며 겨자먹기로 합의 해준것 같은데
제가본 견적비용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살면서 생기는 일이 꼭있죠
똑같은일 당한다는거~~~
https://cohabe.com/sisa/708021
시멘트 사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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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qm6차주 분 그만 조 까내리세요
나일롱 부린 것도 아니고
센터 및 광택업체 등 보배 키보드 전문가 입장이 아닌 현업 종사자분들이 견적을 낸 사항입니다.
전체 도장 새로하고 suv 플라스틱 가니쉬 탈착 하는데 공임 다 따지면 그정도는 나오겠죠 하물며 손해배상 보험처리한다고 해도 미수선 처리하면 견적가의 70인가 80%는 받을 수 있는데
왜 본인들 기준 그냥 씻어내면되는데.. 하시는지???
그냥 음식점이 시들고 상하기 직전의 식재료 써도 왜.. 우리집도 그냥 남는거 그렇게 쓰는데 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그깟 돈 500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삽니다. 다만 (피해자분 이번에 쓴 글중....)
무슨 분쟁이든 자주 나오는 말이죠....결국 다 받겠단 소리죠...
@미수선으로 금액을 제시하실거 같아 컴파운드 쓱쓱 문질러서 탈까 했는데 너무 쿨하게 보험접수를 해주셔서
그게 고민입니다. ( 예전에 피해자분이 쓴 글중)
어떤분인지 안봐도 알겠네요....
앞집 옥상 방수공사 때 방수시멘트가 제 차 본넷부터 트렁크까지 차량에 전체적으로 다 튀어서 점빽이가 됐었는데(칠만표 방수 시멘트 경화 겁내 빠릅디다. 발견했을땐 차에 허벌나게 튄 쩜백이들이 이미 딱딱하게 굳었음.. ;;) 셀프세차장 가서 물에 뿔려 닦으니 7~80%는 떨어져 나가고 나머지 안떨어지는 것들은 손톤으로 살살 긁으니 다 떨어지더라구요. 물먹고 불은 애들은 손톱으로 힘들여 쎄게 안 긁어도 바스러져 떨어졌구요. 일반적으로 세차할때보다 세차 시간이 두배로 걸려서 육수를 두어바가지 더 뽑혔을 뿐 이웃이라서 돈 안 받고 그냥 제가 셀프 세차해서 끝냈는데 이런일로 570만원이라니.. 뭐 합의금 부르는거야 피해자분 맘이겠지만 제 생각엔 금액이 좀 과한듯한 느낌은 있네요.. ;;
참고로 제 경우.. 차량 전체적으로 넓은 부위에 걸쳐 쥐똥만한 방수시멘트 쩜백이들이 수백개가 튀어 굳은 형태라서 그것들 일일히 하나하나 제거하기가 더 지랄스러웠었습니다. 그것들 하나하나 제거하면서 그날 전 보살이 되었죠.. ㅋ
다시 댓글창에 피바람이 시작되는건가.......
그 qm6차주 분 그만 조 까내리세요
나일롱 부린 것도 아니고
센터 및 광택업체 등 보배 키보드 전문가 입장이 아닌 현업 종사자분들이 견적을 낸 사항입니다.
전체 도장 새로하고 suv 플라스틱 가니쉬 탈착 하는데 공임 다 따지면 그정도는 나오겠죠 하물며 손해배상 보험처리한다고 해도 미수선 처리하면 견적가의 70인가 80%는 받을 수 있는데
왜 본인들 기준 그냥 씻어내면되는데.. 하시는지???
그냥 음식점이 시들고 상하기 직전의 식재료 써도 왜.. 우리집도 그냥 남는거 그렇게 쓰는데 하시면 되겠네요
조까라구여?
@외상장부 앜ㅋㅋㅋㅋㅋ 좀 이요 좀ㅋㅋㅋㅋ
현업종사자들이 낸 견적은 피해차량으로 왔으니 가해자에게 청구할수 있는 최대금액으로 견적을 내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70 합의금이라뇨 입장바꿔 가해자가 안쓰럽습니다.
광택이 570????어익후 람보르기니도 울고갈 견적 지리구요 오지구요
@hyundaeng 왜 광택으로 사람들이 말하지? 도장 재 도색과 광택은 다른거 아닌가요?도색작업은 전부 탈거 해서 새로 다시 색 입히는거고 광탹은 그냥 약품발라서 문대는거 아닌가요??
@sherlock 차주분 글 보시면 올 도색원한다(공업사마다 다르지만 금액 최저550~최고1000) 이래놓고 합의금 570받고 그냥 올도색 안하고 광택+유리막 하겠다고 하네요 이게 문제임....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죠..
합의금도 그렇고..
사람들이 까대는것도 그렇고..
그런데 솔직히 시멘트를 덮어쓴것도 아닌데 500만원은 너무 한거 같은데요?
