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얼마나 백종원 말하고 다녔으면,
옆에 부인이 빼란말 듣자마자 바로 빼겠네란 말 하더라
후니부기2018/07/28 23:27
저곳은 희망편인가
kor_선무당2018/07/28 23:27
내가 살면서 느끼는건데 선생님이나 윗 사람이라 부를만한 사람들의 말을 잘듣고 따라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망하지는 않더라
아이베타2018/07/28 23:27
평소에 얼마나 백종원 말하고 다녔으면,
옆에 부인이 빼란말 듣자마자 바로 빼겠네란 말 하더라
KaGami2018/07/28 23:27
열정 넘치시는거 보소 ㅋㅋㅋ
🔥헬마블🔥2018/07/28 23:27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닉상태2018/07/28 23:27
간만에 훈훈한팀 나오겟네
청춘돼지2018/07/28 23:27
마음이 편안해진다
livekill2018/07/28 23:27
백신도
후니부기2018/07/28 23:27
저곳은 희망편인가
허노2018/07/28 23:27
폐업은..ㅋㅋ
가면야옹이2018/07/28 23:27
저런 사람들만 좀 방송에 보내야지
한 철 장사하려는 양아치들 나오면 너무 답답함
빼 앵2018/07/28 23:34
그럼 방송이 밋밋해져
루리웹-42093716942018/07/28 23:27
예!
kor_선무당2018/07/28 23:27
내가 살면서 느끼는건데 선생님이나 윗 사람이라 부를만한 사람들의 말을 잘듣고 따라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망하지는 않더라
선인장풀2018/07/28 23:28
ㅋㅋㅋㅋㅋㅋㅋㅋ
콘드라키2018/07/28 23:28
ㅋㅋㅋ
무컁2018/07/28 23:28
그래 ㅅ1팔
음식은 못 만들어도 저래 말만 잘 들어도 백종원이 암 걸릴 일이 있겠냐
한소이2018/07/28 23:28
진짜 저렇게 노트에 필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항문경련2018/07/28 23:29
백종원이 음식으로 자수성가한 대부느낌이니 ..
그림 못그림2018/07/28 23:29
백종원은 요리는 못하더라도 저렇게 성실하게 자신의 조언을 따라줄 사람을 원하며 이 프로를 했을텐데
현실은..
아무2018/07/28 23:29
백종원 한테 솔루션 받는게 엄청 비싼건데 그걸 얻을 수 있으니
희생의찬가2018/07/28 23:29
뿌-멘
공허의 문별이♥2018/07/28 23:30
아직 마카롱가게 안나왔는데... 타코야키랑 발암 더블어택이지 않을까 걱정됨
존니좋군2018/07/28 23:30
성공한 사업가가 캐어하고 컨설팅해주는 건데 얼마나 꿈같은 기회일까 라고 생각하시겠지 ㅋㅋ
엘카인드2018/07/28 23:31
저 자세라면 저 집 성공함
즐루2018/07/28 23:32
뚝섬 그 사장 방송보고 그런건 아닐테지만. 저렇게 배우려는 행동 있는 사람이 있는게 좋은거 아니겠나.
리얼북2018/07/28 23:33
진짜 텐동 보고
아무리 음식 맛있게만들어도 망하는게 요식업이라는걸 깨달음 그렇게 완벽했지만 대체 무엇이 부족하길래 매출이 안나온것인가?
가챠포스2018/07/28 23:33
"같이"라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 이 자막 왤케 웃기냐ㅋㅋㅋ
유기농슈크림2018/07/28 23:33
뭔가 만화에 나올꺼 같은 상황이네
랏타2018/07/28 23:33
폐업하라 해도 따라할건가 ㅋㅋㅋㅋ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7/28 23:33
장사해본 입장에서 백종원이 왜 성공하는지 가장 체감되는 게 '대중적'의 포인트를 정말 기가막히게 잡는다는거다.
음식은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음식 장사는 절대다수의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을 적절한 맛이 기본인데,
이 기본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 시작해놓고 나라나 경제 탓하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그런 사람들 데리고 백종원마냥 컨설팅이나 케어 해주면 정말 암걸린다 ㅋㅋ
그래 ㅅ1팔
음식은 못 만들어도 저래 말만 잘 들어도 백종원이 암 걸릴 일이 있겠냐
저런 사람들만 좀 방송에 보내야지
한 철 장사하려는 양아치들 나오면 너무 답답함
평소에 얼마나 백종원 말하고 다녔으면,
옆에 부인이 빼란말 듣자마자 바로 빼겠네란 말 하더라
저곳은 희망편인가
내가 살면서 느끼는건데 선생님이나 윗 사람이라 부를만한 사람들의 말을 잘듣고 따라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망하지는 않더라
평소에 얼마나 백종원 말하고 다녔으면,
옆에 부인이 빼란말 듣자마자 바로 빼겠네란 말 하더라
열정 넘치시는거 보소 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훈훈한팀 나오겟네
마음이 편안해진다
백신도
저곳은 희망편인가
폐업은..ㅋㅋ
저런 사람들만 좀 방송에 보내야지
한 철 장사하려는 양아치들 나오면 너무 답답함
그럼 방송이 밋밋해져
예!
내가 살면서 느끼는건데 선생님이나 윗 사람이라 부를만한 사람들의 말을 잘듣고 따라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망하지는 않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 ㅅ1팔
음식은 못 만들어도 저래 말만 잘 들어도 백종원이 암 걸릴 일이 있겠냐
진짜 저렇게 노트에 필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백종원이 음식으로 자수성가한 대부느낌이니 ..
백종원은 요리는 못하더라도 저렇게 성실하게 자신의 조언을 따라줄 사람을 원하며 이 프로를 했을텐데
현실은..
백종원 한테 솔루션 받는게 엄청 비싼건데 그걸 얻을 수 있으니
뿌-멘
아직 마카롱가게 안나왔는데... 타코야키랑 발암 더블어택이지 않을까 걱정됨
성공한 사업가가 캐어하고 컨설팅해주는 건데 얼마나 꿈같은 기회일까 라고 생각하시겠지 ㅋㅋ
저 자세라면 저 집 성공함
뚝섬 그 사장 방송보고 그런건 아닐테지만. 저렇게 배우려는 행동 있는 사람이 있는게 좋은거 아니겠나.
진짜 텐동 보고
아무리 음식 맛있게만들어도 망하는게 요식업이라는걸 깨달음 그렇게 완벽했지만 대체 무엇이 부족하길래 매출이 안나온것인가?
"같이"라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 이 자막 왤케 웃기냐ㅋㅋㅋ
뭔가 만화에 나올꺼 같은 상황이네
폐업하라 해도 따라할건가 ㅋㅋㅋㅋ
장사해본 입장에서 백종원이 왜 성공하는지 가장 체감되는 게 '대중적'의 포인트를 정말 기가막히게 잡는다는거다.
음식은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음식 장사는 절대다수의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을 적절한 맛이 기본인데,
이 기본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 시작해놓고 나라나 경제 탓하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그런 사람들 데리고 백종원마냥 컨설팅이나 케어 해주면 정말 암걸린다 ㅋㅋ
ㅇㅇ 적어도 해보려는 열정은 있는거니까.
너무 활기차게 네!! 라고 하시니까 오히려 보는사람이 걱정되네.
저분 노트
하란 대로만 하면 최소한 자식들 대학까진 무난히 보낼수 있음.
힐링되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