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에 혼자 사무실에 나와 있다보니...ㅎ
지난 번 설악 다녀 왔던거 사진 보다 그냥 쓰기 시작한건데..ㅋ
그냥 일기처럼 써 놨네요...ㅎㅎ
심심하실 때 한번 보셔여...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user_essay&no=49848&cmtno=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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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 시간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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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부럽습니다
이더위에 삼각대 가지고 그 경사 심한 오색으로 올라가셨네요..ㄷ ㄷ
갑자기 설악뽐뿌가 오는게 지금이라도 대피소 예약하고 낼 아침에 떠나야 하나 싶습니다.
잘봤습니다.
18Kg를 메고 올라가셨다니 상상도 안돼는 무게,,,ㄷㄷㄷ,,,
남들이 제 체력을 부러워들 하긴 하지만 ~깨비님 나이여도 아마 못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그져 부러운 감상만 하고 갑니다,,,;;,,,;;,,
역시 설악은 scale부터가 다릅니다~!!
저곳까지 저 장비들을 가지고 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