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님이 대권주자들 줄줄이
낙마 했다면서 갑자기 저보고..
대권 출마를 해보라고 하네요.
질문 받습니다.
https://cohabe.com/sisa/7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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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실 각오는 하실거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면 그이후는 국민이 평가를 하겠지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저는 ..인척 한적이 없습니다. 저를 보는 분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갈등인 것 같습니다.
머리에 도수 치료좀 받아야할듯
중이 제머리를 다 깍지는 못하네요.. 그냥 제손으로 가끔씩 해보면 시원 합니다.
도수형...
웃자고한 소리죠?
도수관련 진지글이나 가족관련 유머글이나 저는 일말의 근거를 가지고 쓴글 입니다. 제가 유별나게 사는 사람인가 보죠 ㅎㅎ
국민학교? 중학교?
둘중 언제 애들한테 더 많이 맞았어요?ㅋㅋ
저는 하도 조용히 다녀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이 분 신상도 검색하면 다 나오고
아무것도 없는 나이 지긋한 물리치료산데
이렇게라도 에너지를 인터넷상에서 뿜으셔야하는듯..
이방면으로 국민들에게 더나은 정보들 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자게에서 관종을 배우다...
초반엔 이정도는 아니셨는데...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안정되고 저녁이 있는 삶과 간혹 좋아하는 사직도 찍으러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