적당한선에서 합의를 했으면 그려려니 했을텐데 "당신들 차가 그렇게 됐으면 그냥 넘어가겠어요?"
이런식의 마인드로 합의금을 왕창받았으니 사람들이 열불나는거죠..
뭐든 적당히가 좋습니다.
그돈 받고 올 도색 했으면 다행
그니깐 도색하고 영수증 인증 하면 되지 않아? 응? 합의금은 도색이고 왜 결과물은 광택 이냐고? 안그래?
1. 200언저리에서만 했어도 공사관계자가 대응 줫같이 했네 하면서 넘어갈 수 있음 (사실 공사관계자 행동이한쪽의견만 있는거라 확실하지는 않음 )
2. 570의 70% 약 400정도로 수리하고 영수증 올리면 이해함 (그러나 렌트값으로 70받았고 돈 받자마자 렌트차 입고 했다함ㅋㅋㅋㅋ )------그리고 영수증 절대안올림 ㅋㅋㅋ 제가 쪽찌까지보냄
3. 그 아지메만 견적이 300~400 나왔다그럼 이 견적 확인불가 (상당수 비슷한 사례 100으로 해결 )
내상식선에선 건물지을때 옆집에서 지랄하면 다해준다라는 말을 어디 맘카페나 지인통해 들은것같음
그래서 많은 합의금을 요구했겟지 그리고 아지메 지나온 글들이 아주 반감을 사는 내용들이많음
친구여?
@저는 그깟 돈 500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삽니다. 다만 (피해자분 이번에 쓴 글중....)
무슨 분쟁이든 자주 나오는 말이죠....결국 다 받겠단 소리죠...
@미수선으로 금액을 제시하실거 같아 컴파운드 쓱쓱 문질러서 탈까 했는데 너무 쿨하게 보험접수를 해주셔서
그게 고민입니다. ( 예전에 피해자분이 쓴 글중)
어떤분인지 안봐도 알겠네요....
자식 이야기도 있었죠. 업체찾느라 못놀아준 위자료..
@누가 뒤에서 박아주면 범퍼 싹 교체할수있나요??? ---->라고 보배에 물어봄 ㅋㅋㅋ
이런글들 무서워서 앞으로는 가해자랑 합의 안보고 그냥 보험처리 해야겠군요.. 흉흉한 세상이군
적당히 합의보면 아무말 안하겟죠?
건설 관계자 입니다.
처방을 잘했다면 아무문제 없었다는 의견도 많은데요..
맞는 말이지만.
고층(25층 이상) 타설하다보면
바람 조금만 불어도 2~30m 떨어진 차량까지
시멘트물이 튈수도 있어요.
저또한 민원을 받아봤는데요.
차주가 다필요 없고 그냥 원복시켜라
화내시길래..
제가 집적 식초 원액사다가
말끔히 원복 시켜드렸네요.
저도 놀랬지만 ..
차주는 더놀랐네요
시멘트 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니까요;;
시간이좀 걸리지만..
시멘트 물은 식초하나면 원상복구 됩니다.;;
수성 페인트가 아주 지랄이죠;;
수성페인트 맞아본 일인으로서 잘 지워지던데요..
억지로 지워내지 않았고 그냥 차 드러워지면 기계세차만 했는데도 어느정도 지워지더라구요..
뭐 사람마다 차이가있지만..
그러게요... 이젠 합의 보면 호구잡힐듯.....
EX)
"나중에 몸이 아플것 같으니 2주정도 한의원 다니고 차비 계산해보면 100만원 나오네요 입금하세요"
"돈 입금되었네? 조금더 생각해보니 동내병원 물리치로 한번만 받아도 괜찮을것 같네요 100 잘쓸께요"
이거랑 뭐가 달라....
이제 청주한우집 보배 단결력은 사라지고
2라운드 아군끼리 물고,뜯고,씹기가 시작되었다고한다.
누구아군이여?
앞집 옥상 방수공사 때 방수시멘트가 제 차 본넷부터 트렁크까지 차량에 전체적으로 다 튀어서 점빽이가 됐었는데(칠만표 방수 시멘트 경화 겁내 빠릅디다. 발견했을땐 차에 허벌나게 튄 쩜백이들이 이미 딱딱하게 굳었음.. ;;) 셀프세차장 가서 물에 뿔려 닦으니 7~80%는 떨어져 나가고 나머지 안떨어지는 것들은 손톤으로 살살 긁으니 다 떨어지더라구요. 물먹고 불은 애들은 손톱으로 힘들여 쎄게 안 긁어도 바스러져 떨어졌구요. 일반적으로 세차할때보다 세차 시간이 두배로 걸려서 육수를 두어바가지 더 뽑혔을 뿐 이웃이라서 돈 안 받고 그냥 제가 셀프 세차해서 끝냈는데 이런일로 570만원이라니.. 뭐 합의금 부르는거야 피해자분 맘이겠지만 제 생각엔 금액이 좀 과한듯한 느낌은 있네요.. ;;
참고로 제 경우.. 차량 전체적으로 넓은 부위에 걸쳐 쥐똥만한 방수시멘트 쩜백이들이 수백개가 튀어 굳은 형태라서 그것들 일일히 하나하나 제거하기가 더 지랄스러웠었습니다. 그것들 하나하나 제거하면서 그날 전 보살이 되었죠.. ㅋ
샷시공사하다 폼하고프라이머 티어서 수입차400인가물어준적있습니다ㅜㅜ
님이 가서 지워주시고 반땅하자고 제안해보심이...
