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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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오라 미만 잡
그땐...그랬징
아 궁금하다 못생긴셋째딸 이야기
20년전???
(아직 현역인 노키아 폰)
아... 저때 버튼잠금 안하고 주머니안에서 눌려서 인터넷 페이지 넘어가며 과금된
인터넷 사용요금 생각하면... ㅅㅂ 통신사들... ㄱ ㅐ 가튼 넘 들 ㅡㅡ
ㄴ ㅐ ㄱ ㅏ ㅈ ㅣ 금 도 잡스를 추앙하는 이유중 하나가 스마트폰임...
말도안되는 인터넷사용요금에 크리티컬 데미지를 선사해준 ....
스마트폰 예언글이 오유에도 있었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486928
너: 내 전화기는 채팅도 되고문자도 되고 증권거래도 되고 음악도 들을 수 있지. 니 전화기는 어때?
나: 통화가 되지
20년이 지나도 저에게는 시계이상의 기능은 안쓰게 되네요 ㅠ
스타텍 딸깍 소리나는거 그거 참
간지였는데 비싸기도 비쌌지만
겔럭시노트8 오늘 잔상때문에 서비스센터다녀왔는데
저번에도 잔상때문에 액정교체하고 이번이 두번째라 유상수리해야한다고...문제는 유상수리해도 잔상은 또생긴다고함
그러면 결함아니냐물어보니 삼성에서는 잔상은 결함으로 보지않는다그하네요
2지폰도 잔상안생기는판에 100만원주고산폰이 뽑기실패임
TTL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라쿤맨 초등학고땐 이거 목에 걸고
이어폰꽂고 다녀줘야
아 쟤네집은 런닝머신에 옷좀 말려주겠구나 헸다구!
근데 버튼 눌러서 문자 쓰는거 진심 아직도 쓰고싶은데..
인터넷하고 놀기엔 터치스크린이 좋은데 글 쓸 때만큼은 버튼이 좋은거 같아요 ㅠ
터치스크린은 오타쩜.. 버튼은 화면 안보고도 문자 보낼 수 있었는데 ㅎㅎ
저 학교다닐 땐 휴대폰에 카메라 정도는 꽂아줘야 집이 좀 사는구나 했죠
https://youtu.be/Q9zKSTfK5FY
장나라의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나온 최초의 컬러폰 2세대
나의 첫 폰이였는데 이거 살때 가격이 아마 2003년 기준으로 90만원쯤이였음
아이폰 하나가 얼마나 획기적이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무료게임타운 재밌게 했었음..
못믿겠지만
핸드폰 16화음에서 32화음 넘어갔을 때
정말 센세이션 했다
ㅋㅋㅋㅋㅋ
군대까짓 2년 바깥이 변해봐야 얼마나 변하겠어.했는데 초임 하사가 스마트폰을 들고왔지. 스크린 터치라는 개념도 생소했던 때라 문화충격이었음.
간만에 서랍속 폰을 꺼내봅니다
근데 저때가 휴대폰이 디자인이 다양해서 고르는 맛이 있었음... 지금은 다 네모때기...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같이 사람 많은데서는
일부 꼰대 아재들이 전화오면 천천히 받아요
(발신번호 표시 나오기 전)
자기 핸드폰있다는걸 과시하기 위함이 있었죠 ㅎㅎ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ㅋㅋ
머...이런거를....아직도 가지고 있네요....지옥의 Windows CE....
붕어빵 엄청 구웠었는데 ㅋㅋㅋ
제가 18살때 애니콜 첫 모델을 샀었는데 160만원 이상 줬었죠
147*236908#9
이거 아는 사람...
출처보완
https://www.youtube.com/watch?v=KUBO9KTCds8
벽돌폰 쓰는 적룡...
저 시대때는 네이트나 이런곳에서
(*)(*)을 돈주고 보던 시절...
아..지금 생각하면...왜 그런걸로...
무려 영문 SMS를 보낼 수 있는 최-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