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726080230099?f=m&rcmd=rn
전 잘모르겟습니다
https://cohabe.com/sisa/692901
지하철 화장논란
- 청주 사람입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다녀 올랍니다 [38]
- 청주포인트 | 2018/07/26 09:39 | 1488
- 뜨거운물만 나온다고 새벽 세시에 문자 ㅠㅠ [42]
- hoyao0032 | 2018/07/26 09:37 | 4719
- 강아지가 산책하자고 졸라댄다 [40]
- ▫◻◾▪▫◼ | 2018/07/26 09:34 | 3059
- 천의 얼굴 마동석 [14]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7/26 09:32 | 4895
- 몬헌 월드 기종별 진화 [67]
- 킴노움 | 2018/07/26 09:31 | 4112
- 오역이 아니라 창작을 한 경우 [34]
- Beat Down | 2018/07/26 09:29 | 4743
- 루리웹식 내로남불 요약.jpg [26]
- 리아게니 | 2018/07/26 09:27 | 4774
- 아파트 34평 관리비 [55]
- 웃힛 | 2018/07/26 09:27 | 5079
- 신계륵 152만 구매. [5]
- 노을빛바다풍경 | 2018/07/26 09:25 | 4183
- 알바구하는데 한국인이냐고 물어봄 .JPG [37]
- 전뇌코일 | 2018/07/26 09:24 | 5039
- 딸자랑 그림자랑3.jpg [30]
- ▶◀건디기 | 2018/07/26 09:23 | 5353
- 야애니... '그 얼굴' 대참사...jpg [51]
- 따부랄 | 2018/07/26 09:23 | 4476
- 정치김정숙 여사 근황.jpg [29]
- 우주는ΛCDM | 2018/07/26 09:23 | 3069
- 장난만 치는 다카기양.jpg [16]
- 따부랄 | 2018/07/26 09:20 | 2916
- 지하철 화장논란 [30]
- 호도slr | 2018/07/26 09:19 | 3507
오지랖도;;
화장을 하던 잠을 자던 폰을 보던 뭔 상관;;;
님옆에서 방구를 낀다면??? 물똥도 좀 지리고...
에이, 솔직히 화장품 냄새는 남.
근데 전 화장 하거나 말거나 불편하거나 싫은 적 없던뎅.
향수인지 뭔지 너무 독한여성도 있음.
시외버스 탔는데 돌아 버리겠더란.
에티켓이죠
지하절에서 손발톱 깍는것도 피해주는게 아니죠
본문의 논리라면
좋아보이지도 않지만 그냥 그러려니 함
옆에서 홍어 한번 먹어주랴 ㅅㅂ
어른들입장은 추하다는거에요.
료즘 여자들이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화정하는게 천박하다는거죠...
본질적인 기준은 결국...
이쁘면 OK
오크면 NO
없어보이긴 해도 피해까지야..
가끔 자극적인 냄새중엔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는게 있어서..
뭔지 모르겠는데 그거 걸리면 죽을맛임 ㅠㅠ..
화장품 냄새가 안나나;;;;;;;;;;;; 여자들이쓰는 향수 화장품 냄새 너무 시러라함;;;;;;; 장미향 이딴것들;;;;;;;;
냅두면 나중엔 충전식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도 말리것네
충전식 고데기로 고데기 하더라구요
화장은 매너가 아니죠
손잡이에 빨래도 널긋소
집에서 가정 교육을 못받은 것임!!
기본적인 매너 교육을 안 시키니....
뭐가 잘못된건디도 몰라.
가볍게 화장고치는 정도야 누가뭐라고 하겠음.
조그만 거울보며 눈깔 까뒤집고 속눈섭 그리거나, 마스카라 끼울때보면 눈알 흰창이 다 보이더라.. 인간적으로 그런건 좀 심하다 생각되지않는지...
저도 딱 이 정도로 느낍니다.
간단수정은 몰라도 풀메는 문제
백화점 1층 냄새 싫어하는 저로써는 화장품 냄새가 은은하면 몰라도 막 엄청 쎄면 짜증날거 같긴 하네요..
ㅎㅎㅎ 구경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요
예전에 지하철에서 라이터로 눈썹 찝는걸 달궈서 눈썹 말던 처자가 기억나네요... 사람 가득찬 지하철에서 라이터를 키는 그 대담함에 소름이;;;;
...
남자가 전찰, 버스 등에서 양치질하고 면도하고...머리 빗고 스프레이나 젤 바르고...그런 것에 대한 시선이 어떤지 궁금함.
여성들이..."그게 뭐 어때서..." 라면..."아~ 세상이 그렇게 변했고, 난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게 뭐야!" 라면..."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라고 생각을 할 것이고.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꼴불견인 것은 사실.
일찍일어나던가...회사가서 회사 화장실에서 하던가.
이름도 화장실인데...
하긴 앞머리 세팅용 구루프 장착은 워낙 일상다반사라...
ㅋㅋㅋㅋ 전 낯선 여성의 분내음이 그리 좋던데~... 아... 그렇다고 막 ... 킁! 킁! 맡고 다니진 않아요... ㅡㅡ;
화장 안 해도 자연스러운 사회
넥타이, 정장 안 해도 편한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냄새 안나는 화장품이 있나요???
이쁘면 용서가 되는
지하철에서 코딱지파고 그러는것도 피해주는거 없으니
미스트 안사도 옆에서 누가 뿌려주니 좋던데요