시멘트묻었다고 엄살~~~
석회물 그냥 식초로 하면 다 닦여요
그냥 식초 아니구요...사과식초여야 합니다
문콕이라던지 물피도주면 그정도,그이상 요구해도 옆에서 응원해주겠다만,,,,, 고의적 가해도 아닌데 그렇게 상대방을 먹이면,,
결국 그게 본인에게 돌아올수도 있다는걸 상기시켜주고자 하는 보배 회원님들의 마음이라 생각함니다,,,
http://hotge.co.kr/b/hot/bobae?keyword=시멘트&stype=subject
요즘 공사할때 비닐로 주변차들 싹다 씌우고 하는거 안배우나? 자기 실순데 뭔 글을올리고 걍 물어줘야지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공사를 하네..
4~5년 전쯤 밥먹으러 갔다가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시멘트 물이 떨어져서 천장, 앞 유리, 본넷, 앞 범퍼까지 흘러내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냥 광택한번 내니까 싹 없어지던데요.... 그 글 후기 보려니 펑했던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다른건 다잘못없는대 현금을 달라고 유도하는것처럼 보여서 눈살이 찌부려짐
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피해를 입혔으니 책임을 져야하는건 당연한거라 보여지네요
늘 그러하듯...과정이 문제인거죠
슈퍼카 한대 뽑고 공사장근처에 주차좀 해놓으면 월 몇천 벌듯
개꿀?
와 내차에 공사장서 페인트 날려서 전 광택내니 말끔하던데요 20년전에 광택전문가 아는 분한데
15만원에 해서 공사소장한데 10만원 받아서 처리했는데요 그쪽에 주차한 나도 미안했다구 5만원 깍아드렸는데요 제차가 실기스도 있어서 ㅋㅋ
노가다판 십장이세요?
공업사와 광택집에서 받은 견적이 구라가 아니라면
시멘트 피해자의 잘못이라고는 1도 보이지 않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본인도 처음에 시멘트가 해도해도 안 지워졌다면서요?
그 피해자분 처음 글부터 보면 신차 뽑은지 얼마 안되었던거라고 기억하는데,
그런 차에 해도해도 안지워지는 시멘트가 붙게 되었을때
"시간이 지나면 흔적없이 사라질꺼야" 라고 참 잘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시킬 수도 없죠. 흔적없이 사라질지 아닐지 알수 없잖아요?
건축관계자들이 당연히 100% 원복을 해주는게 맞는데
피해자가 복구를 90%하건 95%하건 99%하건, 100% 원복 견적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합의를 했죠.
뭐가 문제죠?
다른 사람 손에 현금이 굴러 들어간게 그렇게 배아픈가요?
배아프다니요 "저 오늘 합의금 존나게 뜯었어요" 하고 자랑글올리니 그러지요 원복? 해주는거 맞죠 근대 적당히 해야죠 문콕 당하면 문짝 갈아요??? 아니잖아요 아줌마 행실을 한번 보세요 업체 찾느라 애랑 못놀아 줘서 위자료 받는다 렌트카도 바로 반납할꺼면서 70만원 비용 받았다.. 이런사람이 많아지면 차량 보험료 올라가고 서로 뭐 잘못하면 다 쳐받아낼라고 할껍니다..
@노찌롱롱 원복 견적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합의 했는데, 대체 적당히라는게 어떤거죠?
원복 견적 그대로 청구해서 보험사던 개인이던 합의금보다 더 큰 돈인 1000만원 쓰게 만드는게 적당히인가요?
(정식 사업소는 1000만원 가량, 공업사는 700가량 견적이라고 적혀있더군요)
그리고 아줌마 행실같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을 여기에서 왜 평가하고 있습니까?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상황은 배제하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과실비율 100:0 이고, 100% 원복 700만원의 견적, 합의금 570만원"
이라는 팩트만 놓고 봐야죠.
만약에 견적을 700 받았는데 1000 피해보상으로 내놓으라면 그건 욕먹을 짓이죠.
700만원 견적이 구라라면 저도 존나 욕할테지만,
그게 구라가 아니라면 객관적으로 뜯어봤을때 아무런 문제가 보이지 않아요.
원복으로 진행 하면 7백들꺼 5백으로 해결했음 잘된거 아닌가?
이후에 광택을 하든 침으로 딱든 가해자는 할말 없지
에초에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