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가 낙태의 잔인한 수술 과정을 그림으로 동영상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에서 한 산부인과 의사의 낙태에 관한 기사가 공개됐다.
낙태는 뱃속 아이와 엄마 둘 다에 게 고통스러운 수술이다.
임신 2분기째에 접어들면서 아이는 손바닥만큼 커지기 때문에 산모는 낙태수술을 해서는 안 된다.
낙태를 한 산모에게는 자궁천공, 경관열상, 감염, 출혈, 산모 사망 등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있다.
여기 한 산부인과 의사가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에게 고통을 주는 낙태 수술을 그림과 동영상으로 설명한다.
앤서니라는 이 의사는 살면서 1,200여 회의 낙태수술을 했다고 한다.
20주 정도 지나면 아기는 아래 그림과 같이 성장해 있다고 한다.
81%의 미국인들이 임신 4개월 차에는 낙태를 금지시키자고 한다.
많은 기관들도 임신 3개월부터 낙태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산모의 질을 열기 위해 아래와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 도구는 빠른 시간 안에 아이의 팔 과 다리를 자를 수 있다.
아기의 모든 팔 다리들은 하나씩 으깨진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태아를 제거한다고 한다,
거기다 태아는 안죽을려고 안에서 발버둥 치는걸 생각하면...
살인이지 피임이중요하고 관계라는것도 깊게생각해야해
저거 많이하면 불임까지도 갈수있음
나는 낙태를 찬성하지만 어디까지나 필요악이지 콘돔 같은 피임을 충분히 할수 있는데 귀찮아 하는 인간은 극혐한다.
아무리 낙태를 찬성해도 낙태는 생명을 죽이는 행위라는건 변하지 않는다.
거짓말같지만 진짜로 그냥 부숴서 빼낸다고하던데
낙태 찬성하는거 난 진짜 모르겠다...
살인이지 피임이중요하고 관계라는것도 깊게생각해야해
거기다 태아는 안죽을려고 안에서 발버둥 치는걸 생각하면...
저거 많이하면 불임까지도 갈수있음
거짓말같지만 진짜로 그냥 부숴서 빼낸다고하던데
낙태 찬성하는거 난 진짜 모르겠다...
난 저거 어릴때 성교육시간에 영상으로 봄...
ㅠㅜ
콘돔을 껴!
나는 낙태를 찬성하지만 어디까지나 필요악이지 콘돔 같은 피임을 충분히 할수 있는데 귀찮아 하는 인간은 극혐한다.
아무리 낙태를 찬성해도 낙태는 생명을 죽이는 행위라는건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